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9일 향군회관에서 ‘제67차 정기총회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재향군인회 회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 및 2026년 예산보고가 이뤄졌으며, 2부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회원 표창, 격려사 및 축사, 안보결의대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발전과 국가안보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규창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향군의 발전 방향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는 안보의 최일선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영천시는 국가안보의 중심도시로서 향군과 함께 더 안전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 재향군인회는 제대군인을 회원으로 하는 대표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관내 병·의원 55개소와 약국 38개소가 일자별로 운영되며, 종합병원인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영천시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운영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며,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외래진료를 실시해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응급의료포털, 영천시 및 영천시보건소 홈페이지,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반드시 운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민원인이 무인민원발급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안내 정보를 담은 행정봉투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행정봉투 뒷면에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와 운영시간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민원인이 별도의 안내 없이도 가까운 무인민원발급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민원시책 정보가 담긴 행정봉투는 민원실 창구에 비치해 방문 민원인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대내·외 기관 우편 발송 등 대민업무 수행 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봉투 제작은 민원인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행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부분부터 민원인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4대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경주세무서 영천지서, 영천역,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육군3사관학교, 차량등록소 등에 설치되어 있으며, 오는 3월 1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설 연휴 전·후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를 대비해,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연휴 전인 13일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가 자발적으로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장 등 취약 시설이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배출업체 및 하천 순찰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 중 위법 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필요 시 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수질오염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배출사업장은 자발적인 개선과 관심으로 환경오염 예방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9일 육군3사관학교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 및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노고가 많은 군 장병 및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종 재난·재해 시 아낌없는 대민 지원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써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영천시도 여러 방면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위문품을 지역특산품인 ‘샤인머스켓’으로 선정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로하는 한편, 군부대 등 관계자들에게 영천 샤인머스켓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한편, 시는 12일까지 관내 군‧경‧소방‧우체국 등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찾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며, 시민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위문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의 주도적 독서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 강화를 목표로‘도서관이 키운 아이’독서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독서회는 초등학교 3~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둘째, 넷째 주 일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매 차시마다 문학·사회·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하고, 토론 및 창의적 사고를 유도하는 맞춤형 독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직업과 미래를 주제로 한 도서 읽기와 토론이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2월 24일 10시부터 금호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영천시 실정에 맞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검토와 미질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지역 농업인, RPC 대표 등이 참석해 정부의 고품질 쌀 생산·유통·소비 정책 방향에 따른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재배 현장의 의견 등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과 관련해 정부 보급종 공급 여부와 지역 재배 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제 영농 과정에서의 재배 안정성과 품질 관리, 병해충 및 자연재해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영천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조평’과 ‘삼광’ 품종을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해왔다. 2022년부터는 ‘삼광’과 ‘해담’ 품종을 매입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동일한 품종을 유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향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운영에 참고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공백 없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4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기와 소프트웨어, CCTV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주변 환경정비를 병행해, 설 연휴 동안 민원 서류 발급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원활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영천시는 연휴 기간 중 기기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유지보수 업체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4대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경주세무서 영천지서, 영천역,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육군3사관학교, 차량등록소 등에 설치되어 있고, 24시간 운영되는 기기는 영천시청 서편 옥외 부스와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2개소이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토지대장 등 122종으로, 상세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
[ 신경북일보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아동의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의류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등 15개 단체가 참여해 약 1,000여 점의 아동의류를 분류·포장·전달하는 전 과정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된 의류는 관내 아동 복지기관인 영천희망원과 장난감도서관, 봉사단체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기문 시장과 자원봉사 23개 단체 대표 및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눔의 파발마 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나눔의 파발마 운동’은 참여 단체가 정해진 기간 동안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집중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뒤, 다음 참여 단체에 ‘나눔의 파발마 기’를 전달하는 릴레이 방식의 영천시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23개 자원봉사단체와 기업체는 ▲급식 봉사 ▲주거환경 개선 ▲공연 봉사 ▲농촌 일손 돕기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중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크고 작은 나눔을 늘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파발마 운동에 참여하는 단체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의 파발마 운동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12월에 열리는 영천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해단식을 열고 우수 봉사자와 단체를 시상해 자원봉사자들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