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전기자동차의 양방향 충전(V2G, Vehicle to Grid) 기술 도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25년 1월 개정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을 반영한 것으로, 도지사가 양방향 충전 기능을 갖춘 전기자동차와 충전시설의 개발·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김완규 의원은 “전기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전력망의 한 축으로 참여하게 되면, 에너지 저장·공급의 유연성이 확대되고 재생에너지 활용률도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가 미래형 에너지 교통체계 구축을 선도하고, 도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완규 의원은 “급격한 전기차 보급 확대 속에서 충전 인프라를 단순 설치 차원을 넘어 미래 기술과 연계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 신경북일보 ] 광주 북구의회 손혜진 의원(용봉·매곡·일곡·삼각동/진보당)이 28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상습 침수시설인 북구 파크골프장과 북구청 직장어린이집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혜진 의원은 “2023년 영산강 하천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당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0년에 침수 피해를 겪은 지역임을 지적하며 부지 재검토를 촉구했지만, 문인 구청장은 침수 위험을 알면서도 ‘대체 부지가 없다’는 이유로 조성을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결국 올해 두 차례 집중호우로 북구 파크골프장은 전체 면적의 60~70%가 토사와 자갈로 뒤덮이는 등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훼손돼, 13억 원을 들여 만든 시설이 11억 원이 넘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문인 구청장은 하천 부지에 조성한 파크골프장과 드론연습장이 침수와 복구를 반복하고 있음에도, 광주시가 추진하는 영산강 익사이팅 존 사업에 대해서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침수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재검토를 요청한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꼬집었다. 덧붙여
[ 신경북일보 ] 충주시는 28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의료체계 개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용역은 2026년 4월까지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과 보건과장 등 시 관계자와 충주의료원, 건국대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 충주별산부인과, 충주시의사회 대표자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착수보고회는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에이치엠엔컴퍼니 신승훈 대표로부터 과업 수행 방향, 연구 방법, 주요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길형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구용역은 충주시 의료체계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의료계와 시민 양쪽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 보건의료의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 신경북일보 ] 음성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명)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병옥 군수와 음성군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25명,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 음성명작 페스티벌의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관해 보고하고, 농산물 판매, 체험, 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 성공적인 개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2025 음성명작 페스티벌’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음성명작에서 피어난 6가지 이야기’ 주제와 ‘음성농부의 손끝에서 시작된 6편의 축제’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장을 방문하고, 음성과 음성의 농산물에 대한 매력을 만끽하고 돌아갈 수 있는 다채롭고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축제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해 지역 농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 화합을 위한 향토문화축제인 ‘제44회 설성문화제’는 ‘어제의 숨결을
[ 신경북일보 ] 광주광역시 동구의회는 27일 계림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자비신행회(상임이사 김삼옥, 동원사 지장스님) 주관으로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팥빙수 300인분을 만드는 작업에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시원하고 달콤한 빙수를 대접하기 위해 자비신행회(동원사)가 지역사회에 후원하며 마련됐다. 동원사 지장스님은 “폭염으로 외출조차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경로당에서 이웃들과 함께 빙수를 나누며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앞서 동구청과 남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팥빙수 나눔 봉사에 이어, 지역 사회 전반에 온정을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문선화 의장은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전하며, 자비신행회(동원사)를 비롯한 모든 봉사자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작은 실천이지만 어르신들께 위로와 활력을 드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관장 홍경애)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달간 체험·공연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덕도서관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 도서관 이용 이벤트인 '스마트한 도서관 보물찾기', 미대출 도서 대출 이벤트 '주저하는 독자들을 위해'를 운영하고 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한 참여형 뮤지컬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 공연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주민에 대한 영덕도서관의 이용자 인식 조사를 시행하고, 지난해 잡지도 배부할 예정이다. 영덕도서관 이은영 주무관은 “준비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이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조성한 백일홍단지 ‘산소카페 청송정원’(파천면 신기리)을 9월 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4만5천 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갖가지 색상의 백일홍을 식재해 매년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청송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려한 백일홍과 함께 어우러진 정원은 군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에게는 명품 포토존이 되어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9월부터 11월까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전면 무료로 개방되며, 백일홍 꽃밭 산책길 곳곳에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상심한 군민들께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청송을 찾은 관광객들께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며 “방문객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지역의 힘이 되고, 재기를 향한 응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지속적으로
[ 신경북일보 ] 고성군의회 최을석 의장은 지난 28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한우 송아지 및 번식우 사양관리 교육’ 현장을 찾아 축산농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양관리 현황을 직접 살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 내 한우 사육농가의 기술력 향상을 목적으로 송아지 초기 면역력 강화부터 번식우의 체계적 관리법까지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최을석 의장은 교육장을 찾은 자리에서 “지금 한우 산업은 고품질 경쟁과 국제 시장의 파고 속에서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사양 관리와 농가의 기술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군의회는 농업·축산업과 같은 생명 산업을 군정의 중심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의회]
[ 신경북일보 ] 울산농협 임직원들이 28일 울주군에 자발적으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4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백창훈 농협은행 울산본부장, 최갑락 울주군농협 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실시했다. 또 기부자가 선호하는 답례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협의 적극적인 참여가 우리 지역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울산농협 임직원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준 울산농협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울산농협과 힘을 모아 기부자가 선호하는 답례품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농협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7일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 명을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다식 만들기 체험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가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하는 ‘어르신을 위한 다정한 동행’ 특화사업의 올해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차(茶) 시음과 다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우울감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은 “우리 어릴 적에는 집에서 직접 다식을 만들어 손님 대접했는데, 이렇게 다시 체험하니 옛 생각도 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삼문 위원장은 “이번 체험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