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도군보건소는 지난 3월 6일 해동연합의원(원장 현상헌)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전문의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원격으로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전문의의 진료와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을 가진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청도군보건소와 해동연합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한 원격협진 서비스 제공, 만성질환자 맞춤 건강관리, 지역 내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전문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청도군지부가 6일 청도군새마을회관에서 제59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청도군수와 대의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관내 일반음식점과 우수회원 16명에게 음식문화개선사업에 대한 공로로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금복주와 권태출 세무사가 청도군지부 회원 자녀 6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사업 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승인, 올해 사업계획 승인 등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계획과 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안창호 지부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실질적인 지원과 상생의 길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외식업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바른 먹거리를 통해 건전한 외식문화의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 추진 중인 음식문화개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특화 음식개발 등 외식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지난 6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사)청도군장애인연합회를 비롯한 8개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관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이 주관했으며, 장애인 관련 주요 서비스, 청도 주소갖기 운동, 예산 편성 및 교부, 보조금 집행과 사업 수행, 정산 및 사후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현장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경비의 종목과 지급 단가 등 집행 기준을 명확히 안내해,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을 막고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사업수행의 실무적 고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회 소속 위원 30여 명이 6일 청도군 금천면을 찾아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건강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문면 건강위원들은 금천면 금빛센터에서 김정수 감사로부터 금천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와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슐런 지도자의 안내로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슐런’ 스포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위원들은 벤치마킹 활동 외에도 천년고찰 운문사와 신화랑풍류마을 등 청도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경험했다. 백승도 금천면 건강위원장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천면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건강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미혼 청년들을 위한 만남 프로그램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동안 청도군 내 신화랑 풍류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청도의 다양한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프로그램에는 봄꽃을 배경으로 한 랜덤 데이트, 가치관을 알아보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커플 팀빌딩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짧은 만남이 아닌, 여유로운 일정 속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다. 참가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 30명(남녀 각 15명)이다.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또는 관내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또는 도내 기업 재직자라면 신청 가능하며, 청도군 생활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청도군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방법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심사를 거쳐 3월 21일 개별 통보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단순한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이 아니라, 우리 지역과
[ 신경북일보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청소년 교육과 관광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 ㈜리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3월 4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진행됐다. 세 기관은 화랑정신과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청소년 교류 및 협력 사업 개발, 신화랑 및 새마을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계 관광상품 개발, 그리고 기관 발전을 위한 신규 협력 사업 발굴 등이 포함됐다. 신화랑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은 북구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공공 재단으로, 여러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리온은 코미디 분장 체험, 사진관, 개그 및 마임 퍼포먼스 등 청소년 대상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내외 다양한 청소년 교육기관과의 협력은 청도의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교육프로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한자로 작성된 과거 토지(임야)대장을 한글로 전환하고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총 240,190면을 대상으로 하며, 600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일제강점기 양식으로 만들어진 구 토지·임야대장은 한자 표기와 일본식 연호가 혼재되어 있어 자료 해독과 검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로 인해 조상 땅 찾기나 소유권 변동 확인 등 재산권 관련 민원 처리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행정 부담이 컸다. 청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및 소유자 정보, 일본식 연호 등 한자 표기 자료를 한글로 변환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목별 검색과 조회가 가능해져,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확인, 등록사항 정정 등 재산권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구(舊) 토지(임야)대장 한글 고도화 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을 선정해 표창했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1천만 원 이상을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성실납세자로 뽑아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오동환 주식회사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와 박혜정 탐복미나리가든 대표는 평소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모범적인 납세 문화 조성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경기 둔화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은 청도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충전 시 12%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율 인상으로 군민들은 더 큰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반면, 지류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10%를 유지한다. 이는 상품권 종류별 운영 방식과 예산 효율성 등을 고려한 결과다. 청도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월 구매 한도(카드형 50만원, 지류형 30만원) 등 기존 운영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다. 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한 모니터링도 계속 강화할 예정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모바일 앱을 통해 충전과 결제가 가능하며, 음식점, 전통시장, 소매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카드형 상품권 할인율 확대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청도천 둔치 일대에서 '2026 청도군 새마을환경살리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이 주최하고 (사)청도군새마을회와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과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마련된다. 올해로 27번째를 맞는 '재활용품경진대회'에는 각 읍면의 새마을지도자와 212개 마을 이장, 주민들이 참여해 폐자원을 직접 수거하고 재활용한다. 이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자원순환 실천 행사로, 자원 선순환 구조 정착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한다. 행사 당일 9개 읍면에서 300여 대의 차량이 재활용품을 싣고 행사장에 집결하며, 고지, 고철, 농약 비닐 등 약 700톤의 재활용품이 모아진다.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은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집 고쳐주기, 김장 나누기,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된다. 청도군은 2000년 3월부터 매년 새마을환경살리기 및 재활용품경진대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직매립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 생활자원 회수센터 확충 등 자원순환 정책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아 6년 연속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