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컨설팅' 참여 업소를 9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에서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16곳을 선정해 전문가가 직접 방문,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1:1 맞춤형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평가 항목이 많고 복잡해 업주들이 혼자 준비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위생 등급을 획득한 업소에는 지정 홍보물과 함께 방역·위생 물품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영덕군 환경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컨설팅과 온라인 등급 신청 등 모든 과정은 무료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위생 등급제는 업소의 청결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신뢰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전문가의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제38회 경상북도회장배 생활체육 검도대회가 7일과 8일 양일간 열린다. 경상북도검도회가 주최하고 영덕군검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도민 간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구성되며, 예선은 조별리그로 치러진 뒤 본선에서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7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26개 팀, 700여 명의 선수와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력을 겨룬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대회를 착실히 준비한 만큼 검도 인구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의 유대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경기를 넘어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건강한 체육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2010년 제11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2027년 국비와 도비 확보를 위해 137개 사업에 2,062억 원을 목표로 예산 지원 전략을 마련했다. 영덕군은 지난 5일, 90여 명의 관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신규 68건과 계속 69건 등 총 137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각 부서별로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부처 협의와 예산 반영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신강구 해양경관 조성(80억 원), 동해안 서핑빌리지 조성(50억 원),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30억 원) 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 농축산업에서는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지원(60억 원), 과수 생산유통 지원(47억 원),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33억 원) 등 스마트 농축산 사업이 포함됐다.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영해읍성·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문화유산 지구 지원(800억 원),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 개설(350억 원), 어촌뉴딜 3.0 및 일반농산어촌 개발(300억 원), 농촌 공간 정비(150억 원), 강구면 도시재생 신규공모(116억 원) 등이 추진된다. 재난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지난 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시범사업에 선정된 2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골든볼 품종의 특성 및 재배 방법, 경북 사과 하우스재배 추진협의체에 대한 안내, 시범사업 절차 등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 공모사업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저온과 극한 호우 등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해당 사업에 단독 선정돼 총 7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연간 5~7회에 걸쳐 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하고, 멘토링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참여 농가의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농가 간 기술과 재배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사과 생산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과 하우스 재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지난 5일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자원봉사활성화사업과 관련한 보조사업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16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과 임원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자원봉사단체 간의 장기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 기록과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보조사업 집행지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청송군은 자원봉사단체와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봉사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책을 함께 모색했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보다 체계화 할 계획이다"라는 청송군의 입장으로 간담회가 마무리됐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올해 건설과 새마을 분야에 379억 원을 투입해 군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 기반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예산은 신속한 건설행정 체계 마련, 댐 주변지역 발전, 도로 환경 개선, 농업기반시설 확충, 자연재해 예방, 주민 편익시설 확대 등 다섯 가지 전략에 중점을 두고 집행된다. 댐 건설로 인해 간접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7억 7,000만 원이 배정되어 소득 증대와 생활기반 조성 사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소외감 해소와 권익 보호, 복리 증진이 도모된다. 건설행정 민원 처리의 신속성 제고와 건설 환경 안정화도 함께 추진된다. 도로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에 16억 원이 투입된다. 도로 확장, 선형 개량, 아스콘 덧씌우기, 어린이보호구역 차선 도색, 방호울타리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주요 교량인 청송교와 월막교 등에는 정밀안전점검이 실시되고, 옹점1교 개체공사에는 32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6억 원이 배정되어 마을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6일 (구)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및 자체 시설관리직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동행 시설관리지원단'의 현장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폐교된 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장 부지를 새롭게 조성한 영덕교육지원청 생태학습체험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설관리지원단은 체험농장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병곡중학교 김진호 시설관리지원단 팀장은 "신학기 체험장 분양을 대비해 환경 정비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매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 "시설관리지원단의 꾸준한 봉사와 지원 덕분에 폐교시설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특히 생태학습체험장 관리에 솔선수범한 점에 감사를 표했다.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가 6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권영문 청송부군수와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을 듣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관계 변화,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선희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에서부터 공감과 실천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엄중한 국제정세와 높아지는 북한의 위협 속에서 민주평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화공존과 화해협력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새마을회가 3월 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군민 간의 화합과 전통 민속문화의 계승을 목적으로 윷놀이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양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영양군새마을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50개 팀, 약 25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단체전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하공연, 상금, 다양한 경품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은 이번 대회가 군민들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새마을회는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신경북일보 ]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가 6일 영양군에 협력사업비와 제휴카드 적립기금 등 총 9,874만 원을 전달했다. 영양군은 이번에 받은 협력사업비 7,500만 원이 지난해 영양군 금고지정 약정에 따라 마련된 금액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는 금고약정 기간인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3억 원의 협력사업비를 출연할 예정이다. 제휴카드 적립기금 2,374만 원은 영양군이 NH제휴카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포인트를 적립해 환급받은 것이다. 오창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장은 "영양군과의 약정을 통해 마련된 협력사업비와 적립기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에 도움이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금고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가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함께해 온 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받은 협력사업비와 기금은 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