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농기계 도로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 무상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업체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등화장치를 무상으로 설치,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기존 저속차량표시등, 경운기 방향지시등에 더해, 올해부터 야간 사고 예방 효과가 높은 ‘야간반사판’이 새롭게 포함했다. 저속차량표시등과 방향지시등은 신규 설치에 한해 지원되며, 야간반사판은 신규 설치는 물론 기존 장비 교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농기계 보급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도로 주행 농기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안전 강화 사업으로, 특히 야간이나 안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기계는 농촌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이지만, 도로 주행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성과로, 경상북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체 통계목 집행실적(50%) ▲3·4분기 소비투자 집행실적(50%)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의성군은 종합점수 123.59점을 기록해 군부 1위는 물론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의성군은 하반기 재정집행 대상액 1조 1,988억 원 대비 1조 192억 원을 집행해 85.0%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특히 3분기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액 393억 원 대비 660억 원을 집행해 167.9%, 4분기 소비·투자분야에서는 목표액 1,094억 원 대비 1,243억 원을 집행하여 113.6%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적극적인 재정집행 성과를 보였다. 군은 ▲재정집행 보고회 ▲분기·월별 집행계획 점검 ▲군 자체평가를 통한 부서별 집행 유인책 시행 등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적 점검을 통해 적극 집행을 추진했고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주수 의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의성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의성군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사람안전·시설안전·책임안전 의성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안전·보건관리 체계 강화 ▲현장 중심 재해 예방 ▲종사자 안전 역량 강화를 주요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군은 먼저 부서별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 부서평가를 신규 도입하고,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군 발주 건설공사 현장과 민간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현업 부서를 중심으로 작업지휘자 지정 및 관리감독자 역할 강화를 통해 현장 책임체계를 명확히 하고,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울러,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관리를 신규 도입해 정신적 부담이 큰 작업에 종사하는 현업 종사자의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개선과 함께 근로자의 신체·정신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2025년 발생한 대형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4개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1·2차(8개 읍·면 21개 마을)을 걸쳐 추진된 재난 정신극복 프로젝트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마련된 3차 사업으로,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심리 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단촌면 구계2리를 시작으로 산불 피해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고령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에서는 방송인 한기웅(기웅아재)이 참여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재난 이후 이어진 불안과 긴장 속에서 주민들의 일상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2026년 1년간 운영되는 시군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을 활성화하여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간 협동 강화와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설치가 완료된 단밀면 효문화센터와 비안면 비안만세센터에서 운영되면 모집기간은 단밀면 효문화센터는 1월 26일까지, 비안만세센터는 1월 23일까지이다. 각 면에 주소를 둔 주민 중 농촌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해당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단밀면 효문화센터에서는 한지공예, 도예교육,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안만세센터에서는 한지공예, 토탈원예교실, 천아트, 가죽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밀면사무소 또는 비안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2025년 전격 시행한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어촌버스 이용객 수는 총 546,823명으로 2024년 450,763명 대비 96,060명(21.3%) 증가했다. 월별 이용 현황을 보면, 2025년은 1월부터 12월까지 전 기간에서 전년 동월 대비 이용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에는 월 이용객 4만 명을 넘긴 달이 4월과 5월 두 달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2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4만 2천 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9월에는 5만 명(50,309명)을 돌파했다. 특히 하반기(7~12월) 이용객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정책 시행 초기인 상반기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7월 이후부터는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어나 하반기 기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무료승차 제도가 군민들의 일상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생활 패턴이 형성된 결과로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2026년 56세 군민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지만, 상당수가 무증상으로 진행돼 조기 발견이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검사 연계와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2025년 병⁃의원급 의료기관으로 한정해 시행하던 56세(69년생) C형간염 항체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56세(70년생) 군민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자로 확진검사를 받았으나,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군민(2025년 기준, 1969년생)에 대해서도 2026년 3월 31일까지 신청 시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QR코드 접속)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의성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의성군씨름훈련장과 의성학생씨름장을 중심으로 1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국내 씨름단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인천특례시청, 양평군청,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용인대학교, 용인고등학교 6개 씨름팀에서 약 90명이 선수단이 참여해 실전 감각 향상과 경기력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과 상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동계 전지훈련은 선수들의 체력 강화와 전술 점검, 팀워크 향상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는 중요한 시기로, 의성군은 지난해 9월 준공돼 천하장사씨름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씨름훈련장과 실내외 운동시설을 연계 활용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은 전지훈련 참가 각 팀에 의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체류형 스포츠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을 전지훈련지로 찾아준 모든 씨름팀이 훈련 기간 동안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 대응체제에 조기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대응체제 가동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각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헬기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상시 운영하는 등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취사 행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법 소각, 담뱃불 실화 등이 꼽히며, 이 가운데 산림과 연접한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전 산림에 대해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관련 금지 행위를 공고하고, 대형 산불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등산로 폐쇄 및 입산 통제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은 행정안전부로부터‘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은 전문강사, 시설, 장비 등 법정 기준을 갖춘 교육기관 중 행정안전부의 서류 및 현장평가 등의 실사를 거쳐 인정기관으로 지정·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법」에 따라 응급처치 행동요령 및 응급처치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매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의성안전체험관은 6~7월·11~12월의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에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신청은 5월부터 의성안전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태운 관장은 “이번 전문기관 지정으로 법정 의무교육을 무료로 이수할 수 있게 되어 교육비 부담 해소와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교육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