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달서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장년층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3월부터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청·장년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취업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게 하고 자립을 도울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총 40명의 취약계층 청·장년을 선정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 1인당 약 60만 원이 제공되며, 추가로 발생하는 교육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사업 재원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의 후원금으로 조성됐다. 성당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고려자동차운전전문학원도 수강료 일부를 할인해 협력에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되어 지난해까지 679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QR코드 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와 협력 운전전문학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커피 프랜차이즈 영커피와 손잡고 결혼과 출산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청년들이 자주 찾는 카페에서 정책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달서구는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카페를 매개로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적용됐다. 2025년 상반기 1차 사업에서는 결혼·출산 응원 메시지와 정책 QR코드가 삽입된 컵홀더 10만 개가 전국 영커피 매장에 배포됐다. 매장 내 키오스크를 통해 정책이 약 355만 회 노출되는 효과도 거뒀다. 이 사업은 적은 예산으로 전국적 홍보 효과를 달성하며 민관 협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2026년 2차 사업에서는 컵홀더 제작 수량을 20만 개로 늘리고, 키오스크 송출 기간을 연장해 반복 노출을 강화했다. 또한 영커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홍보 영상 제작이 추가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널 홍보가 이뤄졌다. 컵홀더에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 QR코드가 삽입돼, 주민들이 결혼·출산·양육 정책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부동산 매매와 임대차 계약 등과 관련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상담은 매월 둘째와 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달서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진행된다. 3월에는 12일과 26일에 운영된다. 달서구는 부동산 거래가 주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복잡한 법률과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2012년부터 '부동산 민원상담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부동산 관련 법률 지식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중개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달서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 10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모든 상담은 무료로 이루어진다. 주요 상담 분야는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 계약서 작성, 거래신고 절차, 중개보수 산정, 기타 부동산 관련 법률 사항 등이다. 계약 조건, 특약사항 작성, 보증금 보호 방안 등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을 하거나 운영 시간에 맞춰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매개감염병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기후 변화와 해외여행 증가로 인해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달서구보건소는 2027년 1월까지 나사렛종합병원을 뎅기열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 협력의료기관은 최근 2주 이내 해외 방문 이력이 있으면서 뎅기열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해 진료, 확인검사 의뢰, 검사 결과 관리 등 의료 지원을 담당한다. 달서구는 지역 주민과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전후 뎅기열 예방수칙을 알리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상담이 이뤄지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막고 뎅기열의 국내 정착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변화와 국제 교류 확대에 따라 해외 감염병 유입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 대응에 최선을 다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
[ 신경북일보 ] 달서가족문화센터가 2026년 2학기(4~6월) 문화강좌 수강생을 3월 10일부터 모집한다. 센터는 이번 학기에 16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달서구와 협력해 기획한 프로그램,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이 결합된 도서 연계 강좌,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과정 등이 포함된다. 가족정책과와 함께 조부모를 위한 '할마, 할빠! 육아 고수 만들기: 행복한 조부모 교실'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손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 관계 증진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달서가족문화도서관과 연계해 영어동화 읽기, 책갈피 공방, 에세이 출판 클래스 등 독서와 문화가 융합된 강좌도 마련됐다. 어린이와 영아를 위한 독서·예술 체험, 가족 단위 건축 체험, AI를 활용한 디자인·영상 강좌, 여행 스케치, 손뜨개 등 신규 취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토요가족만세', '50플러스 액티브 문화배움터' 등 가족과 중장년층을 위한 문화 활동 기회가 확대된다. 북 콘서트, 가정의 달 특별 공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준비됐다. 수강 신청은 일반 강좌의 경우 3월 10일, 어린이 강좌는 3월 12일부터 달서가족문화센터 홈페이지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봄철 행락 시즌을 맞아 유원지와 공원 인근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달서구는 시민들의 식품 안전을 확보하고, 행락철에 증가하는 이용객으로 인한 식중독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점검은 9일부터 실시되며, 현장 방문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점검 항목에는 식품 취급 및 조리시설의 위생 상태,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작업장 내 위생관리와 이물 방지시설 기준 준수, 종사자의 건강진단과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 포함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구민과 달서구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생일축하금 5만 원을 지급하는 ‘달서에 복둥이 온 날’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달서사랑365운동’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달서사랑365운동’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사랑을 확산하는 지역 복지운동이다. 달서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의미를 두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의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달서사랑365운동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새학기를 맞아 성홍열 환자가 영유아와 아동을 중심으로 늘고 있다며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성홍열은 A군 베타용혈성 연쇄구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감염 시 갑작스러운 고열과 인후통, 두통, 구토 등이 나타나고 이후 '딸기혀'와 전신 발진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질환은 주로 5~15세 소아에서 많이 발생하며, 특히 6세 전후의 영유아에서 환자 수가 많다. 전파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 비말 또는 호흡기 분비물 접촉을 통해 이뤄진다. 성홍열에는 예방 백신이 없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관리가 감염 예방에 중요하다. 평소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습관이 필요하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와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 시작 후 24시간이 경과하기 전까지는 학교나 보육시설 등원·등교를 중단해야 한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류마티스열, 중이염 등 합병증 위험이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성홍열은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전파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소형 폐가전의 친환경 회수와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모두모음 Day’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모았다. 이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사무실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소형 폐가전을 수거해 재자원화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달서구청 각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유관기관 직원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수거된 폐전자제품은 컴퓨터, 전기밥솥, 선풍기 등 플러그를 사용하는 소형 가전이 포함됐다. ‘모두모음 Day’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사금(四金)데이’로 지정해 운영된다. 이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버려지는 자원에서 금과 같은 가치를 찾아내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거된 약 5.8톤의 폐가전은 모두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되어 친환경 분해와 선별 과정을 거쳐 철, 구리, 플라스틱 등으로 재활용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선순환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ESG 행정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통, 공중위생, 식품안전, 식품관리 등 4개 분야의 14개 항목, 44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달서구는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음악·게임업소 및 숙박업소 관리 등 생활과 밀접한 위생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관리,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안심식당 운영,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과,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등 차별화된 시책도 최우수기관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성과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