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2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및 예천도서관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를 위한 선거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관여행위 금지 교육을 통해 선거기간 중 공직자의 일상 업무와 행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선거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 최정은 지도계장이 진행했으며, 선거 시기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공직선거법의 기본 원칙과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 선거 시기 공직자 행동수칙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공직자의 선거중립은 공정하고 청렴한 선거문화 조성과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선거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2026년 성운과 성단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표적인 발광성운인 오리온 대성운과 초신성의 잔해인 게성운, 황소자리 부근의 산개성단인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 겨울철에 관측할 수 있는 천체 현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개관측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9일 오전 9시부터 만 5세 이상을 대상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관측회 참가자는 14일 오후 6시 40분까지 센터 스타하우스에 도착해 안내에 따라 천문대로 이동한 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어, 방문 전 날씨 확인이 필요하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겨울철에 관측할 수 있는 다양한 천체 현상을 관람객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러 관측 대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겨울철 야간 행사인 만큼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 핫팩 등을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지역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9일까지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명 이내로,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만 49세까지의 예천군 청년이며,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예천군 청년협의체는 청년 문제에 대한 조사·연구 및 정책 모니터링, 신규 정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일자리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경제·농업 등 5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별 리더를 선출해 운영된다. 선정된 위원들은 임기 동안 정기·수시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 각종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예천군은 협의체 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역량 강화 교육 참여 지원 ▲분과별 활동비 지원 ▲회의 및 모임을 위한 청년회관 공간 제공 ▲청년 관련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군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실효성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026년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으로 완전히 전환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재난 상황에 대한 24시간 밀착 대응 체계를 갖추는 한편, 약 3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재해 취약 지역 정비와 하천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24시간 잠들지 않는 ‘재난상황팀’ 신설… 신속 대응 체계 구축 군은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상황팀’을 신설했다. 이는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 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즉각적인 초동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통합관제센터에 20명의 전문 관제요원을 배치, 관내 전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가동한다. ▶ 300억 원 투입, 재해 예방 및 하천 정비 사업 박차 올해 군은 자연재난 예방과 하천 관리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 자연재난 예방 6개 지구, 총 사업비 1,451억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9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국립산림치유원과 임신·출산기 건강지원 강화를 위한 산림치유 연계 프로그램 관련 업무 협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에서는 보건소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행복한 임신부 교실’과 출산 후 산모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연계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예천군은 향후 산림치유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과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국립산림치유원과의 협력을 통해 임신부터 산후까지 연계된 건강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9일 민원 서비스 향상 및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인·허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민원 환경 개선 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예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선정되는 친절공무원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다양한 민원 현장에서 일하는 담당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자동 전수 녹음 시스템 도입과 민원실 내 청원경찰 배치,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 도입, 특이민원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 등 민원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한 민원 환
[ 신경북일보 ]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황은정)는 지난 6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년도 활동 실적 보고와 함께 올해 협회의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협회 발전방안을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년회에서 내빈들은 격려사를 통해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사업성과 보고에서는 영상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협회가 추진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복지박람회 부스 운영, 경북사회복지사 체육대회 참가, 송년의 밤 행사 등 주요 실무 활동을 공유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작년도 주요 사업 실적 공유와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 보고 및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검토했다. 특히, 올해 주요 사업으로 ▲사회복지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 ▲현장 종사자 권익 증진 및 보호 체계 구축 ▲지역 복지시설 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행사는
[ 신경북일보 ]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경북 북부권 주민들이 도청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며 공식적인 집단 행동에 나섰다. 예천·안동 지역 주민들은 2월 9일 오전 8시, 경상북도청 동문에서 ‘대구·경북 졸속 행정통합 규탄 집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명확히 보장되지 않은 통합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공동으로 표명했다. 이날 집회에는 예천·안동 지역 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명이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진행했으며, ▲현 경상북도청사를 통합특별시 주청사로 특별법에 명시할 것, ▲ 공공기관 이전, 재정지원은 경북 북부지역으로 우선 배분할 것 등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김학동 군수도 집회에 참석하여 “경북도청 이전과 도청신도시 완성은 국민과의 약속”이고, “예천군은 군민과 함께 도청신도시의 미래와 경북 북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제도적으로 보장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예천군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통해 “도청신도시와 경북 북부권 발전이 명확히 보장되지 않는다면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성인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성인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를 9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20회차로 호명읍과 예천읍 두 지역에서 진행하며, 호명읍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예천읍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 측정, 운동 프로그램, 영양 정보 상담과 금연·절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고, 참여자 요청 시 한방(침) 치료와 정신건강 상담도 연계해서 제공한다. 또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호명읍에서 만 20세~49세 성인 15명, 예천읍에서 만 40세~69세 성인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접수로 가능하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비대면으로 군민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9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를 선착순 50명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군을 대상으로 6개월간 모바일 앱,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전년도 사업 미참여자 중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1962~2006년생 예천군 거주 주민 또는 직장이 예천군인 직장인이다. 단, 고혈압, 당뇨병 등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 약물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는 제외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스마트밴드를 무상으로 받고 모바일 앱으로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처방사로 구성된 통합건강관리팀의 1:1 맞춤형 건강 코칭을 받게 된다. 또한 기초 건강 검사가 3회 무료 제공되고, 매달 건강 미션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모바일 앱,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전문적인 코칭을 통해 생활 습관 개선의 동기를 부여하고, 자가 건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