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를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5 독후감상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 기간은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참가자는 공모전 대상 도서를 읽고 독후감상문을 작성해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응모 부문은 초등부와 중·고등부이며 시상 인원은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6명이다. 대상 도서로는 초등 저학년부에 '친구자판기'(조경희),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학교 옆 만능빌딩'(이현지), 초등 고학년부에 '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황지영), '진흙탕선거'(이서영), '나비도감'(최현진) 등이 선정됐다. 중·고등부 대상 도서에는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더글라스 케네디), '문제아'(존 조), '스파클'(최현진) 등 청소년들이 공감하며 사고를 넓힐 수 있는 도서들이 선정됐다. 응모작품은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서는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과 도서관(본관,율곡,작은도서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심사는 책 내용의 이해도, 감상의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7월 28일 청소년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단의 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홍보물을 통한 성인지 감수성 훈련’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성별 고정관념이 어떻게 사회 전반에 녹아 있는지 인식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 실제 광고 및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물을 분석하면서 성역할 고정관념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평가해 보는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가 이루어졌다. 배정희 시민참여단장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노출된 이미지들에 성별 고정관념이 숨어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세심하게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인 만큼,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지역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7월 28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관내 공중화장실 6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휴가 기간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성범죄를 예방하고자 추진됐으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시장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화장실 내 벽면에 뚫린 구멍이나 불법 카메라 설치 흔적,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는 낙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배정희 시민참여단장은 “뉴스를 접하는 각종 사건을 보면, 누구나 나쁜 의도를 가질 수 있어 더욱 경각심이 생긴다.”라며 “시민참여단은 평소에도 공중화장실 이용 시 관심을 가지고 살피며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여성친화도시의 기반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 요소를 줄이고, 성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 신경북일보 ] 김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아동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7월 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8월 18일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1~6학년) 신청자와 봉계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총 20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줄넘기 교실, ▲영양 관리, 구강 관리, 손 씻기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건강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육에는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아동들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 및 2층 지역 연계실에서 진행되며, 퀴즈와 체험 중심의 방식으로 아동들의 흥미를 높이고 건강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건강생활지원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자기 건강을 돌보는 습관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연중 수시
[ 신경북일보 ] 김천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SNS 소비쿠폰 사용처 인증사진 및 후기 이벤트'를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대신동 단체장협의회 주체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025년 대신동 온기회복 페스타'의 일환으로, 골목상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방법과 인증 조건'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소비쿠폰 수령자는 다음 절차를 따르면 된다. 먼저 대신동 골목상권 내 소비쿠폰 사용처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후, 상점 전경과 함께 인증샷을 2장 이상 촬영하고, 재치 있는 짧은 후기를 작성한다. 예시로 ‘숨겨진 맛집 발견!’,‘사장님 인심에 돈쭐내고 왔네!' 등이 있다. 필수 해시태그 ‘#대신동골목상권 #민생회복소비쿠폰’을 포함하여 대신동 행정복지센터 공식 SNS 계정인 ‘해피! 대신동’ 네이버 밴드에 올리면 된다. 인증 기준은 공식 SNS에 업로드 시 캡쳐 사진과 매장 상호가 보이는 전경 사진 2장 이상, 그리고 5만 원 이상 금액과 구매 일자가 나오는 영수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영수증 합산 가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공무원 사칭 노쇼 사기’피해 사례와 관련하여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무원 사칭 노쇼 사기’는 공무원을 사칭하여 전화나 메신저를 통해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예약한 뒤,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거나 허위 예약금 환불을 요구하는 등 금전적 피해를 유발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다. 최근 이와 같은 수법이 지자체·관공서 명칭을 도용하며 피해를 야기하고 있어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시는 공무원은 전화·문자·메신저를 통해 예약금을 요구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을 유도하지 않으며, 특정 업소에 예약을 대행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와 같은 의심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중단하고, 경찰서(☎112) 또는 김천시청 대표전화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배낙호 시장은 “공무원을 사칭한 노쇼 사기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불안하게 만들고 경제적 피해를 초래하는 악질 범죄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의심되는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관련 기관에 확인해 달라.”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7월 21일~23일, 7월 23일~25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자매도시인 군산시와 서울 강북구를 각각 방문해 청소년 교류캠프를 실시했다.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는 2002년부터 시작하여 격년제로 관내 중학생 대상 상호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시야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도하여 지역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산시 청소년 캠프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로 진행됐으며, 캠프에는 김천 지역 중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군산의 근대 역사 거리 견학, 해양 체험, 고군산군도 탐방, 한과 만들기 등 지역 특색을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해양 체험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인상적인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로 진행된 강북구 청소년 교류캠프에는 부여, 익산, 김천, 강북구 각 지역의 청소년 총 6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현대사박물관 탐방, 스타필드 견학, 대학로 공연 및 고척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어린이를 위한 '내가 만드는 회원카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김천실내수영장 어린이 여름방학 특강 개강을 기념하고자 진행되며, 수영장을 찾는 어린이 회원들의 고객만족도 향상 및 종합스포츠타운 홍보를 위해 진행된다고 한다. 김천실내수영장 월회원 등록 시 입퇴장 기록을 위해 회원카드를 제작해서 회원에게 배부해주는데, 기존의 회원카드는 앞면에는 지자체 슬로건이 인쇄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회원정보가 출력된다. 그러나 이번 공모전 지원 시에는 회원 정보만 출력된 백색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백색 회원카드 앞면에 주제 제한 없이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작품 활동 후 신청서와 함께 작품 원본을 제출하면 공모전 지원이 가능하다. 공모전 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이며, 접수기간은 7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이다. 공모전용 회원카드 수령 및 작품 제출은 김천실내수영장 안내데스크에서 가능하다. 제출한 회원카드는 공모전 심사 후 실제 입·퇴장시 사용해야 하므로, 과도한 부착품이나 방수가 되지 않는 재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지역사랑 실천활동의 일환으로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 이사장 포함 임직원 총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식 재료손질, 배식, 설거지와 식기 정리 등 급식봉사활동을 통해 작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급식봉사활동은 공단이 설립된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하여 기술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시설관리공단]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5 전국 어린이 태권왕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500개 팀 선수 2,500명, 학부모 4,000명, 임원 및 지도자 1,700명 등 연인원 8,200명이 참여하며 대규모의 어린이 태권도 축제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품새대회와 겨루기대회 두 종목에서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대회 기간에 참가자 대부분이 가족 단위로 방문해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약 123억 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실제로 호텔과 모텔 등 주요 숙박업소는 대회 기간 내내 예약이 꽉 찼고, 인근 식당가 또한 손님으로 가득 찼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에도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농특산물 판매 관련 문의가 빗발치며 지역 생산품의 홍보와 판매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온 태권도 꿈나무들과 가족들이 김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