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자전거’ 운행에 제동을 걸었다. 28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최근 경기도남부경찰청이 수립한 픽시자전거 집중단속 계획을 승인하고 2학기부터 전면 단속에 나서도록 했다. ‘픽시자전거’가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하며, ‘제동장치 미부착 운행’은 도로교통법상 ‘안전운전의무’ 위반에 해당한다는 경찰청의 법률 검토를 반영해 개학기부터 단속과 계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브레이크를 미부착한 채로 페달을 역방향으로 억지로 밟거나(풋 브레이킹), 뒷바퀴를 미끄러뜨리는(스키딩) 제동 방식은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제동도 불안정해 돌발 상황에서 사고위험이 커 도로교통법 제48조에 따른 ‘제동장치 등의 정확한 조작’ 의무를 위반한다는 것이 위원회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남부경찰청은 오는 9월 16일까지 ‘스키딩, 풋 브레이킹’ 등의 위험운전 행위를 중심으로 단속·계도를 진행하고, 9월 17일부터는 제동장치를 제거한 모든 운전자에 대한 전면 단속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18세 미만의 운행자에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28일, 중구 대구스테이션에서 청년 90명이 주도한 민생 보호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6명 등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과 지역기관, 단체가 협력해 전자금융 사기, 부동산 사기, 마약 범죄 등 민생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실질적인 범죄 피해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참여 치안 실현을 목표로, 한국부동산원, 금융감독원, 대구시민재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iM사회공헌재단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사회문제 대응을 위해 90여 명으로 구성된 청년추진단은 2달여 동안 △생활밀착형 캠페인 △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및 확산 △찾아가는 예방 교육 △사례 중심 정보 전달 등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로 4년째 추진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에는 총 28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940여 건의 범죄예
[ 신경북일보 ]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오후 2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치경찰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자치경찰 서포터즈는 위원회에서 그간 공동체 치안활동에 참여도가 낮았던 청년들을 포용하고, 청년들이 미래세대 치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주요 역할은 청년들이 미래세대 치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홍보, 영상 제작,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동 등을 펼친다. 위원회는 지난 2년 동안 2개 기수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 치안의 가치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3기는 지난 7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됐다.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 울산 거주 기간, 경찰 활동 경험, 누리소통망(SNS) 운영 능력 등을 평가해 최종 16명이 뽑혔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자치경찰제 개념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서포터즈들은 이날부터 내년 6월까지 활동하면서 치안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을 보탠다. 위원회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치안활
[ 신경북일보 ] 완도해양경찰서는 존중과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존중 한마디’를 담은 포춘쿠키를 제작해 직원들과 민원인에게 배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완도해경이 개최한 ‘존중 한마디 공모전’의 수상작 문구를 활용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직장 내 상하ㆍ좌우 간 존중의 언어를 생활하고, 긍정적이고 따뜻한 말 한마디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문구 중 참신성과 공감도가 높은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문구(△말 한마디의 온도가, 우리 조직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 바다는 거칠어도, 국민과 동료에겐 늘 따뜻한 존중을 담습니다. △ 같은 바다를 지키는 동료가 당신이라서, 거친 파도도 두렵지 않습니다.)는 무작위로 포춘쿠키 속에 담겨 직원들에게 제공되며,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에게도 전달돼 자연스럽게 존중의 메시지를 전할 방침이다. 완도해경관계자는 “작은 문구 하나지만, 그 안에 담긴 따뜻한 존중의 메시지가 직원들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계기가 되고 민원인들에게는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조직문화 확산
[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경찰청(치안감 모상묘)은 유명 가수 박지현과 함께 노쇼 사기 근절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메시지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군 간부를 사칭하여 전투식량 대납을 요청하거나 교정본부 공무원의 위조된 신분증을 제시하여 물품 구입 비용 대리결제를 요구하는 사례가 주로 발생했다. 최근에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나 연예인 소속사, 대기업을 사칭하는 등 시나리오가 다양해지고 있다. 노쇼 사기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 금전적·심리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국가기관의 신뢰까지도 무너뜨리고 있다. 전남경찰청은 노쇼 사기 예방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등 관련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고 전남 대표 해운회사인 씨월드고속훼리, 목포의 랜드마크인 해상케이블카와 함께 대국민 홍보를 추진해왔다. 이러한 예방 활동에도 ’25년 1월부터 7월까지 전남 도내에서 발생한 노쇼 사기 피해가 132건, 피해액이 18억에 달하는 등 민생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다. 전남경찰청은 이러한 심각성을 절감하고 지역 출신 유명 가수 ‘박지현’
[ 신경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28일 완주 삼례시장(5일장) 일원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홍보 캠페인'과 '도민 교통안전 캠페인'을 동시에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도민에게 알리고, 일상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연주 위원장을 비롯한 자치경찰위원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삼례시장 사거리 일대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의 의미와 필요성을 설명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제2중앙경찰학교의 남원 유치가 단순한 교육기관 유치를 넘어 인구 구조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국가 균형발전 실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민 공감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특히 캠페인 참가자들은 상인 및 방문객에게 야광안전팔찌, 부채,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5대 교통 반칙행위’ 근절을 중점적으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