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예비 청년농부 멜론팀(팀장 차준우)에서 2026년 2월 20일 직접 재배한 멜론 240kg을 상주시 기초푸드뱅크에 기부했다. 이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8개소를 통해 식품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예비 청년농부 멜론팀은 ICT 기반 환경관리와 현장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을 준비하고 있으며, 배움의 과정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차준우 팀장은 “추운 겨울, 이웃분들이 조금이나마 달콤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멜론을 준비했으니,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상주시 기초푸드뱅크는 지역 내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나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 및 후원품 기부를 상시 받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시간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하여 음주운전자를 관제하고 조기 검거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2월 11일 심야시간대 집중모니터링 중 00시 07분경 북문동 행정복지센터 앞 신호대 사거리에서 신호 변경 후에도 출발하지 않는 승용차를 발견해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112에 신고하여 음주운전 피혐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했다. 또한, 관제요원 A 주무관은 앞서 1월 13일 19시 11분경에도 음주운전 의심차량을 신고하여 검거에 이르게 하는 등, 지속적인 집중관제와 신속한 상황 판단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공헌한 바 있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상주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6일부터 중화 6개 지역(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남면, 화서면, 화북면)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모서면 소재 서부분소에서 포장미생물 공급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에는 목요일 하루만 공급했으나, 올해는 농가들의 접근 편의성과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미생물 공급 서비스 기간을 월, 화, 목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확대하여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균주는 혼합균(고초균+효모+유산균), 광합성세균, 기능성토착미생물 “SJ07균”, 클로렐라로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공급되며, 축산용 미생물의 경우 운송 중 온도변화에 의한 미생물 변질 우려로 공급에서 제외된다. 신규로 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농가는 서부분소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공급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공급카드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를 기존 금액보다 2천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이다. 그동안 여권발급수수료는 지난 20년간 동결되어 왔으나, 지속적인 원가 상승으로 관련 예산 운용에 어려움이 이어져 왔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최신 보안기술이 적용되어 위‧변조 방지 기능이 대폭 향상됐으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제작 단가와 발급 비용이 기존 여권 대비 증가했다. 외교부는 이러한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인상 폭을 2천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조정은 2026년 3월 1일 접수되는 여권 신청 건부터 적용되며, 세부 수수료 금액은 여권 종류(복수‧단수) 및 유효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상주시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증가한 발급 비용을 일부 반영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월동작물(맥류, 양파 등)의 생육재생기가 2월 16일로 전년 대비 10일 빨라졌으며, 재배 농가의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생육재생기는 일 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되어 작물의 새 잎이 1cm이상, 새 뿌리가 2mm정도 자라는 것으로 판단하며, 월동작물 생육의 시작을 의미하며, 2월 하순까지 적정량의 웃거름을 주어야 한다. 이에 따라 맥류는 요소 9~12kg/10a을 살포하고, 양파 등은 요소 17kg/10a과 염화가리 7kg/10a을 30일 간격으로 총 2번 살포하면 효과적이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생육재생기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배수 관리, 웃거름 시비, 잡초관리 등 포장 관리로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하여 농가에서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월 23일 14시에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전정에서 상주시장,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2019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5년간 추진한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상주시 계산3길 59-72에 조성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등 각종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친화형 체육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개관식은 △개식 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개관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상주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도시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AI로봇 분야 규제자유특구인 ‘대구 AI로봇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이하 특구)’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기술 실증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특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AI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구는 AI로봇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특구사업자로 지정된 기업에 국내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적용하고, 해외 실·인증 등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된 대구 특구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제3산단, 성서산단, 수성알파시티, 대구의료원 등 총 32.16㎢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18개 AI로봇 기업과 기관이 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특구 내 사업장이 있거나 향후 이전이 가능한 AI로봇 기업이다. 특구사업자로 선정되면 특구 내 공개된 장소에서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연구개발 목적의 영상데이터 촬영과 원본 데이터 처리가 허용되는 등 규제특례를 적용받는다. 다만 해외 실·인증 등 재정 지원은 관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실시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관리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북구가 최우수기관, 달서구와 수성구가 우수기관, 달성군이 장려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탄소중립 이행, 대기·수질 관리, 자연환경 보전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 실적과 함께 제도 개선 노력, 각종 입상 실적 등 정성적 성과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슬레이트 처리와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서, 수성구는 자연환경보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성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관리, 물수요 관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nb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북부지역 고추 주산지 육묘 농가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매개충인 진딧물과 총채벌레 발생을 조사한 결과 2월 20일경부터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TSWV)을 옮기는 총채벌레 발생이 확인돼 고추 육묘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에서 고추 육묘기 총채벌레의 칼라병 바이러스 보독률은 약 12%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총채벌레의 초기 방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육묘 단계에서부터 칼라병의 확산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올해 3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총채벌레뿐 아니라 CMV(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PepMoV(고추모틀바이러스), BBWV2(잠두위조바이러스) 등을 매개하는 진딧물 발생 증가가 예상돼 빠른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 영양고추연구소는 효과적인 예찰을 위해 육묘 베드 상단부에 황색끈끈이트랩을 설치할 것을 권장했다. 황색끈끈이트랩은 총채벌레, 진딧물(성충), 담배가루이(성충)까지 동시에 유인할 수 있어 청색트랩보다 예찰에 유리하다. 끈끈이트랩을 통해 총채벌레와 진딧물 발생 확인 시 작용기작이 다른 약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인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 사면, 옹벽, 국가유산 등 총 2,365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해빙기인 2월~4월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의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등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은 시기이다. 이번 점검은 기술사, 교수, 공사‧공단 유관기관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위험요소에 대하여는 안전신고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전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수시 낙석발생, 땅밀림, 과거 대형 산불발생 지역은 해빙기 기간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하여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하되, 그 지역을 잘 아는 마을순찰대도 참여시켜 합동 점검하는 등 특별 관리 할 방침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노후 정도가 심한 시설은 필요 시 사용금지․사용제한, 위험구역 통제선 설치 등 우선 응급조치 후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수․보강하는 등 신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