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황은정)는 지난 6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년도 활동 실적 보고와 함께 올해 협회의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협회 발전방안을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년회에서 내빈들은 격려사를 통해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사업성과 보고에서는 영상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협회가 추진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복지박람회 부스 운영, 경북사회복지사 체육대회 참가, 송년의 밤 행사 등 주요 실무 활동을 공유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작년도 주요 사업 실적 공유와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 보고 및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검토했다. 특히, 올해 주요 사업으로 ▲사회복지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 ▲현장 종사자 권익 증진 및 보호 체계 구축 ▲지역 복지시설 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행사는
[ 신경북일보 ]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경북 북부권 주민들이 도청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며 공식적인 집단 행동에 나섰다. 예천·안동 지역 주민들은 2월 9일 오전 8시, 경상북도청 동문에서 ‘대구·경북 졸속 행정통합 규탄 집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명확히 보장되지 않은 통합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공동으로 표명했다. 이날 집회에는 예천·안동 지역 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명이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진행했으며, ▲현 경상북도청사를 통합특별시 주청사로 특별법에 명시할 것, ▲ 공공기관 이전, 재정지원은 경북 북부지역으로 우선 배분할 것 등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김학동 군수도 집회에 참석하여 “경북도청 이전과 도청신도시 완성은 국민과의 약속”이고, “예천군은 군민과 함께 도청신도시의 미래와 경북 북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제도적으로 보장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예천군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통해 “도청신도시와 경북 북부권 발전이 명확히 보장되지 않는다면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성인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성인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를 9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20회차로 호명읍과 예천읍 두 지역에서 진행하며, 호명읍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예천읍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 측정, 운동 프로그램, 영양 정보 상담과 금연·절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고, 참여자 요청 시 한방(침) 치료와 정신건강 상담도 연계해서 제공한다. 또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호명읍에서 만 20세~49세 성인 15명, 예천읍에서 만 40세~69세 성인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접수로 가능하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비대면으로 군민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9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를 선착순 50명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군을 대상으로 6개월간 모바일 앱,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전년도 사업 미참여자 중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1962~2006년생 예천군 거주 주민 또는 직장이 예천군인 직장인이다. 단, 고혈압, 당뇨병 등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 약물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는 제외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스마트밴드를 무상으로 받고 모바일 앱으로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처방사로 구성된 통합건강관리팀의 1:1 맞춤형 건강 코칭을 받게 된다. 또한 기초 건강 검사가 3회 무료 제공되고, 매달 건강 미션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모바일 앱,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전문적인 코칭을 통해 생활 습관 개선의 동기를 부여하고, 자가 건강관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자원순환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클린예천 보물마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년 9월부터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 중인 ‘클린예천 보물마차’는 주민들이 캔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서비스로, 관내 재활용 활성화와 생활폐기물 감량에 기여하고 있다. 예천군은 보물마차의 운영에 앞서 2026년 1월을 운영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인력 채용, 차량·장비 점검 등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클린예천 보물마차는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재활용품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올해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캔·페트병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및 폐건전지 무인회수기를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 대책 수립, 위험 요인 제거, 시설물 점검 등 재난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상위 15%)부터 E(하위 15%)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제도다. 예천군은 지난 집중호우 피해 이후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목표 아래 재해 위험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원점에서 재정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 결과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예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기록함에 따라,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를 위한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을 확보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관리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해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지난 2025년, 예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고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를 보냈다. 예천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억 7,900만 원의 모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 9억 7,000만 원, 2024년 10억 5,000만 원에 이어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로써 누적 모금액은 총 32억 원에 달하게 됐으며, 군은 운영비를 제외한 약 28억 원의 소중한 재원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마중물로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예천군이 제도 시행 초기부터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다. 군은 향우회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기부자를 예우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개최한 ‘예천 고향사랑의 날’ 행사는 명예의 전당 제막식과 고향 투어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예천군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유대감을 심어준 상징적인 사례로 꼽힌다. 실질적인 기금 활용 계획도 돋보인다. 예천군은 지난해 7월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5일~6 양 일간,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수학문화관(포항), 발명체험교육관(경주) 등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4차 산업혁명과 AI 교육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 흐름 속에서 직원들의 인식 전환과 정책 실행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견학은 포항 수학문화관, 경주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해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았다. 특히 수학·발명·창의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형 교육 공간과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은 미래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오는 7일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예천군수배 설맞이 읍․면 대항 및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천군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읍․면 대항 일반부, 어린이부(꿈나무부, 샛별부)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읍․면 대항 일반부에서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바둑 동호인 8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어린이부(꿈나무부, 샛별부)는 60여 명의 어린이 선수(초등학생, 유치원생)가 출전해 바둑 영재들 간의 실력 향상과 즐거운 경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세대를 아우르는 바둑대회이며, 대회를 통해 군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어린이들에게는 집중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규 바둑협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차분한 대국을 통해 바둑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바둑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바둑은 오랜 전통을 지닌 두뇌 스포츠로,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이라며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위생등급제 인증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청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위생등급제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업소 중 위생등급제 재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영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주방시설(덕트, 후드, 환풍기 등)청소 ▲주방‧객석‧객실의 천장, 바닥, 벽 등 전반적인 환경 청소 ▲냉‧난방기 청소 등 업소별 특성에 맞춘 청소로 위생등급제 인증심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10여 개소이며, 업소당 최대 70만 원 상당의 청소 서비스가 지원되고 초과 비용 발생 시에는 업소가 자부담해야 한다. 단, 위생등급제 연장 재지정을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지원금은 환수된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청소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 점주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고, 위생등급제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