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기관 표창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유공기관 표창에서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2개 부문 동시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달서구보건소는 특히 음주폐해예방사업 분야에서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정책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에는 관리사무소·행정복지센터·아파트 통장 등 지역 공동체가 참여해 영구임대아파트 대상 ‘음주폐해 없는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금주구역을 확대 지정하고 경찰·자율방범대와 협력해 단속 및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는 등 제도적 실효성을 높였다. 여기에 달서구 대표 캐릭터인 ‘이만옹’을 활용한 AI 동영상 제작, 강아지 홍보대원 운영 등 주민 친화적이고 참신한 홍보방식으로 절주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 유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분야에서도 대학생·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생활밀착형 홍보와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대구광역시 및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나란히 인정받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 (사)자연보호 달서구협의회는 27일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를 기념해 자연보호 회원 및 김봉준 자연보호중앙연맹 부총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78년 10월 5일 선포된 자연보호헌장의 제정 취지와 정신을 되새기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자연보호 실천 유공자 표창 수여, 자연보호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 200여 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1인이 온실가스 1톤 줄이는 10가지 행동’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축사에서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그 피해는 미래세대가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며 “꾸준히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도시 달서구의 위상을 높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는 구청 대강당에서 제22기 민주평통 달서구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광엽 협의회장을 비롯해 이태훈 달서구청장,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지역부의장 등 주요 내빈과 자문위원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임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제22기 달서구협의회는 총 109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됐으며,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실현을 위해 ▲ 평화통일 의견 수렴 ▲ 정책건의 ▲ 통일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추광엽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2기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바탕으로 국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사회적 대화를 이끌고, 실질적 통일 준비의 중심축이 되겠다”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민주평통의 힘은 이념·계층·지역·세대를 아우르는 데 있다”며 “구성원들의 뜻을 모아 평화와 협력의 시대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경제활성화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정책성과 부문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구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한 성과다. 달서구는 지난 7월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에 이어 또다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올해 실시된 사회적경제 관련 모든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사회적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 정책기반 정비, ▲ 지원 수준, ▲ 정책성과, ▲ 거버넌스 수준 등 4개 분야,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총 11개 기관이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연도별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정책기반 정비,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마켓·사업개발비 지원 등 다양한 현장형 지원 정책, 중앙부처 연계 기업지원 통합설명회 개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의 SVI 교육 연계 등 거버넌스 협력 강화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달서구는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6일 구청 광장에서 달서구청 직원을 비롯한 달서경찰서·달서소방서·달서우체국 등 공공기관 직원과 민원인이 참여한 ‘사랑나눔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와 혈액수급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혈액수급 위기 상황 속에서 진행된 이번 단체헌혈이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행사를 통해 건강한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25일 ‘여성폭력추방주간(11.25~12.1)’을 맞아 상인네거리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함께 여성폭력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달서구민, 유관기관 관계자, 달서구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데이트폭력, 딥페이크 등 신종·다양화된 여성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수칙,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담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여성폭력 근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 모두가 예방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여성폭력 예방 정책을 지속 강화해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26일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기업인(CEO)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달서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트럼프 2.0 시대 출범 이후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공급망 재편, 원자재 가격 변동, 인플레이션 등 복합적인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2026년 경제 전망 속에서 기업들이 대비해야 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신세돈 교수가 ‘2026 경제전망과 기업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조찬 특강을 진행했다. 신 교수는 강연에서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과 안보 관세 확대가 한국 수출·수입 구조에 미치는 영향 △반도체 편중 수출 구조 심화 △반도체 외 주요 수출품목의 역성장 지속 가능성 등을 분석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변동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요인을 설명하며, 기업들이 생존과 성장을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조찬 특강이 기업들이 2026년 경제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데 실질적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5일 구청에서 ‘2025년 하반기 달서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청년정책 추진성과와 2026년 신규 청년지원사업 방향에 대해 자문을 받았다. ‘달서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2018년 12월 제정된 '대구광역시달서구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2019년 6월 출범한 민·관 협력 기반의 청년정책 자문기구로, 청년·전문가·관계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달서구 청년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및 정책 제안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5대 분야(일자리, 주거·결혼,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1개 사업을 중심으로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2026년 청년지원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 강화 ▲청년정책 홍보 확대 ▲청년 자립·회복 지원 방안 ▲청년 현황·트렌드 기반 정책 수립 ▲달서구만의 청년 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제안하며 정책 실효성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6일 달서구청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단체 및 개인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2025년 나눔실천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나눔실천 유공자는 기업·단체 7개소와 개인 15명 등 총 22명으로,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인 기부와 따뜻한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주인공들이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축하객 등 6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유공자 표창뿐 아니라, 후원자들의 진솔한 소감 발표가 이어지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자리가 됐다. 특히 대구한마음안경봉사회 박준상 씨는 “2002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 안경 제작 나눔을 23년째 이어가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밝음을 선물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달서구는 2011년부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달서사랑365운동’을 추진하며 주민의 자발적 기부 참여를 이끌고,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26일, 지역 주요 관문인 성서IC에 조성한 ‘성서IC 벽천분수’의 공사를 완료하고 시험 가동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도심 열섬완화와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수경시설 확충, 그리고 관문도로 경관 개선을 통한 달서구 도시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올해 5월 착공해 11월 준공됐다. 성서IC 벽천분수는 달서구의 대표 명산인 와룡산 퇴적암의 질감을 모티브로 디자인하여, 실제 암석처럼 보이는 자연스러운 형태를 구현했다. 분수의 규모는 총 길이 36m, 높이 16m로, 관문을 통과하는 방문객에게 웅장하고 힘찬 인상을 주도록 설계됐다. 특히 벽면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와 바닥에서 용출되는 분수가 어우러져 다채롭고 역동적인 수경 경관을 연출하며, 주변에는 구목(區木)인 편백나무를 식재해 편백 향이 가득한 자연적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분수 전면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주민들이 즐겨 찾는 새로운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벽천분수가 단순한 조경시설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