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월 1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연말 및 학년 전환기를 대비한 찾아가는 위기 예방 프로그램 'Merry Wee-mas'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과 학년말이라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Wee센터 상담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활동인 ‘마음이 어려운 친구에게 전하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를 통해 또래의 감정에 공감하고 서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카드를 캠페인 트리에 게시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존중 캠페인 활동으로 이어졌다. 또한 위기 대응 O/X 퀴즈를 통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알아보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히며 위기 예방 역량을 높였다. 이에 대해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연말과 학년 전환기는 학생들의 마음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하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권성규 봉화 해성병원 이사장과 김주현 재안동향우회 고문이 12월 24일 영양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200만원씩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두 기탁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각각 700만원에 달한다. 권성규 이사장은 현재 봉화군에 소재한 해성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웅부의료기 대표이다. 과거 재안동영양군향우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그는 고향 영양의 수해복구 지원과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등 지역의 대소사마다 앞장서 왔으며, 올해 ‘영양군민상(지역개발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함께 기탁한 김주현 고문 역시 재안동영양군향우회의 산증인으로, 안동에 거주하는 출향인들의 결속을 다지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김 고문은 코로나19 확산 당시 마스크 지원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 등 고향 영양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권성규 이사장은 “영양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전했으며, 김주현 고문은 "몸은 떠나 있어도 마음은 늘
[ 신경북일보 ] 영양군 파리바게뜨 영양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달콤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23일 오후, 파리바게뜨 영양점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정위탁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3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정기 후원이다. 이정화 대표는 매년 연말이면 잊지 않고 드림스타트를 방문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케이크를 준비하기 힘든 가정의 아이들이 행복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기탁된 케이크 30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가정위탁 가구 등 30곳에 골고루 전달되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데 쓰일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영양점 이정화 대표는 “3년 전 처음 기부를 시작할 때 아이들이 좋아했다는 소식을 듣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아이들이 이번 크리스마스만큼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2일 14:00, 봉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교육지원청-영남대 지역연구소, 경제·금융 교육 협력 및 지역 인재 양성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영양교육지원청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가 상호 협력하여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경제 및 금융 이해력 향상과 진로 역략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 및 금융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호기 및 운영 ▲교사 및 학생 대상 경제·금융 교육 컨텐츠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교육·연구 자료 교류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교육 협력 사업 추진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경제·금융 교육 협력 MOU 체결을 통해 교육환경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 있는 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지원하여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경제 교육 기회가 됐다.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연구기관의 연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교육 및 지역 교육 경쟁력
[ 신경북일보 ]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22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2025학년도 하반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양교육지원청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학교 관리자, 특수교사, 상담교사, 영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보건교사, 영양군청 아동통합사례관리사, 학부모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 학교 현장 지원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장애 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장애 학생들의 인권 보호는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인권지원단 각 분야 전문가와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장애 학생 인권 보호 및 성폭력, 학교폭력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 권씨 회곡 권춘란 선생의 종손인 권재욱(구미 송정유치원 이사장)씨가 12월 22일 영양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권재욱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을 쾌척하며, 2년 연속 고향 영양을 위한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권 이사장은 영양군 청기면 기포리가 고향으로, 과거 구미시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구미 송정유치원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는 퇴계 이황의 문하생이자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활동했던 회곡 권춘란 선생의 후손답게, 고향 발전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 청기면 기포리에는 권 이사장의 선조인 회곡 선생이 말년에 머물며 학문 활동을 했던‘회곡 고택(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79호)’이 자리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권재욱 이사장은 “올해도 고향 영양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을 응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영양군이 더욱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오전 8시, 영양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통학 시간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 영양녹색어머니회가 함께 참여해 협력 기반의 현장 활동을 전개했다. 등교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 요령과 횡단보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안전 행동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통학로 안전 관리와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12월 19일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문 심리상담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특이민원과 폭언·협박 등으로 인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겪는 정신적 고통을 분담하고, 이들의 심리적 소진상태(번아웃)를 극복해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정신건강 상태 측정 및 상담 지원 ▲직무 스트레스 완화 지원 ▲개인정보 및 상담 내용의 철저한 비밀 유지 등이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은 전문 상담사에게 익명성이 보장된 환경에서 1:1 대면상담이나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배만환 종합민원과장은“민원 접점 부서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아야 군민들에게도 진심 어린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8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영양군 청소년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보자를 위한 강습을 시작으로 자유스키 체험, 눈썰매 체험, 곤돌라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추운 날씨와 힘든 강습 과정 속에서도 진지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참여했으며 밤에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꽃을 피우며 우정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강사 선생님들의 설명대로 따라 하니 금방 배울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스키를 타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신나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도원 생태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것은 물론, 또래 관계를 통해 더욱 굳건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추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 업무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영양군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도로명주소 홍보 및 교육 등 주소정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영양군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점검 및 유지보수 ▲상세주소 부여 ▲건물 외 다중이용시설에 사물주소 부여 ▲도로구간 현행화 정비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초등학교 도로명주소 교육 등 주소정책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만환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체계적인 주소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