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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2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최재필 의원 5분 자유발언

무분별한 차선규제봉 철거

 

[ 신경북일보 ] 경주시의회 최재필 의원은 3일 열린 제292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무분별한 차선규제봉 철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최재필 의원은 차선위반 방지와 원활한 차량 흐름 등 교통안전 확보 목적을 가진 차선규제봉, 즉 탄력봉이 도시 내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경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탄력봉이 파손되거나 오염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 중 탄력봉과 충돌 시 차량 하부나 타이어의 손상으로 2차 사고의 위험성이 있는 점, 그리고 탄력봉의 잘못된 설치로 인해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의 통행에 지장을 유발하는 점 등이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탄력봉이 구급차나 소방차와 같은 긴급 차량의 신속한 이동에 방해가 돼 골든타임을 놓치는 상황이 발생하여 시민의 생명이 위협받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이어서 최 의원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탄력봉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불필요한 것으로 확인되는 탄력봉을 철거할 것을 제안했으며, 특히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한 도로구간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탄력봉을 철거해 줄 것을 강조하는 것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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