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올에스(ALL S) 친절 행정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 계획은 민원실 방문자와 전화 민원 신청자 모두에게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천시는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 민원 서비스 평가, 직원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운영한다. ‘올에스 친절 행정’은 미소(Smile), 간결(Simple), 유연(Soft), 신속(Speed), 현명(Smart) 등 다섯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민원 응대 표준 절차를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민원 접수 시 밝은 인사, 신속하고 정확한 문제 파악, 이해하기 쉬운 안내, 따뜻한 마무리 등 단계별 응대 방식을 적용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 김천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통신망을 활용한 자가 학습 시스템도 운영한다. 매월 ‘올에스 데이(ALL S DAY)’를 지정해 친절 실천을 생활화하며, 전화 민원 응대 친절도 평가와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행정 서비스 품질을 점검한다.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한 힐링 교육과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6일 평생교육원 3층 강당에서 ‘우리 차로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2026년 다인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11개 다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차를 매개로 교류하며 전통차 문화의 계승과 지역 차 문화 활성화를 도모했다. 행사는 지역 다인들의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축사, 떡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활동을 공유하며 지역 차 문화 발전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특강에서는 권순해 강사가 ‘나를 빛나게 하는 말과 행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순해 강사는 품격 있는 언어와 올바른 태도가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차를 통한 마음가짐과 배려의 중요성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강 이후에는 예다회 총회와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다회별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다회를 넘어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차 문화의 저변 확대에 뜻을 모았다. 김천시 김경하 복지교육국장은 "이번 다인 교류회가 지역 전통차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인 간 화합과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하나로 안내도』를 제작해 지역 내 600여 개 기업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도는 김천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12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합해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내도는 지원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형태와 연간 일정표 두 가지로 나뉘어 제작됐다. 금융, 기술, 마케팅·수출, 창업·컨설팅, 인력지원 등 6개 분야의 지원사업이 색상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사업별 연간 신청 기간도 함께 정리되어 기업들이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는 이번 안내도 배포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김천시립도서관 본관, 율곡도서관, 그리고 7곳의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실시된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본관과 작은도서관에서는 3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30개 강좌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6~7세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464명이며, 독서토론논술, 그림책&레고교실, 체스 기초, 세계여행, K-팝 댄스 등 여러 강좌가 준비됐다. 율곡도서관에서는 3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12회 과정으로 22개 강좌가 열린다. 6~7세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272명을 대상으로 부모 감정코칭, 그림책 연극놀이, 위인 탐험, 요가, 기초 손뜨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수강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신청 방법과 강좌 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각 도서관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관내 9개 도서관의 문화강좌를 통해 많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도서관이 주최한 '월간 인문학' 프로그램이 지난 2월 28일과 3월 7일, 정대건 작가와 정호승 시인을 초청해 연이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창작과 삶을 주제로, 두 강연자가 각기 다른 시각에서 창작자의 현실과 인생의 본질을 조명하며 참석자들이 자신의 일상과 내면을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2월 28일 열린 정대건 작가의 강연에서는 음악, 영화,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랜서 창작자가 겪는 불확실성과 압박, 그리고 창작을 지속하기 위한 자세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정대건 작가는 이야기가 삶의 경험을 해석하고 다시 살아내게 하는 힘이라고 설명하며, 창작을 직업으로 삼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고민을 구체적으로 들려줬다. 3월 7일에는 정호승 시인이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호승 시인은 사랑과 고통을 삶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고통을 단순히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삶을 이해하는 통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랑이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선택과 태도를 형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시인의 언어를 통해 각자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자신에게 중요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AI 산업 중심지로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주요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마치고 진행되고 있다. 네오AI클라우드는 오천읍 광명산단 내 10만㎡ 부지에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 1단계 사업에는 2조 원이 투입되며, 40MW 규모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이뤄진다. 포항시는 1단계 이후에도 추가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사업의 빠른 진행에는 포항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지난해 9월부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이끄는 20여 개 기관·부서, 4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허가 패스트트랙 지원 TF팀’이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했다. 전력 공급 문제도 해결됐다. 지난해 11월 한국전력공사와의 전력계통 영향평가(기술평가)를 마쳤고, 올해 2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협조로 비기술평가까지 통과해 사업자와 한전 간 전기사용 계약을 위한 사전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 해당 부지는 345kV 무중단 변전소와 인접해 200MW 이상의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반 위에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지난 1월 건축허가와 부지 계약을 마쳤으며, 현재 기존 건축물 철거가 진
[ 신경북일보 ] 경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주 지역 공립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영양교사 및 영양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의 추진 현황과 기본계획 내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회의에서는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 청렴도 제고 방안에 관한 현장 적용 사례와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또한 급식 운영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지난 7일 현풍읍에 위치한 달성문화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15가구, 40여 명이 초청돼 마술 공연 프로그램인 ‘팡팡매직쇼’를 관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 같은 하루’라는 이름 아래, 공연 관람이나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자극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과 달성문화원이 함께 준비한 이 공연에서 참가자들은 마술사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가까이에서 체험했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박수와 소통을 통해 서로의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달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정서 에너지를 얻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보건,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립달성도서관이 대구시교육청 소속 중학생을 대상으로 3월 21일부터 6월 13일까지 문해력 증진을 위한 '달성도서관 중학생 독서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시교육청 미래교육과와 지역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됐다. 스마트폰 숏폼 영상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책 읽기에 몰입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온책 읽기, 토론, 글쓰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문해력을 높일 수 있다. 강의는 대구시교육청 독서인문교육지원단 소속 이인희 감삼초 수석교사를 비롯한 현직 교사들이 맡는다. 상반기 과정에서는 유은실 작가의 『순례주택』(비룡소)을 함께 읽으며, 여러 방식의 독서토론이 진행된다. 책 속 질문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문제 해결력, 셀프 리더십 역량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류창진 월암초등학교 교사가 환경과 경제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특강을 두 차례 진행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이슈를 책과 토론을 통해 깊이 있게 탐구할 기회를 제공한다. 교재와 재료비,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10회차 중 80% 이상 출석해 과정을 마치면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체험활동에 해당 내용이 기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이 3월 7일, 대구과학영재교육원과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신입생 226명 및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입학식이 아닌,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배려와 소통의 역량을 기르는 인성·리더십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개강식에서는 원장의 인사말과 교육과정 안내에 이어, 영재교육원에서 우수한 산출물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시간, 미래 설계와 관련된 아이디어 스케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 교류하며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영재교육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된다. 대구과학영재교육원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로 인한 변화에서 살아남기' 등 5개 주제의 융합 수업과 DGIST 탐방을 마련했다.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은 문학 감상과 창작을 아우르는 프로젝트, 인문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도강사 역량 강화 연수와 신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