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한의사회는 지난 1월 16일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북구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약처방권 2,050만 원 상당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김태우 북구한의사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한약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 나눔을 지속하며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북구한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한의사회는 매년 한약처방권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전달된 한약처방권은 관내 독거어르신 8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구청 1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주민 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8월 휴강), 스마트폰과 컴퓨터 기초 과정부터 키오스크 활용, 동영상 제작·편집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에 관한 관심을 반영해 ‘AI & ChatGPT’ 과정과 ‘캔바(디자인)’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구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초급·중급 수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앱 활용, 컴퓨터 기초,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문서 작성, 이미지 편집, 영상 제작 등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편성됐다. 정보화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 정원도 확대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매달 20일(휴일인 경우 다음날 평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교육 일정과 과정별 운영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정보화교육’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국산 신선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뿐 아니라 만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사업은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기존 이용 가구의 경우에는 재신청 절차 없이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자동 신청된다. 바우처는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국산 과일·채소·육류·잡곡·두부·흰우유·임산물 등 지정된 신선 식품에 한해 구매가 가능하다. 사용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소매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가능하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누리집 ▲자동응답시스템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작년에 이어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 배치하여 지역 독서문화 기반 강화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의 실질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 북구청은 작년보다 1명이 늘어난 2명의 지원 인력이 선정되어, 사립작은도서관 5개소의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될 도서관은 △북구어린이도서관(산격동) △겨자씨도서관(읍내동) △책마실도서관(학정동) △꿈이 있는 도서관(검단동) △스타힐스작은도서관(사수동)이다. 순회사서는 도서 대출·반납을 비롯해 장서 관리,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사업 추진 등 도서관의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이 겪는 인력 공백 문제를 완화하고, 도서관 서비스의 전문성 및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은 일상 생활권 내 문화 거점 공간이지만 인력과 운영 여건에서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정부의 자발적인 규제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법령에 따른 규제 발굴 ▲조례·규칙상 규제 해소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중구는 구 단위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중구는 조례 개정을 통해 노천카페 등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점용허가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출산 관련 지방세 감면을 별도로 신청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선해, 주민 불편을 크게 해소한 점이 자치법규 규제 해소 분야의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규제개선토론회 개최 ▲행정규제혁신 조례 및 시행규칙 제·개정 ▲중앙부처 협의 과제 발굴(가족관계사무 위임범위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구직 실패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발굴하여 맞춤형 상담,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등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북구는 2025년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모집 대상은 6개월 이상 근무·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에서 39세 이하의 미취업청년 130명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과정을 이수할 경우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북구청 홈페이지, SNS 등에 게재된 구글 폼(QR코드 스캔)을 통해 신청하거나 운영기관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사회적 고립과 심리적 위축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다시 꿈을 향해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5만여 건, 16억 9천만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납세의무자는 2026년 1월 1일 현재 면허를 소지한 자로서,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적용된다. 면허 종별 과세 금액은 △1종(67,500원) △2종(54,000원) △3종(40,500원) △4종(27,000원) △5종(18,000원)이다. 납부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능하며,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 ▶은행 CD/ATM기 지방세 조회 납부 ▶인터넷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납부 ▶모바일 지방세 납부(스마트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등록면허세는 우리 구의 발전과 복지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내 납부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구정 소식과 지역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2026년 중구 블로그 및 유튜브 기자단을 모집한다. 중구는 네이버 블로그를 비롯하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해 적극적인 구정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자단 운영은 주민의 시선으로 정책·생활·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구정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22일까지이며, 블로그 기자 10명과 유튜브 기자 5명 등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평소 개인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하고, 중구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중구청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활동하며, 블로그 기자는 월 2건 이상의 기사·체험형 콘텐츠를, 유튜브 기자는 월 1건 이상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취재 분야는 중구의 주요 정책, 문화·관광 명소, 축제·행사,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전문 인력인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분석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참여자는 사업 동안 공복혈당, 혈압,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신체 계측, 체성분 분석 등 건강검진을 초기·중간·최종 총 3회 실시해 건강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도 함께 제공받는다.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중구 거주자 또는 중구에 있는 직장인으로,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면 우선 선정된다. 다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비 대상자 검진 결과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최종 선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2기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중구청 혁신사업홍보과 미래세대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발대식 ▲정기회의 및 성과공유회 ▲분과별 회의(월 1회 이상) ▲청년 문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청년의 날 등 청년 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분과별로 연 1회 이상 정책 제안을 목표로,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책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