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오는 12일부터 3일간 각 농협에서 감 수고 낮추기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단과 감나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 김시현 연구사의 감 재배기술 교육, (사)경상북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 조두현 박사의 수고 낮추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제고, (사)떫은감생산자협회 장창수회장의 현장 전정기술 교육으로 구성되며, 현장기술지원단 23명과 감 재배농가 72명 등 총 9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감 수고 낮추기 사업은 감나무 수고를 적정 높이(3M ~ 3.5M)로 조절하여 고령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경감하고, 고소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관 정비를 통해 일조 및 통풍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과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현장기술지원단을 대상으로 전정 기준과 전정 기술 등을 교육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고, 감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전정 이후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여 사업 효과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보건소는 2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주간보호센터,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흉부X-선 검사를 실시 후 AI 판독보조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판독 결과를 확인한다. 필요 시 추가 가래 검사를 진행하며, 검진 결과 유소견자의 경우 6개월 뒤 추적 검사를 실시하고, 결핵 확진 시에는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상담 및 치료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고령층의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당부”했으며,“앞으로도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결핵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2월 12일 상주 중앙시장 일원에서 상주시청, 경찰서, 소방서, 상주시의용소방대 및 상주시재난안전네트워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하여 설 명절을 맞아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에서의 화재예방 수칙 및 소화기 사용 수칙 등을 홍보했다.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재난사고로 인해 인명사고와 재산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어 안전에 대한 책임과 관리가 더욱 주목되고 있는 시점이다. 강영석 시장은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모두가 주변의 안전을 생각하고, 안전점검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상주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12일 상주시 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청 민원실 입구(동편)에 집결해 전통시장 애용 캠페인을 전개한 후, 중앙시장·남성시장·풍물시장 및 왕산상점가 일원에서 장보기 활동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시청 직원과 물가모니터 요원,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상주시는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공직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는 분위기를 조성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정겨운 인심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며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명절 준비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더욱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비상 근무에 돌입하는 관내 기관을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현업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상주경찰서, 상주우체국, 상주소방서 등 3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편물 전달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으며, 애로·건의 사항을 관심 있게 살피는 등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안경숙 의장은“여러분이 있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상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중앙시장과 풍물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를 안정시키고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자 지참해 온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화폐를 사용해 저렴하고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매했다. 안경숙 의장은“전통시장 활성화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인 만큼 시민들과 각 기관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학계 전문가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녩년도 사업성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상주시는 2024년 3월 공모를 통해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했으며, 본 지원센터는 2027년 12월까지 연간 총 2억 원(국비 1억 원 포함)의 사업비 지원을 통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시행 지원 △온실가스 통계 작성 및 분석 지원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및 방법론(감축원단위 등) 개발 지원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시민 대상 교육·홍보 등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 전문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평가위원회에서는 사업계획 대비 예산 집행 실적 및 사업 달성 정도 등을 보고받고 위원들로부터 사업추진 방향, 사업비 조정 등의 의견을 받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평가위원회 결과를 2026년도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2년간 탄소중립 지원센터와 함께 상주시 지역특색에 맞는 정책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올해 3월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2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보건소·읍면동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도와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정책 방향 및 제도 이해 ▲본청·보건소·읍면동 중심 업무 수행 절차 및 역할 정립 ▲ 통합돌봄 시스템 활용 및 실무 처리 흐름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적용 방안 논의 등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했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받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통합지원사업이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부서·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통합 돌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통합 지원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
[ 신경북일보 ] 상주시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상주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수단과 여객터미널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사고 예방과 이용 불편 최소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수단과 여객터미널 전반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먼저 버스 및 택시 등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서는 차량별 정비 상태를 점검하고, 운행 전·후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차량 내 응급수리 도구, 비상탈출 장비 및 소화기 비치 여부 확인과 함께 내·외부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타이어 공기압과 예비 타이어 적정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여객터미널에 대해서는 대합실 내 난방장치 가동상태 및 휴게시설과 화장실 등 이용 편의시설의 청결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운임표·운행시간표 게시 여부, 탑승구·매표소·승차권 발매기 등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안내 직원 배치 등 이용객 안내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대중교통
[ 신경북일보 ]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11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 대회의실에서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복자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그동안 전임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서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제10대 회장으로서 15개 단체 회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며,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임하는 제9대 김연희 회장에게 양성평등사회 조성 및 여성권익 향상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기리며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상주시는“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여성 리더십을 발휘해 주고 계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신임 회장단과 함께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88년에 설립된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5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