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동작구의회 상임위원회 위원들은 28일 제342회 임시회 일정으로 현장의정 활동에 나섰다.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 정유나 위원장을 비롯해 신동철·민경희·이지희·김영림·송동석 위원이 노량진동에 위치한 ‘마음건강센터와’ 사당동에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마음건강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성질환자 뿐 아니라 심리적 어려움을 갖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상담서비스 및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위원들은 전반적인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한 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실태와 이용자 지원 체계 등을 점검했으며, 향후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유나 위원장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애써주시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로 시설을 운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변종득 위원장을 비롯해 김은하·이미연·신민희·김효숙·장순욱·이영주 위원이 본동 어르신쉼터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공간은 향후 지역 어르신을 위한 개방형 커뮤니티 쉼
[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경기실학 발굴과 의정부시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활성화 차원으로 제안한, ‘서계 박세당’ 재조명 사업이 오는 10월 22일 ‘경기실학 발굴을 위한 교류협력 학술회의’로 첫 결실을 맺는다. 오석규 의원은 지난 26일 올 하반기 개최될 ‘경기실학 발굴을 위한 교류 협력 공동학술회의’를 앞두고 열린 사전 현장 회의차 의정부시에 있는 서계 박세당 고택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김필구 실학박물관장 등 관계자와 서계 박세당 선생의 12대, 13대 종손이 함께했다. 이날 오석규 의원은 일회성 학술회의를 지양하고 의정부 소재한 ‘서계 박세당 선생’의 문화유산을 시대정신을 반영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을 주문했다. “과거 서계 선생의 학문적 가치 연구가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그분의 애민정신과 신분을 초월한 지역공동체 사회 구성을 위한 노력 등의 업적을 역사·문화 콘텐츠 관점에서 스토리텔링으로 구축해야 한다”며 현시대 트렌드에 맞는 연구 분야 확장을 제언했다. 또한 오 의원은, 서계 박세당 고택만이 지닌 시·공간적 가치를 강조했다. “이곳은 서계 선생을 기리
[ 신경북일보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8월 28일, 마포여성동행센터(마포구 대흥로 122) 1층 공간‘3월8일’에서 열린 '오늘을 산책하는 여자들'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마포여성동행센터가 주관한 마포여성 기록아카데미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은 오는 9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마포여성 기록아카데미는 2025년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지원을 통해 운영됐으며, 40~50대 여성 50여 명이 스마트폰 영상, 사진, 시, 글쓰기 교실 등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늘을 산책하는 여자들’이라는 주제 아래 매일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마포의 일상을 여성의 시선으로 포착해 영상과 사진, 글로 표현했다. 한 참가자는 “아침마다 글쓰기 교실에 참여하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가 마포 여성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는 출발점이 되어, 더 큰 용기와 희망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포여성동행센터는 여성과 가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 신경북일보 ] 천안시는 28일 농협은행, 신한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손기석 신한은행 천안중앙금융센터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가 출연한 5억 원에 농협은행 3억 원, 신한은행 2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포함한 올해 총 출연금은 50억 원으로, 보증 규모는 재원의 12배인 600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440억 원보다 160억 원 늘어난 수치다. 특례보증은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1.5%의 이자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돼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준다. 보증서는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발급 가능하며, 특례보증 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서북구 041-559-3900, 동남구 041-559-39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보증 확대가 고금리·고물가, 경기 침체,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미국 해양청이 발주한 국가안보다목적선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의 명명식에 참석했다. 이날 명명식에는 한국 산업부·외교부 장관, 대통령실 안보·정책실장 및 미국 펜실베니아 주지사, 토드 영 상원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한-미 간 조선 협력에 대한 한-미 양국의 의지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는 1801년 미국 해군 조선소로 설립돼 1997년 민영조선소로 출범한 이후, 지난해 12월 한화그룹이 인수한 곳이다. 이는 한국의 조선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인수한 첫 번째 사례이다. 이날 명명되는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는 한화 필리조선소로 새출발한 이후 처음으로 완성된 선박이다. 한화 필리조선소는 미국 해양청(MARAD)이 발주를 받아 1척당 3억 달러의 가격으로 총 5척의 국가안보다목적선을 건조 예정이다. 이 선박은 평시에는 해양대학교 사관생도들의 훈련용으로 활용되다가 비상시에는 재난 대응 및 구조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다목적선이다. 특히, 한국의 조선 전문기업인 DSEC이
[ 신경북일보 ] SotaTek(소타텍)과 한진정보통신(Hanjin Information Systems & Telecommunication, 이하 HIST)이 2025년 8월 7일, 글로벌 IT 솔루션 및 디지털 전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시스템 통합, AI 기반 기술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타텍은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및 IT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SDaaS(Software Development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발)와 맞춤형 디지털 전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HIST는 한진그룹 계열의 종합 ICT 서비스 기업으로, 항공·물류·공공 부문에서 축적한 산업 전문성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소타텍의 젊고 역동적인 글로벌 개발 인력과 HIST의 풍부한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외 공공·민간 부문 해외 시장 공동 개척 ▲글로벌 개발센터(GDC) 기반 안정적·확장 가능한 IT 서비스 운영
[ 신경북일보 ] 광주 광산구의회 김명수 의장(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28일 글로리아웨딩홀에서 열린 ‘2025 코리아문화예술대상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기초의회 의정지역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문화예술대상’은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이 주최하고 코리아문화예술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정치·경제·의료·문화예술·교육·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그 공로를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제9대 광산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 중인 김명수 의장은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직을 겸임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끌고 있다. 또한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공론화하고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담배제조물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광주송정역 고속철도 증편 관련 건의 등 지역과 국가를 아우르는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 신경북일보 ] 청주시의회 이우균 의원(옥산면, 운천·신봉동, 봉명2·송정동, 강서2동,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청주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지원 조례안'이 28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청주시에 소재한 국가유산의 보호와 보존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조례안은 대표발의한 이우균 의원을 포함해 유광욱, 김영근, 홍성각, 김준석, 이인숙, 박근영, 박승찬, 김완식 의원 등 총 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조례안은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대한 청주시장의 책무 명시 ▲연간 추진계획 수립 ▲시민·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행정적·재정적 지원 ▲홍보 및 교육 ▲우수 활동자 포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국가유산지킴이의 자발적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우균 의원은 “청주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국가유산이 다수 존재하지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만으로 이를 온전히 보호하기엔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국가유산지킴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보다 체계적
[ 신경북일보 ] 부산 동구의회는 8월 27일 전라남도 나주시의회와 동구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지방의회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 임시청사가 부산 동구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나주시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새 정부 조직으로 추진 중인 ‘기후에너지부’ 유치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지역의 특성과 비전을 알리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안종원 의장은 “기관 유치는 단순한 이전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길을 함께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동구의회]
[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는 28일 도청 왕인실에서 2025 전라남도 인재한마당을 열어 지난 6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올해 으뜸인재 등 4개 분야에 선정된 1만 명의 인재에게 인재증서를 수여하고 분야별 육성 사업을 소개했다. 인재한마당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후원금 기탁자와 올해 선발된 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올해 으뜸인재, 해외유학생, 예능·과학영재, 대학생 벤처창업 원정대, 찾아가는 평생학습 등 4개 분야 23개 사업에 선발된 1만여 명의 인재를 축하하며 인재증서 수여, 인재 공연, 세리머니, 축하공연,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으뜸인재와 예능영재로 선발된 8명이 선보인 가야금 중주와 성악·피아노 하모니 무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올해 처음 마련된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전남도의 인재육성 사업을 직접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으며, 현장에서 높은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 새천년 인재육성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된 전남도의 대표 인재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