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완주군의회는 오는 26일, 군의회 1층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소멸 시대를 넘어서는 ‘주민자치 1번지’ 새로운 완주를 향하여'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대두된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에서 벗어나, 완주군 스스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주민자치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역사·문화·관광·정치·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완주가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제시하는 열린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에는 완주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완주군민, 완주군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결합된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의식 의장은 “이번 대토론회는 결론을 정해 놓고 진행하는 자리가 아니라, 완주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방향을 만들어가는 민주적 공론의 장”이라며,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완주의 정체성과 주민자치를 지켜내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1월 21일 전라남도가 지난해 감액됐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 전액을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원상회복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쌀값 불안과 생산비 상승 속에서 벼 농가의 최소한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해 온 제도”라며 “이번 결정은 농민들의 절박한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전남도는 21일 2025년도 정리추경에서 도비 50%를 감액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에 다시 편성해 지원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농기계 가격과 비료비, 인건비 등 농업경영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벼 재배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박 의원은 “벼 경영안정대책비 감액은 농민들의 분노를 키웠고, 도정에 대한 불신으로까지 이어졌다”며 “농민단체의 집회와 요구가 이어졌고, 진보당 소속 의원들도 원상회복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16일 전남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
[ 신경북일보 ] 순천에서 나고 자라 삶과 정치를 함께해 온 순천시장 출마 예정자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순천4)이 자전에세이 「서동욱의 진심(부제: 철도관사 소년에서 도의회 의장까지, 순천과 50년)」 출간을 기념해 오는 1월 24일 오후 2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서동욱의 진심」은 저자가 태어나 지금까지 순천을 떠나지 않고 살아온 50년의 삶과 20여 년에 걸친 정치 여정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 순천’에 대한 비전과 철학을 진솔하게 담아낸 자전에세이다. 책에는 철도 관사 마을에서의 성장 과정과 교육도시 순천의 기억, 가족과 일상 속 경험이 정치관의 뿌리가 됐음을 담았다. 또 1987년 6월 항쟁을 겪으며 정의와 민주주의에 눈뜨게 된 계기, 여수ㆍ순천 10ㆍ19사건을 지역의 과제로 끌어안고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이어온 실천의 과정도 간결하게 풀어냈다. 아울러 시의원ㆍ도의원ㆍ도의회 의장에 이르기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쌓아온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약속을 지키는 정치’,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로 만드는 정치’라는 저자의 정치 철학이 담담하게 펼
[ 신경북일보 ] 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부의장이 지난 20일, 가수 김연자 노래비 건립에 헌신적인 노고와 공로를 인정받아 사직동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직동주민자치회 이남숙 회장은 “박용화 부의장은 평소 지역 문화 발전과 예술인 기념사업에 큰 뜻을 세워 왔다”며 “특히, 이번 김연자 가수의 노래비 건립은 사직동의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용화 부의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예술이 주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남구의회]
[ 신경북일보 ]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진행 중인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하며, 반도체 정책이 지역 간 정치적 이해관계나 단기적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경쟁력을 지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박두형 의장은 이를 특정 지역이나 개별 사업을 옹호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닌, 국가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키기 위한 공적 책임의 실천으로 인식하고 참여했다.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와 안보, 미래 세대의 일자리와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이를 지역 갈등이나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은 속도와 신뢰가 핵심인 만큼, 정치논리에 흔들리기보다 국가경쟁력이라는 기준 아래 일관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박 의장은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특정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증설 문제 역
[ 신경북일보 ] 포천시의회 연제창 의원이 21일,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 유치를 ‘천금 같은 기회’로 포장했던 포천시의 정책 판단을 ‘정책 실패’로 규정하고, 국방부의 폐지 권고에 따른 책임 있는 행정 대응과 시정 방향의 전면적인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연제창 의원은 이러한 잘못된 정책 판단으로 인해 지난 수년간 막대한 예산과 행정 역량이 드론 산업에 편중되면서 다른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소외되는 구조적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권고를 넘어 실제 이행을 전제로 한 정책 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제창 의원은 드론작전사령부가 위치한 구 6공병여단 부지는 사령부 폐지 시 당연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지를 구 6군단 및 15항공단 부지와 연계하여 도시 발전, 주거,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삶의 터전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포천의 발전을 가로막아온 도심 속 15항공단 이전을 시의 중장
[ 신경북일보 ] 강릉시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진행된 성금 기탁식에서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우임)는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같은 날 강릉시볼링협회·국민체육센터볼링장(회장 김명래)도 228만 원을 기탁했다. 강릉시볼링협회와 국민체육센터볼링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또한 강릉시건축사협회(회장 최승용)도 3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협회는 지역 건축 전문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탁식을 통해 총 728만 원이 모였으며 소중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
[ 신경북일보 ] 태백시의회는 21일 위원회실에서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국가정책과, 탄소중립과, 건설과, 교통과 등 4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고재창 의장은 태백교도소 신축과 관련하여 “2019년 10월 유치 확정 후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며 빠른 추진을 당부했고 중앙부처 협의 시 의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여줄 것”과 “가덕산풍력발전 3단계 사업 추진 시 우리 시 출자지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협의하여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재욱 부의장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관내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줄 것”과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 조성화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심창보 의원은 (구)장성광업소 광해복구 방안 협의와 관련하여 “갱도를 활용한 대체산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연태 의원은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와 관련하여 태백-강원랜드 합의사항과 관련하여 “365 세이프타운 연계사업 발굴과
[ 신경북일보 ] 충북도의회 김종필 의원(충주4)이 대표 발의한 ‘충북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가 근거법인 ‘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의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법령의 내용을 충실히 담고 충북연구원 운영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투명하고 효율적인 연구원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안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충북연구원의 법인격을 재단법인으로 명시 △정관 기재사항 구체화 및 변경 절차 신설 △원장 공개모집 및 추천위원회를 통한 선임으로 투명성 강화 △이사회 구성 및 운영 체계화 △성과계약 체결 및 경영평가 실시 근거 마련 △청렴서약서 제출 의무화 및 경영공시 규정 신설 △예산·결산 보고 및 도지사 지도·감독 체계 정비 등이다. 김종필 의원은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상위법령을 충실히 반영하고 연구원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충북의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 신경북일보 ] 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은 창원시 청년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육성·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전반적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성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이날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26일 열릴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은 청년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며, 이를 뒷받침할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청년 문화예술인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창작 공간 조성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공공 지원이 취약한 청년 문화예술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성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역 청년에게 보다 폭넓은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