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업 전담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통 역량 강화 및 자기돌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10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포항시가족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운영 관리와 전화 상담을 담당하는 실무 종사자들이다. 교육은 서비스 신청 및 민원 응대가 주로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업무 특성을 반영해 ‘상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가족·솔루션 정영숙 대표가 강사로 나서 ▲경청 기반의 상담 기법 ▲실무 경험 공유 및 사례 학습 ▲효과적인 질문 기술 등을 다룬다. 또한, 감정 노동을 수반하는 상담 인력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업무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자기돌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모든 과정에 참여형 실습과 역할극을 도입해 교육 내용이 실제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2025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서비스 운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
[ 신경북일보 ] 포항시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포항공과대학교 내)는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전 세계 최초로 설립한 제조업 특화 R·D 지원기관으로, 포항공과대학교의 연구 인력과 글로벌 기업 전문가,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제조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정책 사업의 하나로 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센터는 스마트 제조 관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교육·컨설팅·분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SME Week은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랩 엔지니어들의 실무 중심 강연과 더불어, ▲스마트 제조 친환경 전략 ▲ESG 경영 관점에서의 AI 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 제조를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23일 시청 로비에서 ‘2026년 포항스틸러스 시즌예매권 판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포항스틸러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일반석 시즌예매권을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 이번 행사에는 박태하 감독을 비롯해 주장단인 전민광, 박찬용 선수와 팀의 맏형인 신광훈 선수, 올 시즌에도 포항과 함께하는 기성용 선수가 참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선수 등신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선수들과 함께하는 현장 퀴즈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직접 시즌예매권을 구매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포항스틸러스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리그 4위를 달성하고 ACLE 진출권까지 따내 포항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줬다”며 “올해도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줄 선수들을 위해 포항시민과 함께 팀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판매 행사 이후 진행된 선수 팬사인회에서는 평소 경기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28일 K리그1 개막전인 김천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주력 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 시는 최근 포항테크노파크에 지역 최초 ‘경북 AX(인공지능 전환) 랩’을 개소해 제조 기업 대상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약 232억 원을 투입해 GPU 기반의 초거대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2030년 AI 인재 10만 명 양성’ 목표 아래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과 산업인공지능 제조혁신 전문인력양성 과정을 통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고급 AI 인재를 확보해 AI 산업 고도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인재 양성 전략의 하나로, 포항시와 경북대학교는 23일부터 북구청 문화예술팩토리 교육장에서 ‘K-Digital Training(K-DT) AI·빅데이터 전문가 13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DT 과정은 첨단산업·디지털 분야 핵심 실무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그 중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이 운영하는 과정은 ‘고성과 K-DT 과정’으로 선정돼
[ 신경북일보 ] 포항시의회가‘2026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를 구입하며 올 시즌 포항스틸러스의 선전을 기원했다. 시의회는 23일 오전 의장실에서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이재진 부의장, 상임·특별위원장과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 이종하 단장, 박태하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 구입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의장은 “항상 포항 시민과 포항시의회는 스틸러스와 함께하고 있다”며, “올 한해도 시민들의 응원을 받아 더욱 크게 성장하는 포항스틸러스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에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은 “시즌카드 구매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도 지역사회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311만 원)로, 본인 소유 주택에 직접 거주하고 있는 주거급여 수급 가구다. 포항시는 올해 35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433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은 주택 노후도와 긴급 상황에 따라 ▲경보수(도배, 장판 교체 등) ▲중보수(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지붕, 욕실 및 주방 개량공사 등) 세 단계로 나눠 각 가구에 가장 적합한 보수 방식으로 진행하며, 가구당 최대 지원 금액은 1,601만 원이다. 특히 장애인 가구에는 일상생활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경사로 설치 및 문턱 제거 비용으로 최대 38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고령자 가구에는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 손잡이 및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비로 최대 50만 원을 별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구별 필요에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건축행정 건실화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포항의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건축문화 확산과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하는 이번 대책은 인허가, 정책·규제혁신, 디자인, 안전 4개 분야로 나눠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인허가 분야에서는 지난해 경북도 내 최초로 제작한 건축 인허가 매뉴얼을 상시 보완·확장해 배부하고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업무의 통일성과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필요시 관련 위원회를 통합 심의해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지역 산업 기반과 직결된 공장 건축물에 대해서는 ‘공장 신속 인허가 처리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책 및 규제혁신 분야에서는 오는 10월 시민, 건축전문가, 학생, 어린이 등이 참여하는 건축문화제를 열어 포항 건축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건축정책 및 규제완화를 위한 대토론회도 함께 개최해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건축사회 등
[ 신경북일보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5일까지 14세부터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동아리 ‘응원단’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활동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동아리 ‘치어로’ 소속 대학생들이 청소년동아리 ‘응원단’ 회원들에게 안무를 직접 지도할 예정이며, 참여 청소년들은 안무 습득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축제에 참가해 무대 경험을 쌓게 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시현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활동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청소년 활동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앱을 활용해 전문가들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팀이 24주간 참여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19세에서 64세 사이 포항시 북구 주민 중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다보유자 및 신규참여자를 우선으로 선정하며, 만성질환자나 약물 복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포항시 북구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접수 후, 사전 건강 검진을 통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를 지원하며, 24주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한 개인별 맞춤 케어와 함께 미션 수행에 따른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스마트폰을 활용
[ 신경북일보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기반 실용음악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포항음악당 현장레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보컬, 피아노, 통기타, 드럼, 합창 등 총 5개 분야 18개 교육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강사는 온라인 수업을 80% 이상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그룹별 오프라인 현장 실습을 2회 지도하게 된다. 이는 온라인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과정이다. 포항시에 거주하는 지역 강사, 전문 음악인, 예술인, 예술학원 운영자 등으로, 관련 분야 전공자이거나 일정 기간 이상의 교육 및 실무 경력을 갖춘 만 20세 이상 전문가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역 예술인의 전문성을 지역 교육 현장과 직접 연결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며, 포항시 평생학습원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개별 면담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3월 20일 오전 10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포항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