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오는 3월부터 백수문학관과 김천시립박물관이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백수문학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백수문학아카데미’는 백수 정완영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문학·예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1회씩 1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요일에는 시조반, 목요일에는 시수필반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문학과 예술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다만 별도의 교재비가 발생할 수 있다. 신청은 김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예약하기’–‘교육예약’ 메뉴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백수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백수 정완영 선생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2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서는 아동 생활시설인 임마누엘영육아원과 노인복지시설인 참빛종합실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복지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시는 이번 위문 활동을 포함해 관내 49개소의 사회복지시설과 22개 읍면동에서 직접 발굴한 복지 소외 이웃 600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55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명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어르신들의 인사가 설 명절을 앞둔 오늘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 주었다.”라며, “김천시는 언제나 시민 곁에서 함께하며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2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국립김천숲체원 진입도로 조성』과 관련하여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김천숲체원 및 진입도로 조성사업의 사업개요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천시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먼저 국립김천숲체원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안내됐으며, 이어 진입도로 개설의 필요성과 사업 범위, 보상 절차 및 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진행됐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 산림과장은 “국립김천숲체원은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복지 거점시설로, 안전하고 원활한 접근을 위한 진입도로 조성은 필수적인 기반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원활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2일 오후 김천시청 1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주요 계약 사업 추진에 앞서 기준과 절차의 적정성을 사전에 점검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주요 계약의 기준과 방향을 사전에 정비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계약 과정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의 결과를 후속 절차에 충실히 반영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미숙 위원장은 “올해 첫 계약심의위원회를 통해 계약 행정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한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심의가 이뤄지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 계약심의위원회는 시의 주요 계약 사업(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물품·용역)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다. 시는 계약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분
[ 신경북일보 ] 김천시에서는 지난 12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천시건축사협회 주관으로 옥상 비가림시설 양성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옥상 비가림시설 양성화 대상과 신청 절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시는 그동안 불법 증축으로 논란이 되고 있던 옥상 비가림시설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기 위해 '김천시 건축 조례'를 개정하여 1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에 가중평균높이 2m 이하의 외벽 없는 옥상 비가림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구조 안전 확인과 피난 및 방화에 지장이 없다는 요건을 충족하면 가설건축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미 설치된 옥상 비가림시설도 합법화할 수 있도록 2026년 한 해 동안 옥상 비가림시설 양성화 특별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 양성화 시 납부하는 이행강제금의 50%를 감면하고 다른 위반 사항이 있더라도 비가림시설에 한해 양성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들의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양성화 특별기간 동안 김천시건축사협회의 협조로 건축설계비 감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요청 시 주민설명회도 개최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2일 구성면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5개 동에 2,76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장주의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한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양성 확진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해당 농장의 이동 제한 및 출입 차량을 통제하고, 가축방역관 및 현장 통제인력 파견하여 현지조사 및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상황판단회의를 즉각 개최하여 비상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했으며, 해당 농장 신속 살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는 등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 등의 구체적 계획을 세워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히 살처분을 집행하고 차단방역 및 거점소독 등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단 운영 전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 균열·누수 여부▲CCTV 및 비상 안내 방송설비 이상 유무▲위험장소 주의 표지▲전기 시설 차단기·접지 이상 여부 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각 조치 및 보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또한 공단은 연휴 기간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별 비상연락체계와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늘어나는 설 연휴 기간에는 작은 위험 요인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즉각적인 조치로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6년 설날 연휴(2월 16일~18일) 기간 김천시립추모공원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은 2월 16일과 18일에 정상 운영되며, 설 당일인 17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화장 회차 및 이용 절차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예약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사전예약 방식이 유지된다. 봉안당(1~3층)은 연휴 기간 동안 정상 개방된다. 다만 설 당일에는 봉안당 접수 및 안치는 진행하지 않으며, 고인 추모를 위한 방문만 가능하다. 참배실(6실)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참배실 이용은 사전예약과 현장예약이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1회 20분으로 제한된다. 공단은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사전에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질서 유지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단은 이번 운영계획을 홈페이지 공지, 시설 내 안내문 게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휴무일 등록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설 연휴 기간 추모공원을 방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감문국이야기나라와 김천시립박물관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윷점보기, 복주머니 꾸미기, 갓 만들기, 노리개 만들기 등 방문객들이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명절 분위기를 살린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천시립박물관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박물관 로비 실내에서 막대기연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명절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공단에서 운영 중인 사계절 썰매장, 추풍령테마파크, 수도산자연휴양림, 부항댐생태휴양펜션, 산내들오토캠핑장, 증산수도계곡캠핑장에서도 윷놀이 등 간단한 전통놀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을 때 연휴 분위기를 느끼며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방문객들이 문화·관광시설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며 따뜻한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문화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시설 12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 및 공원 일대에 대한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정비에서는 시설물 주변 청소, 보행로정비, 위험요소 사전 점검, 안내 표지 정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사명대사공원을 비롯한 주요 방문 시설에 대해 집중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귀성객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바쁜 일과 속에서도 각 사업소 환경 정비에 적극 참여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