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2월 27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임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4월 협의회 출범 이후 1년 동안의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각 지역의 교육 현안과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는 영주 지역에서 모범을 보인 초·중·고등학생 1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김종민 연합회장은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회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급학교, 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과 협력하며 실질적인 교육 자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용택 교육장은 2026년 임시회를 영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에 의미를 두며, 시·군 지역협의회장 간 정보교류와 협조를 통해 경북교육 발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넓혀,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한 보상을 강화했다. 성주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들은 별도의 절차나 보험료 납입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된다. 개인적으로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올해에는 보장 항목이 4개 더해져 총 22개 항목에 대해 최대 2천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주요 보장 내용에는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치료비, 개물림 사고로 인한 응급실 치료비 등이 포함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에 피보험자가 관련 서류를 준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군 군민안전보험은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군민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안전복지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게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성주군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 63억원을 투입해 3,580대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7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461대 차량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그리고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9조제1항제2호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콜센터나 성주군청 환경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정부에서 추진해 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중 5등급 차량 지원이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기폐차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이 3월 3일 의성초등학교에서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아침 등교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진구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 동시에 학교 현장의 새 학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기 초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학교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교육지원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통학로 내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살폈다. 박진구 교육장과 관계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 차량 흐름, 보행 동선, 횡단보도 및 신호 운영, 보호자 차량 승하차 구역의 혼잡도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통학로의 위험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학교 측과 함께 점검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협의하며, 학기 초 학생 생활지도 방향, 안전교육 운영 계획, 등하교 지도 체계 등 실무적 지원 사항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됐다. 박진구 교육장은 "아이들의 등굣길은 하루의 시작이자 배움으로 향하는 첫 문턱으로, 문턱이 안전하고 따뜻할 때 아마음 놓고 교실로 들어가고, 배움은 비로소 자랄 자리를
[ 신경북일보 ]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지난 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 홀에서 진행했다.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지역전문학과로 설립됐으며,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입학식은 학과 개설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행사다. 현재 청도군민으로 구성된 재학생은 신입생 30명을 포함해 총 90명에 달한다. 평생교육사, 라이프코칭전문가, 생애설계사, HRD 전문가, 지역사회개발 전문가, 의사소통 전문가 등 다양한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또한 예비창업가 창업지원 공모 사업 선정 등 실질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학과는 글로벌 학회 참가, 해외 연수,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천 역량을 높이고,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교육 모델을 운영 중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신입생들에게 "배움에 대한 도전은 나이를 초월한 가치 있는 선택"이라며 용기와 열정을 응원했다. 이어 "청도군은 교육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곳에서 배운 전문성과 경험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
[ 신경북일보 ] 청도난우회가 주최한 제28회 봄 전시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청도농협 경제사업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도 지역 난 애호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난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가 됐다. 전시회에는 150여 점의 난이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난들은 각기 다른 자태와 향기를 뽐냈으며, 관람객들은 전시장을 천천히 거닐며 난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즐겼다. 대상은 박종술 회원의 '중투'와 이도용 회원의 '주금소심'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한 작품은 뚜렷한 무늬와 균형 잡힌 꽃 형태로, 다른 작품은 꽃과의 조화와 봄의 생동감을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인정을 받았다. 박종술 청도난우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의 열정과 정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은경 문화예술체육과장은 "오늘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데 더욱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청도난우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열어 지역 문화 행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삼일절을 맞아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가 김천역, 김천구미역, 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차량에 태극기를 부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매년 삼일절을 기념해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가 주관하며, 나라사랑과 태극기 달기 운동의 실천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과 20여 명의 새마을교통봉사대원이 참여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행사 현장에서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삼일절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김천시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장은 "삼일절은 광복을 목 놓아 외쳤던 순국선열들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며, 태극기 달기 실천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는 평소에도 시민 안전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명절 안전운전 캠페인, 각종 행사 교통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가 3일 율곡초등학교와 율곡중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가 주도해 온 사업으로, 학교폭력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45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김천시새마을회 산하에서 지난해 10월 새롭게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저출산과 학교폭력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협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최근 학교폭력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며 "학교폭력 근절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2026년도 주거급여(수선유지급여) 지원사업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 이 사업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김천시는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재원은 국비 80%, 도비 10%, 시비 10%로 구성된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간 수선 계획에 따라 실제 공사 집행을 맡는다. 지원 대상자는 김천시와 LH 간의 협의를 거쳐 선정된다. 수선유지급여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범위는 가구 규모, 소득인정액, 주택의 노후도,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중·대 보수로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김천시 관계자는 "주거 환경 개선은 시민들의 삶의 기반을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LH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월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FC와 포항의 프로축구 홈개막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프로축구 개막전이라는 많은 인파가 모이는 기회를 활용해,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넓히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환경녹지국 기후에너지과 소속 직원들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탄소중립의 개념과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현장에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가정 및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저감 행동수칙을 담은 홍보 폼보드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품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활용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수칙이 소개됐다. 또한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그리고 휴식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이 이어져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