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덕군 새마을회는 겨울에 있을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대비해 지난 26일 김장용 배추의 모종을 심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엔 새마을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창수면 인근 밭 1,000평가량에 모종을 심었다. 백성동 회장은 “모두가 정성껏 심은 배추가 풍성하게 자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소중한 식량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모종 심기부터 재배, 수확, 김장까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영덕군 새마을회의 나눔 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부탁드린다”라고 격려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상하수도 공사업체 ㈜청수기업이 지난 26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산불 이재민과 지역 재건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정상두 대표는 “임시주택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상하수도 기반 공사를 진행하면서 이재민의 고통과 지역사회의 아픔을 체감하게 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서 큰 책임감을 느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피해를 본 주민들이 힘을 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보건소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와 연계해 다음 달 23일까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건강 교육을 시행한다.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안심센터에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보건진료소 10곳을 중심으로 주 1~2회, 총 30회기에 걸쳐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이에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예쁜치매쉼터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덴티폼을 통한 틀니 사용법과 세척법을 교육하고, 정기적인 치과 검진 등 틀니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했다. 오동규 건강증진과장은 “각 지역의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치매 관리와 함께 구강 교육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 당국과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산업 안전 분야와 보건 분야로 나눠, 산업 안전 분야는 한국산업안전컨설팅, 보건 분야는 대한보건산업협회 경북지역본부에 위탁해 이뤄지고 있다. 영덕군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24개의 사업장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시행했으며, 사업장별로 유해하거나 위험한 시설 또는 장소에 대해 지도·조언 및 개선 조치를 하고 있다. 또한, 소속 직원과 기간제근로자에 대해선 의사와 간호사가 건강상담을 시행해 건강관리와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영덕군은 연말까지 14개의 사업장에 대해 안전·보건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사고 없는 근로환경 조성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철저한 점검을 통해 근로자와 군민을 중대재해와 산업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현장 맞춤형 청소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한국형 청소차 2대를 새롭게 도입해 본격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청소차는 환경부가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중심의 작업환경을 위해 2018년 개발한 것으로, 작업 구간 이동 시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고, 시가지 등 진입이 어려웠던 곳에도 원활히 수거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청소차는 후미의 발판에 몸을 매달린 채 이동할 수밖에 없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점을 보완해 미화원 탑승 공간 분리, 양손 조작 버튼, 360도 어라운드 뷰, 안전 센서 등 다양한 안전 편의장치를 갖춰 작업자 안전 확보와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한국형 청소차 도입은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적인 전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현장과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여름의 끝자락, 동해안 최장의 백사장이 펼쳐진 영덕 고래불 권역에서 낭만 가득 밤바다 트레킹 행사 ‘2025 달빛고래트레킹’이 펼쳐진다. 영덕 블루로드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정을 다소 앞당겨 오는 30일 토요일 개최한다. ‘달빛고래 트레킹’은 어선 집어등을 달빛 삼아 밤바다를 걷는 행사로 달빛과 고래불 지명을 합쳐 ‘달빛고래트레킹’이라 이름 붙였다. 이번 행사는 일반 코스와 가족 코스가 있으며, 2개 코스 모두 영리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가족 코스는 4km로 전체가 평평한 데크길과 백사장으로 이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걷기 좋으며, 일반코스는 영리해수욕장, 덕천해수욕장과 상대산 정상을 거쳐 도착지인 대진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7km 구간으로 트레킹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17시부터 19시까지 접수한 후 자유롭게 출발하면 된다. 다만 일반코스는 야간산행의 위험성을 고려해 17시 30분까지 출발해야 하며, 18시 30분부터는 상대산 입산이 금지될 예정이다. 참가자에겐 맨발 걷기
[ 신경북일보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3일, 토요일 예주생활문화센터 미래창조방에서 ‘2025 상반기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보호자 간담회(구. 엄빠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영덕 보호자 간담회는 지난 2년간 꾸준히 이어진 ‘엄빠간담회’의 연장선으로 보호자와 교육 관계자들이 예술교육 현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덕내 아동, 청소년 보호자 등 20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선 먼저 상반기 운영된 ▲어린이발레 ▲영덕하모나이즈 ▲꿈의 앙상블 ▲꿈의 무용단 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피드백이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운영의 장점과 개선점을 기탄없이 발표했고 2026년도에 새롭게 추진하면 좋을 예술교육의 내용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아이들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공동 프로그램을 논의했고 보호자와 교육 관계자를 위한 별도 문화예술교육에 대해서도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이날 현장
[ 신경북일보 ]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군에 예술계, 공공기관, 지역기업 등 각계각층의 성금이 이어져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와 지역 재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먼저 지난 23일, 영덕군 서각회와 동암 서각 아카데미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두 단체는 지난 6월부터 피해 주민들의 임시주택에 직접 제작한 문패를 달아주는 재능기부 활동도 펼쳐 앞으로 총 800개 이상의 문패를 제작해 기부할 계획이다. 이어, 25일에는 대구·경북 에너지공공기관협의체 ‘에너지해누리추진단’이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1,640만 원 상당의 생필품 800세트를 기탁했다. 추진단은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함께 응원했다. 같은 날, 경북 울진군에 있는 건설업체 ㈜거산건설(대표 장시중)도 영덕군 이재민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정성과 온
[ 신경북일보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회장 신정대)와 한국여성농업인 영덕군연합회(회장 박은희)는 지난 25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한농연·한여농 한마음 가족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올해 행사는 농업을 지키며 농촌을 이끌어가는 두 대표단체가 산불 피해 복구로 지친 농업인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나누고 함께 소통·화합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과 함께 회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체육대회와 단합행사로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산불 극복과 농업 발전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자는 뜻을 나눴다. 신정대 회장과 “농업은 삶의 중심이자 귀중한 자산으로 한농연과 한여농은 영덕군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힘을 모아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은희 회장은 “오늘 하루 산불 피해로 힘들고 지친 우리 회원들이 다시 일어서는 데 서로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업을 지키고 이끌고 있는 한농연과 한여농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공기업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평가에서 하수도 분야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북 내 39개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직영기업(상·하수도)과 간접기업(공사·공단)으로 나눠 주요 사업 집행 관리, 신속 집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목표 대비 집행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이에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하수도 분야에서 신속 집행의 효과가 높은 사업에 우선 집행하는 등 전략적인 방안을 통해 신속 집행의 실행력을 높여 상반기 하수도 신속 집행 목표액 72억 원 중 77억 원을 집행해 106%를 기록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지역 경기에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직원들을 독려해 신속 집행에 특별히 힘을 쏟았다”며, “전략적인 재정 운영과 합리적인 집행 관리를 통해 산불 극복과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