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민원실 환경을 새롭게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민원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밝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민원 창구에는 양방향 마이크와 스피커 17대가 새로 설치돼, 강화유리 가림막으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줄였다. 고령자나 청력이 약한 이용자들도 민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민원실 내부 분위기도 개선됐다. 기존의 노후되고 변색된 블라인드는 밝은 색상으로 교체돼 공간이 한층 환해졌다. 또한, 민원 안내 도우미가 배치돼 시민들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는 순번대기시스템, 민원안내 모니터, 민원 유도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우선 배려창구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실은 시민과 행정이 직접 만나는 공간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금호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에는 영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영천경찰서, 영천시청, 금호초등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협력했다. 참여 기관들은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이용 시 주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청은 앞으로도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하여 우리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되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3일부터 6개월 이상 시에 거주한 13~26세 시민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확대 정책에 따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13~26세(1999~2013년생) 남성과 18~26세(1999~2007년생) 여성에게 HPV 9가 백신의 최대 3회 완전접종이 제공된다. HPV 백신은 첫 접종 시점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진다. 만 15세 이전에 접종을 시작하면 6~12개월 간격으로 2회, 만 15세 이후에는 0·2·6개월에 걸쳐 3회 접종한다. 예방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보건소에서 대상자 등록 및 확인증을 발급받은 뒤,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12~17세 여성(2008~2014년생)과 18~26세 여성(1999~2007년생)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그리고 12세 남성(2014년생)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통해 HPV 4가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박선희 영천시 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HPV 관련 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초등학교와 유치원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이달 27일까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정비 작업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요 출입구 반경 300m 이내의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선에서 200m 이내 교육 환경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17일에는 영천시청 건축디자인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경북옥외광고협회 영천시지부 회원 등 10여 명이 포은초등학교 주변에서 불법 광고물 정비와 함께 캠페인을 펼쳤다. 정당 현수막이 금지된 구역을 점검하고, 선정적이거나 유해한 광고물을 즉시 철거했으며, 노후하거나 불량한 간판을 정비하고,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해 상가·유흥업소·숙박시설 주변의 노후 간판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로는 반드시 깨끗하고 안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불법 광고물은 아이들의 시야를 방해하고 위험을 키우는 만큼, 시에서 책임감을 갖고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 불법 광고물에 관심을 갖고 함께 정리해 주신다면,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거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17일 산사태와 같은 자연재난 상황에서 주민 대피를 효과적으로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을 마련했다. 이 교육은 산사태 위험이 있는 지역의 마을 주민, 관련 관계자, 그리고 각 읍면동의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산사태가 발생하는 원인과 위험성, 전조 현상 등 산사태에 대한 기본 지식과 함께, 예·경보 체계와 상황별 대피 및 행동 요령에 대해 배웠다. 특히 산사태 예·경보가 내려질 경우 마을 리더와 공무원, 이·통장 등이 주민 대피를 주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지원청 Wee센터가 3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 의성유니텍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안계중학교, 의성고등학교, 안계고등학교, 봉양중학교,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등 6개교에서 9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1학기 상담주간 지원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학업 중단, 학교폭력, 자살, 성폭력, 딥페이크, 아동학대 등 다양한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교육지원지원청 Wee센터는 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의성경찰서와 협력해 합동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업 중단, 학교폭력, 자살, 성폭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Wee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 서비스 안내, 위기 상황 시 도움 요청 방법 안내, 또래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 및 상담 홍보 프로그램, 스트레스 해소 물품과 간식 제공을 통한 정서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학생들이 상담에 대한 부담을 덜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상담 캠페인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진구 의성교육지원지원청 W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의회가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제288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첫날에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등이 진행됐다. 김민주 의원과 지무진 의원은 전기재해 예방과 사회안전망 확대의 필요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의성군의회공인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성군의회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심사·의결한다. 행정복지위원회는 2026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의성군 군세 감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의성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 의성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시설물의 취득 및 운영관리 조례안 등 8건을 각각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8,500억 원에서 960억 원(11.3%)이 늘어난 9,460억 원으로, 일반회계 8,877억 원과 특별회계 583억 원으로 구성됐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산불피해 복구, 재해·재난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 포함된 중요한 예산"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17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참석해, 영천시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안, 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세 가지 안건을 의결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련 사항을 사용자와 근로자가 함께 논의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 영천시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내용과 이번 회의에서 다뤄진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장 안전보건 실태 점검과 체계적인 안전보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의 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최정애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영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13일 금호농협 강남지점 회의실에서 '스타영천 스타과일' 과일포장재 지원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농협의 포장재 판매 담당자와 제작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과일포장재 지원사업 시행지침을 안내받고, 포장재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상자가 약해지는 문제 등 품질 관련 민원 사례가 공유됐다. 포장재 제작 시 내구성과 품질 관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새롭게 바뀐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의 디자인과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를 내렸다. 또한, 영천 과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의 포장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성 있게 장기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모였다. 영천시 관계자는 "새로워진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가 영천 과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농가 부담 완화와 영천 과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교육지원청이 3월 16일 3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참석해 각오를 다졌으며, 박진구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의성군체육회, 의성군청, 학교장협의회 등 지역 체육 및 교육 관계자들도 함께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의성교육지원청 선수단은 육상부 초등 5명, 중등 11명, 씨름부 초등 7명, 중등 7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선수 대표로 삼성중학교 김환진 학생과 의성중학교 전탁평 학생이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서했다. 이어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박진구 교육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 속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