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영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장, 학부모회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주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영주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선비 육성’을 비전으로, 배움을 즐기는 사람, 재능을 펼치는 사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꿈을 찾는 지성, 끼를 키우는 감성, 배려와 나눔의 인성, 힘을 북돋우는 협성을 4대 중점 정책으로 제시하고,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성장 지원, 학생 주도 수업과 평가, 진로·진학 연계 교육, 미래전환교육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각자의 재능을 발견·확장하며, 공동체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했
[ 신경북일보 ]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는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오숯 활용 저탄소농업실천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읍면 과제활동 △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가 △자매도시 목포시 교류행사 △농특산물 홍보 및 농촌지도자회 기금조성 사업 등을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확정했다. 연합회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열 회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농촌지도자회의 발전과 농업․농촌을 위해 함께 해준 운영위원과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입 농축산물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호하는 최고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철도와 고속도로, 국도를 연계한 ‘동서축 교통망’ 구축을 위해 주요 국가 교통 인프라 사업 대응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동서축 교통망 구상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중심으로 한 국가 철도망 확충과 동서5축 고속도로, 국도 확충 등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주요 국가 교통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충남·충북·경북 3도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연장 330km 규모의 국가 간선 철도망이다. 영주시는 지난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와 공동으로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으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청회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 주요 절차에 적극 대응해 해당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국가 철도망 확충과 병행해 시가지 구간을 관통하는 영동선 철도 이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도심 공간 단절을 해소하고, 평면건널목 제거 등 교통 안전 확보와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도시 공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초 영주역 안전연결통로를 개통해 철도 이용객과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철도와 함께 동서5축 고속도로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관내 임업인의 산림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및 생산자단체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며,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재배 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별 지원 기준과 세부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이번 산림소득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의 재배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서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관내 관광사업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업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를 개설·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는 영주시 관광 브랜드인 ‘별별여유 영주’의 명칭을 활용한 관광업 전용 소통 채널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광업 분야에 특화된 채널을 운영해 관광사업자가 각종 행정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채널을 통해 △관광정책 및 주요 시책 △관광사업 인허가 및 행정 절차 △각종 보조·공모사업 정보 △관광사업자 대상 교육·설명회·간담회 일정 △법령 개정 사항 및 계절별 안전관리 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개별 공문, 시 홈페이지, 전화 문의 등에 의존하던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하여 관광사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주요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사업자가 다양한 정책과 행정 절차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전용 채널을 개설했다”며 “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지난 1월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청소년 활동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내외 청소년 교류 활성화, 청소년 리더십·진로·ESG·환경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체험형 교육 활동 연계, 인적·시설 자원 교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봉화군은 지역이 보유한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생태 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접목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환경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환경 교육 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 신경북일보 ]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봉화군 평생학습관 별관봉화정보이용센터에서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및 협의체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경상북도 WE RISE 추진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최신 IT 기술을 복지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최은혜 강사의 진행 아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사업 기획, 효율적인 문서 작성법, 그리고 복지 홍보를 위한 디자인 편집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복지 서비스를 기획하고 행정 업무를 간소화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복지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의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부담을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축적된 디지털 기술이 현장에서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체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청년농업인들의 토마토 정식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시대가 막을 올렸다. 지난 18일 스마트팜 B동 1구역과 2구역 입주팀 6명이 토마토 2만 6,000주를 정식한 데 이어, 21일 마지막 3구역팀 청년 농업인들이 서양계 토마토인 ‘데프니스(Dafnis)’ 1만 3,000주를 정식하며 모든 입주팀의 정식 일정을 마쳤다. 이번에 심은 토마토 모종은 경기 평택과 전북정읍의 우수 육묘장에서 들여온 건실한 개체들로, 오는 4월 첫 수확을 시작해 연중 지속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총 3.6ha 규모에 산광불소필름 온실 2개 동으로 조성된 이번 스마트팜 단지는 영농 기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단지에는 총 21명의 청년 농업인이 3인 1팀을 구성해 입주해 있으며, 첨단 제어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게 된다. 봉화군은 이번 정식 완료를 기점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이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군
[ 신경북일보 ] 봉화교육지원청은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1명,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7명 등 총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의 장애 유형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활동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특수교사, 치료지원 제공기관, 외부 전문 강사 등 다양한 전문 인력이 협력적으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발명 교구와 체험형 전시물을 활용한 문제 해결 중심 활동, 공작·미술·도예·꽃꽂이 등 예술·감각 체험 활동, 베이킹 및 요리 활동을 통한 생활자립 지원, 놀이 기반 심리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학교 특수교사와 치료지원 제공기관 소속 전문가가 학생 개별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여 지도함으로써 교육적 효과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했다. 특히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멘티로, 중·고등학생을 멘토로 하는 멘토·멘티 제도를 도입하여 또래 간
[ 신경북일보 ] 영주시 수민건설 주식회사(대표 김효식)는 지난 20일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순기)를 방문해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예비 대학생을 위한 ‘응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학업에 매진해 온 고등학생이 경제적 걱정 없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김효식 대표는 “청춘이라는 소중한 시절을 맞이한 학생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오늘의 작은 나눔이 학생의 내일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신 김효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학생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가흥1동은 이웃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의 대학 입학 준비를 위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