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교육지원청이 2월 26일 지역 내 영양교사와 영양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와 청렴도 향상 연수를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지침의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영양관리, 조리종사자 인력 운영, 식중독 예방, 환기시설 개선 및 시설 현대화 등 학교급식 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경북 저탄소 온밥상'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학교별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은 학교급식 관련 청렴도 제고를 위한 방안과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받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급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식중독 없는 안전한 급식 제공과 신뢰받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청렴도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준비를 위해 2월 26일 학교 안전 현장 종합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학생 안전, 시설 안전, 산업 안전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모든 학교가 자체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계 공무원은 자체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강구초등학교를 방문해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사고 위험성을 점검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으며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덕교육지원청도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교육지원청이 26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제로센터 전담조사관을 새롭게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마련됐다. 강의는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소속 박준석 변호사가 맡아, 법률적 시각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필요한 법률적 이해, 심의위원의 역할과 책임, 심의 절차의 주요 쟁점, 전담조사관의 조사 전문성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사실관계 확인, 진술 및 자료 확보, 기록의 정확성,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과 함께 사례를 통한 안내 및 유사 상황 적용 방법도 포함됐다. 김시용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절차의 공정성과 판단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이 각자의 역할을 더욱 명확히 하고, 학교와 학생,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원과 심의가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월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특수교사와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 김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김천 지역 특수교육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 계획과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특수교육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특수교육 정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로 열렸다. 설명회에 참석한 박○○ 교사는 "2026년에 적용될 새로운 정책에 대해 자세히 안내받아 올해 특수학급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관내 특수학급 교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 특수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각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지난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영양교사와 영양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새 학기부터 적용될 학교급식 지침의 변경 사항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의 주요 개정 내용, 2025년 청렴 만족도 조사 결과와 이에 따른 개선 방안, 공공분야 갑질 근절 사례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체계적인 급식 운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급식 관계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학교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모태화 교육장은 "철저한 위생과 안전 관리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원활한 행정 업무가 조화를 이룰 때 건강한 급식이 완성된다"며, "이번 연수가 새 학기를 준비하는 영양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더욱 신뢰받는 김천 학교급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이 3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AI 시대 자녀 교육, 진로 설계, 질문의 중요성, 교육과정 변화, 자녀 자립 코칭, IB 프로그램, 문해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강연으로 구성된다. 강연은 전상훈, 이선임, 박정준, 최윤주, 임유나, 최경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의성도서관은 학부모들이 교육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연 일정은 3월 21일 AI와 진로, 4월 4일 질문의 힘, 4월 18일 교육과정과 독서, 5월 16일 자립 코칭, 5월 30일 학교 교육과 IB, 6월 20일 문해력 순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의성도서관 누리집, 방문, 전화 접수로 선착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경 의성도서관장은 "미래사회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6일 오후 3시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영양교사와 영양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및 기본방향 전달을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과 관련된 주요 정책, 기본계획의 변경사항이 안내됐다. 이어 학교급식 청렴도 제고를 위한 중점 추진 사항과 식중독 예방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청렴도와 식중독 예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와 식재료 방사능 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연수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급식 운영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올해도 건강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 제공과 더불어 학교급식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에 참여하는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과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 농산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를 지원하는 이 제도는,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교와 교직원의 업무를 경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방법, 유의 사항, 청렴 교육, 학생 안전 관리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강사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청렴 서약식에도 참여했다. 이상수 교육지원과장은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과 경주시는 27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신라중학교의 용황지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승직 교육위원 등 도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라중학교의 용황지구 이전을 통해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미래형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신라중학교는 황성동에 위치해 있으며, 40년 넘게 사용된 교사동의 노후화로 인해 교육환경 개선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학교 주변의 대형 도로로 인한 통학 안전 문제와 용황지구와의 거리로 학생들의 통학 불편도 지적됐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존 부지 내 개축 대신 이전을 검토해 왔고, 용황지구 내 중학교 부지를 주요 후보지로 삼아 경주시와 협의를 진행했다. 최근 수개월간 경북교육청, 경주시, 학교 측이 참여한 논의 끝에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신라중학교 이전 추진의 전반적인 절차와 기관 간 협의를 담당하고, 경주시는 행정 절차와 지역 주민 협력 기반 조성에 협조하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
[ 신경북일보 ]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년 경북소년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초등학생과 중학생 육상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5명 등 총 7명의 학생선수가 참여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단거리 선수들의 출발 반응 속도 향상, 주법 교정, 스피드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개인 최고 기록을 목표로 반복 훈련에 집중하며 도전 정신과 집중력을 키웠다. 울산중학교와 울산 지역 육상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다양한 훈련법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 타 지역 선수들과의 공동 훈련은 경기 운영 능력과 경쟁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훈련 기간 동안 학교 지도교사와 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보건교사가 동행해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청량중학교 권○○ 선수는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기록이 조금씩 단축되는 것을 보며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경북소년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그동안의 노력과 경험을 후회 없이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영록 봉화교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