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광주 서구의회 백종한 의원(화정3동, 화정4동, 풍암동)이 23일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재난·안전·민생·복지 현장에서 근무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백 의원은 강풍·폭설·폭우·한파 등 기후위기가 일상화된 상황 속에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하천 유지관리, 취약계층 보호 등 각종 현안의 최전선에 공직자들이 서 있었다며, “위기의 순간마다 주민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한 사람들이 공직자이며, 이들의 헌신 덕분에 주민의 일상이 지켜졌다.”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백 의원은 “공직자의 안전과 근무 여건이 보장될 때 주민의 안전도 지속될 수 있다.”라며,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공직자들이 존중받는 행정, 사람을 중심에 둔 행정이 서구의 강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구의회]
[ 신경북일보 ] 광주 서구의회 안형주 의원(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이 제337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서구 최초의 주민조례 청구인 '광주광역시 서구 주민참여포인트제 운영 조례'가 23일 본회의에서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례의 공동대표인 안형주 의원은 이번 성과가 단순히 조례 하나가 제정된 것을 넘어, 1년 4개월간 18개 동 주민자치회장들과 수많은 서구민이 함께 일궈낸 풀뿌리 민주주의의 승리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주민조례청구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작년 7월 제출된 3,850명의 서명 중 1,190명이 무효 처리되는 위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10일간의 보정 기간 동안 1,616명의 추가 서명을 받아냈고, 최종적으로 총 5,499명의 뜻을 모아 법적 요건을 충족시켰다. 안형주 의원은 “의원이 개인적으로 조례를 발의하는 절차는 간단하지만 홍보 부족으로 주민들에게 외면받고 유명무실해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주민들이 서명을 하며 ‘내가 서구의 조례를 직접 만든다’는 참여의 가치를 체험하고 새롭게 도입될 포인트 제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안 의원은 지난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1월 2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2026년 영양군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영양군 농업축산과, 청송영양축협 영양지점, 지역 축산단체(한·육우, 흑염소, 산란계, 양(한)봉 등)가 함께 참여해 연간 방역대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지원방안 및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양군은 협의회를 통해 축종별 예방 약품 및 소독약품에 대한 선정·심의를 진행하고, 축협 공동방제단 운영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민·관 협력 기반의 방역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악성 가축 전염병은 발생 시 지역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정책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농가·축협·단체와 함께 실효성 있는 방역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양 농업을 이끌어 갈 선도 농가 및 단체 육성을 위한 2026년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며, 1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읍․면, 영농교육을 통하여 안내 책자를 배부했으며, 군 홈페이지에도 게시를 하여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신청할 수 있게 했다. 농촌지도사업은 신기술 실증 시범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하여 ▲농촌지도 분야 16개 사업(30개소) ▲기술보급 분야 16개 사업(44개소)을 진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사업별 선정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실시한 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기후 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 현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농업기술 보급을 추진하려 한다”며“관심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1월 22일 영양군 복합커뮤니티센터(어울림터:마당)에서 서부2·3리 일원의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하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집수리 지원, 골목길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공모사업 신청 전 준비 단계로서 주거지의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영양읍 서부2·3리 일원에 공동이용시설 확충, 노후주택 집수리 등을 지원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공모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규 지역개발과장은 “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라며 “내실 있게 준비하여 2026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23일 시청강당에서 ㈜코리아화인에프티, 경상북도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총 300억 원을 투자해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기존 본사 및 생산시설을 이전·확장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코리아화인에프티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기반의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홈쇼핑·온라인·오프라인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신규 공장에서는 바이알, 정제, 스틱, 파우치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생산하고, 자동화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 산업 기반 확충과 함께, 농업 중심 지역의 산업구조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장 운영 과정에서 지역 농산물 및 원부자재 활용이 확대될 경우, 농업과 제조업 간 연계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
[ 신경북일보 ]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는 2026년 자원순환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와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 10명과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 11명이 참석해 자원순환 관련 주요 시책과 실무 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자원순환사업소 추진업무 계획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 및 계도 ▲읍·면 재배정 예산 집행 ▲영농폐기물 보조사업 운영 ▲들녘별 재활용품 수거사업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등이며,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을 대상으로는 재활용가능자원 분류 방법과 자원관리도우미(노인일자리 연계) 운영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 안전교육과 함께,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 100년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 중인 환경기초시설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재활용선별시설 현장 견학을 통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 신경북일보 ] 성주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과 가족지원과 드림스타트팀이 고난도 사례관리가구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중복된 서비스를 방지하고자 1월22일 군청 별관에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각 팀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례가구 중 아동이 있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가구의 문제를 함께 논의했으며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정보를 교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희망복지팀의 사례가구는 자녀가 5명있는 다문화가정으로 최근 출생한 영아에 대한 지원문제와 화재복구에 따른 주거문제를 논의했으며, 드림스타트의 외국인가정은 불결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자원봉사단체 연계에 대해 상호 연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향후 매월 1회이상 개최될 예정이며 팀간 소통을 통해 다양한 해결방안이 만들고 고난도사례관리 가구가 직면한 위기를 상황을 해소하는데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신경북일보 ] NGO단체 ‘(사)더함께새희망’(서울특별시 양천구 소재)은 21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1천만원을 지정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울릉군수, (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 고성환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한 성금은 울릉군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은 “지역 구성원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자의 뜻이 잘 반영되도록 투명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릉군수는 “(사)더함께새희망 회장님의 성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지정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더함께새희망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성금은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특화사업 진행에 사용 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도심 내 길고양이 개체 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신청 접수는 23일부터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1억 4천만 원, 사업량은 700마리이다. 관내에서 길고양이 돌봄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우선순위 및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은 포획(Trap)·중성화(Neuter)·방사(Return)의 과정을 통해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울음소리 및 영역 다툼 등으로 인한 각종 민원을 완화하는 동물복지 사업이다. 중성화 수술을 받은 길고양이는 건강 상태가 개선되고 공격성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은 주민 불편 해소와 동물복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