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형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 재난 대응 과제와 함께,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산불 이재민 지원과 복구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 방안, 2026년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중앙선 1942 안동역 주변 정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정원도시 조성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물산업 특화와 수변공간 조성 등을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안동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중점 사업을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중앙부처․국회 협력 강화와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시정 전반의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1월 19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시는 고령화 심화로 매년 증가하는 노인들의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자, 2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년 대비 680명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4,952명을 선발하고 11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은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사고예방 요령 ▲활동유형별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시돼,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에 공공서비스와 봉사형 활동을 제공하는 노인공익활동(3,570명),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1,022명), 상품의 생산‧판매 등 공동 운영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사업단(360명) 3가지 유형 총 49개 사업단으로 안동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운영한다. 참여자는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유형별 선발기준표에 의거, 어르신들의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안동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월 20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진행되며, 평가 내용에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5개 항목이 포함됐다. 안동시립박물관은 1992년 개관한 이후 연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1993년 경상북도 제1호 등록박물관으로 인증된 이후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경북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4회 연속 평가인증은 박물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안동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유익하고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회장 김창현 의원)는 1월 1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집행부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연구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는 이상기후의 상시화로 반복·확대되고 있는 농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보상 중심 농업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농업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과 열과, 병해충 확산, 작황 불안정 등 최근 안동 지역에서 빈발하고 있는 기후위기형 농업 피해 사례를 분석하고, △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정책의 한계 진단, △현행 농업 재해 지원 및 보상체계의 개선 방향, △중앙정부·지방정부 역할 분담과 제도 개선 과제, △지역 실정에 맞는 선제적 농업지원 정책 대안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김창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상기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농업 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고 1월 16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농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월까지 상시 모집을 통해 총 110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며, 컨설팅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농업경영주로,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거나 다수의 종사자(내․외국인 근로자, 가족 등)가 농작업에 참여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작업장, 농로, 도로 등 농작업 환경에 대한 위험 요인 점검 ▲농업기계 및 농자재 사용에 따른 사고 위험 분석 ▲소음, 진동, 분진, 가스, 농약 사용 등에 따른 유해 요인 측정 ▲농작업 중 발생 가능한 사고와 직업성 질병 예방 교육 ▲개인 보호구 활용 지도 등이다. 이를 통해 떨어짐, 넘어짐,
[ 신경북일보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으로부터 ‘기관협력 및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1월 16일(금) 밝혔다. 이 표창은 HACCP인증원의 업무 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제도(HACCP)의 확산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외부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는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지역 농식품 가공품의 위생과 안전 수준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HACCP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중요관리점(CCP)의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기록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하고 공정관리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식품안전관리 모델이다. 또한 센터는 개별 농가가 직접 구축하기 어려운 HACCP 인증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소규모 농업인의 가공 및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써왔다. 시제품 개발부터 생산 지원, 창업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해 지역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1월 16일 명륜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상․하수도 대행업체 10개 사 대표와 시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사업 품질 향상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상하수도 대행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동시는 상․하수도 대행업체를 지정해 전문 장비와 인력을 상시 확보하고, 상․하수도관 파열이나 호우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치를 통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급수․배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동절기 한파에 따른 상수도시설 동파 사고 등 계절적 위험 요인에 대비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행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작업자의 안전교육과 안전조치 사항을 비롯해 급수전 폐전 및 수도계량기 교체 시 유의사항, 배수 설비 시공 기준과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대행업체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원활한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 중요한 것은 철저한 사전 예방”이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안전사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배움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2차 전시를 1월 15일부터 2월 7일까지 KTX 안동역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안동시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린 1차 전시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1차 전시에서 큰 공감을 얻은 작품들을 보다 많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이고자 KTX 안동역으로 옮겨 진행하게 됐다. 시화전에는 다양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성인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글쓰기와 표현 활동의 결실인 시화 60여 점이 전시된다. 작품들은 글을 통해 자신의 삶을 표현하기 시작한 학습자들의 시와 그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세대가 다시 연필을 잡고 써 내려간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시 제목인 ‘어머니의 시간’은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머니 세대의 삶과 기억을 되돌아보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배움의 기쁨과 삶의 애환, 가족에 대한 사랑 등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시민은 물론 안동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하며 성인문해교육의 가치와
[ 신경북일보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그림책 천권의 힘’ 사업을 오는 1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 천권의 힘’은 사서가 엄선한 1,000권의 그림책을 5권씩 총 200개의 꾸러미로 구성해 제공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000권 완독이라는 쉽지 않은 목표에도 불구하고 총 31명의 완독자를 배출하는 등 지역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운영 시기를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조기 시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이 보다 충분한 기간 동안 독서 활동을 이어가며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신청은 36개월부터 만 9세 이하의 시립도서관 정회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1월 20일부터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완독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어린이자료실 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예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1월 16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및 성화봉송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 최초의 공동개최인만큼, 이번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경상북도, 예천군, 도․시․군 체육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보고회에서는 개회식을 비롯한 공개행사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마련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문화체전 형태로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린다.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