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송군의회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까지 2일간 제286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조례안 7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청송군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 지원과 환경친화적 농업에 기여할 목적인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활동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청송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과 산지유통시설 및 조합에 농산물을 출하한 지역 농업인에게 유통 상품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규정한 ‘청송군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이상 3건이 상정됐다. 또한 1차 본회의 이후에는 제1차 의원간담회가 이어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송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및 경로당 운영비 지원 변경 계획(주민행복과 소관), 청송 교통녹지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재무과 소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 신청(농촌활력과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의회는 지난 2월 24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를 개최하여 유치 신청 동의안을 처리했다. 지난 2월 13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이번 유치 신청 동의안은 지속가능한 영덕군의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안인만큼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위해 집행기관의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ㆍ토론을 거친 후 표결을 통해 집행기관의 원안대로 가결됐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의회는 지난 13일, 병오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살피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호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샛별노인요양원,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 2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호 의장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데 영덕군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의회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10일, 현동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을 맞아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휴 의장을 비롯한 청송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동참했다. 의원들은 미리 준비한 ‘청송사랑화폐’를 사용하여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섰다. 특히 의원들은 장을 보는 틈틈이 시장 상인들과 만나 명절 대목 체감 경기와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명절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심상휴 의장은 “오늘 행사가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 여러분께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여 알뜰하게 차례상을 준비하시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
[ 신경북일보 ]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일주일 앞둔 10일, 청송군의회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찾아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연휴 기간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의원들은 안덕면에 소재한 청송보현요양원을 시작으로 ▲경북작은자의집(현동면) ▲베데스다(청송읍) ▲청송국민노인요양원(청송읍) ▲소망의집(진보면) 등 관내 5개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준비해 간 생필품을 전달하며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시설 방문을 마친 의원들은 청송소방서로 이동했다. 설 연휴 기간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심상휴 의장은 “우리가 전하는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의회 전체 의원은 9일, 2021년 9월 화재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단장한 영덕 전통시장의 재건축 개장식에 참석해 희망찬 첫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김성호 의장은 “오늘 새롭게 태어나는 영덕 전통시장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길 바란다.”며 “이번 시장 재건축이 침체됐던 지역 상권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의회는 2026년 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1회 임시회를 마치고 9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3명을 선임하고, 조례안 등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회는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과 의원 등 총 3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선임된 위원들은 3월 위촉식을 거쳐 20일간 예산 사용의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주요 의결 안건인 '영양군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안'은 일정 기간 이상 영양군에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연 1회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소득 요건 설정과 부정수급 방지, 지급 중지 및 환수 규정을 명확히 해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은 조례 명칭을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급 절차와 환수 규정을 구체화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군 및 읍면 단위 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의회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됐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의회는 최근 급속히 추진되고 있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의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특히 경상북도 북부권 주민들의 목소리가 배제된 일방적인 통합에 대해서는 통합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군 의회는 2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는 경상북도민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장 주도로 진행되는 위로부터의 결합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이는 민주적 절차를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경북·대구 간의 행정통합에 있어, 다음 세 가지 사항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첫째, 지역 불균형 심화와 경상북도 북부권 지역의 소외다. 통합이 될 경우 행정 및 경제 인프라가 대구와 그 인근인 경상북도 남부권 중심으로 집중될 것이 자명하며, 이는 영양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지역의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는 주장이다. 둘째, 명분 없는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정부는 막대한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있으나, 낙후지역에 대한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배분 원칙 없는 통합은 허울 좋은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의회는 1월 2일 오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충혼탑 참배와 2026년 시무식을 거행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시무식에 앞서 청송읍 소재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의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마치고, 청송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시무식은 ▲국민의례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 ▲의장 신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서는 새해 첫 인사로 승진 임용된 공직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일하는 의회 조직으로서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휴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청송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확정된 5,4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경제 회복에 적기 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감시와 견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