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주군협의회(회장 노성화)가 11. 22.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설치근거를 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통일에 관한 범국민적 합의조성 및 역량 결집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총 39명으로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출범식에 이어 3분기 정기회의에는 제22기 임원진의 인준과 하반기 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지역 통일여론을 수렴하고 통일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국정에 반영해 나가도록 헌법기구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노성화 회장은 취임사에서“제22기 민주평통은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적 합의를 모으는 헌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며, "특히 성주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사업을 전개하여,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군수는 축사에서 “민
[ 신경북일보 ] 성주문화원(원장 이창길)은 지난 20일 성주문화원 3층 강당에서'2025 성주문화원 문화학교 종합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1년간 다양한 강좌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문화의 깊이를 더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문화학교는 민요, 사물놀이, 한국무용, 해금, 다도, 아코디언 등 전통·예술·생활문화를 아우르는 15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수강생의 대부분이 중·장년층과 어르신들로 구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참여 의지가 매우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들의 꾸준한 참여 덕분에 지역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연중 활기를 잃지 않고 운영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사물놀이 ▲민요·아리랑 ▲아코디언 ▲한국무용 ▲해금 연주 ▲다도 시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으며, 서예반·서양화반·중국공필화반의 작품 전시도 열려 관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창길 성주문화원장은“문화학교는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이 가장 빛나는 공간”이라며 “함께 배우고 어울리는 모습이 성주 문화의 힘”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도 더욱 유익한 강좌로 군민들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n
[ 신경북일보 ] 성주지역 청년단체 라이즈청년회(회장 심영보)가 새로운 명칭 ‘참별라이즈청년회’로 재도약을 선언하며 지난 22일 성주SJ컨벤션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도희재 성주군의장, 도·군의원, 사회단체장, 회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함께 축하했다. 참별라이즈청년회는 약 70여 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지역 청년단체로, 그간 지역아동센터에 아이스크림·선풍기 기탁, 마을회관 TV·전자레인지 지원,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컵라면·호빵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이날 창단식을 기념해 별고을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도 뜻을 더했다. 심영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각자 다른 자리에서 빛나지만, 함께할 때 더 큰 빛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빛나는 청년 공동체가 되겠다”고 전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참별라이즈청년회는 이번 창단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청년주도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5년 11월 21일 '현장 맞춤형 지원 확대를 통한 교원의 업무 경감으로 학교 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성주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2025년 하반기 학교 지원 자문위원회’를 실시했다. 2021년도부터 성주 관내 초․중학교 교감으로 구성된 학교 지원 자문위원회는 올해로 5년 동안 운영됐으며, 그동안 교원 업무 경감 및 학교 업무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신규 지원 사업을 제안하고, 운영 결과를 평가함으로써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지원센터 학교 지원 사업 사례 공유 및 평가에 관해 중점적으로 협의했으며, 2026년 새롭게 선정되어 추진될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개요 안내 등을 통해 학교지원센터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적극적 소통과 협력으로 내실있는 학교 업무 지원을 선도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급변하는 국제 정세 및 사회 변화 속도에 따라 교육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며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총 6,68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260억원(4.1%)증가한 규모다. 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올해 대비 211억원(3.7%)이 증가한 5,881억원, 특별회계가 75억원(13.1%) 늘어난 646억원, 기금 153억원으로 지속적인 국가투자예산 확보 노력으로 국고보조금이 성주군 역대 최대인 2,069억원(증 7.7%)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주민 불편사항 개선, 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 구축 등 주민 밀착형 사업추진에 중점을 두면서도 저출생 대응, 성주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 분야별 예산편성 현황은 사회복지 1,384억원, 농업·임업 872억원, 환경 및 상하수도 1,17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027억원, 문화 및 관광 368억원, 재난방재·안전 306억원, 도로 및 교통 212억원, 산업·중소기업 80억원, 보건·식품 34억원, 교육 20억원 등이며, 특히, 농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절근로자 등 농촌인력지원 10억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11월 20일 성주 초등학교에서 재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시도가 증가하여 성주군청·성주경찰서·성주초등학교·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 약취유인 예방수칙 교육 ▲ 재난 유형별 국민행동요령 홍보물 배부 ▲ 학교 주변 안전 점검 등을 실시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예방 활동을 지속하여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21일 보건소에서 ‘2025 외식업소와 쌀전업농 상생 발전 협약식’을 개최하고, 관내 외식업소와 쌀전업농가 간 지역민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을 돕고,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식재료(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성주군지부(지부장 김창원)와 성주군전업농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산 우수식재료인 쌀 소비 확대 ▲상생 기반 구축 ▲지속적인 교류·협력 강화에 대한 내용을 담은 협약를 체결했다. 협약단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지역 외식업소에서 활용함으로써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외식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품질 높은 쌀이 지역 외식업소에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 기반을 확대하고, 외식업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상생 모델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시설원예분야사업 지자체 평가에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전국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5개 광역시·도와 46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성주군은 높은 예산 집행률, 정확한 사업 추진 절차 이행, 사업 확산 노력 등의 우수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평가결과로 인해 2026년 에너지절감사업 관련 예산(국비)을 20% 증액 확보하게 됐다. 시설원예사업의 중심에 있는 성주군은 연간 국비포함 100억원 규모로 장기성필름, 측·천창개폐기, 보온덮개개폐기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고품질 참외생산을 가능하게 하여 성주참외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이로 인해, 성주 참외 조수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역대 최고 조수입인 6,200억원을 기록했다. 성주군 관계자는“성주참외는 이미 수많은 농업지역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만큼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시설원예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참외조수입 7천억원, 농업소득 1조원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회는 11월 20일 성주군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최민수 소장을 초빙하여 진행 됐으며, 강의에서는 ▲예산서 구조와 심사 기법 ▲결산 지적사항의 예산 반영 여부 점검 ▲사업별 효율성 분석 및 삭감·증액 근거 마련 ▲심사 시 질의요령 및 유의사항 등 실제 정례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 됐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이번 교육은 군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의원 모두가 전문성을 높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심도 깊은 예산 심사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19일간 제294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5년도 본예산안과 주요 군정 현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더옐롱이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 [이음두레]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음두레’는 전국의 관광두레 PD, 주민사업체, 지자체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서 성주군의 ㈜더옐롱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함께 진행된 '제1회 기념품/체험 상품 콘테스트' 에서의 성과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전국의 유망한 관광두레 사업체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더옐롱은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어내 우수사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더옐롱은 성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활용한 디저트와 굿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성주를 대표하는 로컬 관광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