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달성교육재단(이사장 최재훈)이 주관한 ‘2025 초·중등 영어 여름방학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8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참석해 캠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활동 영상이 상영됐고, 대표 학생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해외 낯선 환경에서 3주간 생활하며 영어는 물론 자립심을 기른 학생들의 성장 모습에 박수가 쏟아졌다. 이번 영어캠프는 초등·중등 과정으로 나눠 각각 말레이시아와 캐나다 현지에서 진행됐다. 초등 영어캠프는 지난 7월 27일부터 3주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위치한 래플즈 어메리칸 스쿨(Raffles American School)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국적의 또래들과 함께 국제학교 방식의 몰입형 영어 수업과 예체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족과 떨어져 처음 맞이한 해외 생활은 학생들이 스스로 적응하며 자립심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중학생 캠프는 7월 20일부터 3주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크리스천 아카데미(Regent Christian Academy)에서 진행됐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지난 29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국민의힘-달성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재훈 달성군수, 국민의힘 소속 시·군의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달성군이 이날 협의회에서 건의한 사업은 총 29건으로, 철도 및 도로건설‧미래첨단산업 육성‧관광 및 주민생활 인프라 개선‧재해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과제가 포함됐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달성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하빈면 이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및 차량기지 통합이전 등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등 예산 당국과 대구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 설득에 적극 역할하겠다”며 “향후 진행될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달성군 현안이 잘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엘리트 체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오세철)가 8월 29일,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활동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는 강영우 의원, 김동은 의원, 김미경 의원, 오혜숙 의원, 유재광 의원, 윤명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수원시 엘리트 체육 저변 및 강·약점, 국내외 선진 사례에서 착안할 부분들 분석 및 이해관계자 대상 조사 계획’ 등 그간의 연구 경과에 대한 ㈜아이앤아이리서치 연구진의 발표 후 이에 대한 점검 및 참여의원, 관계 부서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철 대표의원은 “의원님들의 여러 의견과 같이 생애주기 단계별 얽히고설킨 관할 체계에서 지역 엘리트 체육의 경쟁력 강화를 이루고자 하는 협력 및 애로사항 극복을 위한 대안 마련이 이번 기회에 조금이나마 정책제언으로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언급하며 “또한 연구 종국까지 관계 부서와 시의회도 함께 직장운동경기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 고민에 도움이 될 대안 모색과 조사에 충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 엘리트 체육 경쟁력 향상을
[ 신경북일보 ] KBS2 ‘불후의 명곡’의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단독 특집인 '임영웅과 친구들' 편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30일(토)부터 2주에 걸쳐 방송되는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번째 단독 특집이자, 임영웅과 음악 여정을 동행하고 있는 친구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다. 실제로 해당 특집의 기획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당일 방청 신청이 만 건 이상 접수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가 하면, 공개 녹화 이후 무대를 직관한 명곡판정단들의 호평들이 쏟아지고 있어, 본 방송에 기대감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번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임영웅이 직접 기획한 특집으로, 섭외부터 선곡까지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됐다. 실제로 녹화 당시 임영웅은 "좋아하는 음악 친구들과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불후' 제작진분들께 제가 먼저 제안 드렸다"면서 기획 비하인드
[ 신경북일보 ] 산청군은 29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협약’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산청군을 비롯해 옥천군, 무주군, 장수군, 함양군, 하동군, 남해군이 참여해 연대 대응에 나섰다. 특히 철도 인프라 부족으로 교통 소외를 겪는 지역의 균형발전 필요성을 공유하고 덕유산과 지리산, 남해안을 연결하는 관광·경제권 구축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철도 사각지대 해소 △관광벨트 구축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 등을 담은 공동 건의문을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등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7개 군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공동 대응을 강화해 중앙부처 건의와 대국민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대전~남해선 철도는 산청만의 철도가 아닌 남부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두의 철도다”며 “7개 군이 힘을 모아 끝까지 노력해 나가겠다”
[ 신경북일보 ] BMH 레지던시 6인의 리사이틀 시리즈 세 번째, 첼리스트 우창훈이 선보이는 브람스와 쇼팽이 작곡한 단조 구성의 첼로 소나타 콘서트 개최 서구 비원뮤직홀(관장 하현주)은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30분, BMH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 ‘우창훈 첼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의 세 번째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브람스와 쇼팽의 단조’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으며 두 작곡가가 남긴 단조의 첼로 소나타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구성했다. 서정적이고 어두운 느낌의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을 표현하는 단조는 으뜸음에 상관없이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같은 단조 곡이라도 작곡가에 따라 그 음악에서 묻어나오는 서사, 장단조의 대비를 통해 표현되는 색깔 등 그 사람의 색채가 다르게 드러난다. 후기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가 작곡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번 마단조, 작품번호 38번’은 그 특유의 서정적인 정서가 강하게 묻어있는 작품으로 브람스의 곡 중 널리 사랑 받는 대표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이 만들어질
[ 신경북일보 ]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8월 29일 제115주년 경술국치 추념식을 광복회 대구시지부 체험학습관에서 진행했다. 1910년 8월 22일 대한제국의 내각총리 매국노 이완용과 조선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고종황제의 반대를 무시하고 형식적인 회의를 거쳐 강제조약을 체결하고 이어 8월 29일 한일 병탄조약을 발표했는데 이를 바로 경술국치라고 한다. 이날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경술국치 추념식은 국민의례, 경술국치 연혁보고, 개식사, 추념사,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내빈으로는 대구시 강경희 복지정책과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태훈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했다. 우대현 광복회 대구시지부장은 개식사를 통해 “대일 항쟁을 통해 국민들의 하나 된 힘이 모여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마침내 국민이 주인 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우 지부장은 또 “자랑스러운 역사와 함께해 온 자주독립의 정신으로, 평화와 인류를 사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강한 나라 대
[ 신경북일보 ] 원주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9일 오후 3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1층 로비에서 시민 서포터즈 ‘만두덕후’를 출범했다. 1부 행사에서는 원주시, 원주문화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등 3개 기관이 함께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은 다회용기 활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친환경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5 원주만두축제 서포터즈 만두덕후가 공식 출범했다. 서포터즈는 축제 홍보, 현장 운영 지원, 체험 안내 등 시민 참여형 축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출범식은 밴드 ‘로버스’의 만두축제 주제곡 식전 공연과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으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원주시는 앞으로 축제 추진단, 관계기관, 시민 서포터즈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완비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라며, “만두덕후
[ 신경북일보 ]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는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중 교육을 희망하는 11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영양공동체 협업공유공간 사무실에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바리스타 교육은 신활력플러스사업 내 별천지영양 공동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액션그룹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위주의 6회차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수료생들이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2차 교육은 현 액션그룹 중 커피와 제과제빵 관련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2개 팀을 대상으로 시행하여 액션그룹의 자립화와 법인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 영양’을 비전으로 지난 2022년도에 출범하여 현재까지 15개 액션그룹을 발굴해 수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왔으며, 2단계 소액지원사업(10백만원/팀)에 이어 금년도 10월 중 최종 단계인 3단계 소액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영양읍 동부리 고추유통센터 부지 내 ‘별천지 영양 공동체 센터’를 신축하여 체계적인 액션그룹 양성을 위한 운영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 박경화 교육장이 오는 31일 교사 및 장학관 등으로 40여년간 몸 담았던 정든 교육 현장을 떠난다. 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간소하게 진행한 퇴임식으로, 교육장은 그동안의 교직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직원들은 존경하는 교육장님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박경화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하고 대구교육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교육학과을 전공했으며, 1987년 3월 울진 죽변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주요경력으로는 울진 후포동부초, 울진남부초 교감, 기성초, 평해초, 후포초등학교 교장,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역임했다. 학교 현장 경험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3월 1일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하여, ‘배워서 실천하는 아이신나 경산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있는 특색사업을 펼쳤다. 조용하고 차분한 리더십으로 경산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특히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교직원 간의 협력 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 박경화 교육장은 “함께한 모든 시간에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