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친환경 산업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지난 1월 20일 수립했다. 이번 통합지도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85개소로, 대기 배출시설 93개소, 폐수 배출시설 116개소, 대기·폐수 공통 사업장 176개소가 포함됐다. 시는 불시점검을 원칙으로 연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며, 하나의 사업장에서 대기·폐수·비산먼지 등 여러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경우 이를 통합해 점검함으로써 사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점검 과정과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해 환경오염 단속의 신뢰도를 높인다. 현장 점검 결과 단순 실수 등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고, 환경오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반복적·고의적인 위반이 확인될 경우에는 사법처리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병행한다. 구미시는 지난해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79개소를 대상으로 통합지도계획을 수립해 100% 점검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대기오염물질 감시차량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 인근을 상시 순찰하며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힘썼다. 정찬기 환경관리과
[ 신경북일보 ] 시간당 1만 원으로 결혼 준비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공간이 구미에 문을 연다. 구미시는 청년과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한 ‘스몰웨딩상담소’를 1월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스몰웨딩상담소는 구미역사 상업동 1·2층에 마련된 구미영스퀘어 내에 위치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경북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과도한 비용과 형식 중심의 예식 문화로 결혼을 망설이는 청년들의 현실적 고민에 대응하기 위해 공간·상담·교육·교류를 결합한 거점으로 설계했다. 상담소는 1층 웨딩테마라운지에 조성됐다. 예비부부를 위한 맞춤형 웨딩 컨설팅을 제공하며, 이벤트홀(메인 홀)과 스튜디오(신부대기실·미니 파티), 파우더룸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소규모 예식과 촬영, 준비 과정 전반을 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어 동선과 비용을 동시에 줄인다. 이용료는 시설별 시간당 1만 원으로 책정됐다. 결혼을 앞두지 않은 미혼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결혼 관련 교육과 청춘 소모임을 운영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교류와 만남의 기회를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철도와 고속도로, 국도를 연계한 ‘동서축 교통망’ 구축을 위해 주요 국가 교통 인프라 사업 대응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동서축 교통망 구상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중심으로 한 국가 철도망 확충과 동서5축 고속도로, 국도 확충 등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주요 국가 교통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충남·충북·경북 3도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연장 330km 규모의 국가 간선 철도망이다. 영주시는 지난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와 공동으로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으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청회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 주요 절차에 적극 대응해 해당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국가 철도망 확충과 병행해 시가지 구간을 관통하는 영동선 철도 이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도심 공간 단절을 해소하고, 평면건널목 제거 등 교통 안전 확보와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도시 공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초 영주역 안전연결통로를 개통해 철도 이용객과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철도와 함께 동서5축 고속도로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관내 임업인의 산림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및 생산자단체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며,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재배 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별 지원 기준과 세부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이번 산림소득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의 재배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서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관내 관광사업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업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를 개설·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는 영주시 관광 브랜드인 ‘별별여유 영주’의 명칭을 활용한 관광업 전용 소통 채널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광업 분야에 특화된 채널을 운영해 관광사업자가 각종 행정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채널을 통해 △관광정책 및 주요 시책 △관광사업 인허가 및 행정 절차 △각종 보조·공모사업 정보 △관광사업자 대상 교육·설명회·간담회 일정 △법령 개정 사항 및 계절별 안전관리 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개별 공문, 시 홈페이지, 전화 문의 등에 의존하던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하여 관광사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주요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사업자가 다양한 정책과 행정 절차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전용 채널을 개설했다”며 “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지난 1월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청소년 활동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내외 청소년 교류 활성화, 청소년 리더십·진로·ESG·환경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체험형 교육 활동 연계, 인적·시설 자원 교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봉화군은 지역이 보유한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생태 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접목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환경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환경 교육 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하여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망이다. 동시에 공사는 POST-APEC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및 지원하여,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이다. 특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도내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보장 지도의 길잡이가 될 기초학력 전담 교사 83명을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저학년 시기부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교실 안에서의 적극적인 개입과 체계적인 지도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2021년부터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정규 교사 중심의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를 운용해 왔다. 올해는 기존 57명에서 26명을 증원해 총 83명의 정규 교사를 배치하며, 전국 최대 규모로 제도를 운용하게 된다.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정규 교사를 추가로 배치하여,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하여 기초 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학습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학습지원대상학생이 많고 1, 2학년 학급 수가 5학급 이상인 70교에 공모를 통해 배치된 기초학력 전담 교사는 3월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 또는 수학 수업에 주당 16~20시간 함께 따로 공부방을 운영하여 지도한다. 기초학력 전담 교사는 담임교사와 함께 협력하여 ‘함께 공부방’을 운영하며, 학
[ 신경북일보 ]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중구지회는 지난 21일 열린 카포스 중구지회 신년회에서 사랑의 온기나눔 성금 210만 6천 원을 대구 중구청에 기탁했다. 카포스 중구지회는 관내 41개 자동차 정비업체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매년 주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정형우 지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포스 중구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체육회는 지난 14일 중국 복건성 하문시를 방문해 하문시 축구협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체육 교류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에는 박창용 중구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 30명이 참여했으며, 대표단은 하문시 체육국과 하문시 축구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하문시 축구협회와 공식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호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상호 방문을 비롯해 축구대회 및 친선경기,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코치·선수 등 전문 인력 교류와 연수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체육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축구를 중심으로 체육 산업과 문화, 교육 분야에 대한 정보 교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창용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스포츠를 매개로 한 민간 교류를 확대하고, 양 도시의 생활체육 발전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중구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교류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