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390만원을 확보했다. 다산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내 문학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독서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면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창작 활동과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산도서관은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전 세대를 대상으로 그림책의 예술성을 활용한 치유, 창작, 기록,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 진행되는 사업에는 성인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전 세대가 참여하는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를 위한 생애 기록 프로그램, 어린이 창작 교실, 그리고 창작 결과를 공유하는 전시 등이 포함된다. 상주작가는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 결과 공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인 문학·예술 멘토링을 제공한다.
[ 신경북일보 ]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가 2월 27일 저녁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과 결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군의원, 노성환 경상북도의회 의원, 연합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감사 결과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5년도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또한 연합회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김창기 제27대 회장은 "지난 한해 고령군연합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령군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 역시 농촌지도자회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27일 오전 운수면 월산리에 위치한 고령군 산림조합 나무전시장 일대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 행사는 나무전시장 개장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묘목을 구매하려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군 군수와 산림녹지과 직원, 산불진화대, 산림조합 관계자 등 50여 명이 현장에 참여했다. 나무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을 태우는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자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 안내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성만큼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는 일도 중요하다"며, "나무전시장 개장을 계기로 산림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문화원이 지난 26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남철 군수, 이철호 의장, 노성환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영상 상영과 함께,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신태운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들의 노고와 단합이 지역문화 활성화와 문화원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하며, 회원과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문화원이 지역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행정과 협력해 대가야 고령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부 본회의에서는 재적회원 565명 중 과반수가 참석해 성원이 보고됐다. 이어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확정, 임원 선출 등 세 가지 안건이 상정되어 의결됐다. 임원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정이환 후보가 단독 출마해 회원 동의로 제15대 고령문화원장에 선출됐다. 감사직에는 오혜경, 장선동 후보가 뽑혔다. 이사 선출에서는 정관에 따라 당연직을 제외한 23명이 임명됐
[ 신경북일보 ] 고령군체육회가 26일 오후 고령군민체육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의장, 군의원,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체육회 대의원, 읍·면체육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체육회 정관 개정과 임원 변동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으며,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안도 논의됐다. 또한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고, 체육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제60회 고령군민체육대회와 다양한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를 통해 체육회의 결속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도 군민 화합과 체육 발전을 위해 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체육회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체육이 지역 건강과 화합, 공동체의 기반임을 강조했다. 또한 고령군체육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3월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조치로 고령군은 재난상황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하고, 4조 2교대 근무를 도입한다. 야간과 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도 재난 감시가 중단 없이 이루어진다.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보고 체계를 통해 상황 전파 지연을 방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소방과 경찰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상시 유지해 복합 재난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재난안전상황실의 24시간 운영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역할임을 강조하며, "철저한 상황 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한 고령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보건소는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3층 다목적실에서 약 55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방문간호사, 금연상담사 등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가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과 민원 응대 방법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올해 추진될 보건사업의 구체적인 일정이 공유됐으며, 실무자들은 평소 업무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고령군 관계자는 "올 3월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공중보건의사 인력 부족에 따른 보건의료기관 개편 논의 등 올해는 보건의료환경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격차 해소와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북 고령군의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영화와 예능 등 다양한 영상물의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산동 고분군은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과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의 촬영지로 활용되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쌍림면에 위치한 김면장군 유적지도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폭군의 셰프' 등 여러 작품의 배경으로 등장해 사극 촬영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면장군 유적지는 특히 사계절 변화와 웅장한 대가야 고분의 풍경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지산동 고분군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 100에도 선정됐다. 이곳을 찾는 고분군뿐 아니라 대가야 박물관, 왕릉전시관, 대가야생활촌 등에서 520년에 걸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김면장군 유적지는 7월이면 배롱나무가 만개해 붉은 경관을 자랑하며, 영남지역 의병장 김면장군의 정신이 깃든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군은 과거와 현재, 자연과 전통이 공존하는 특수한 공간을 앞세워 영상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창작 영감을 제공할 수 있는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최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결과로, 군정 전반에 걸친 혁신행정의 노력이 입증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등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 정부의 혁신 기조에 따라 소통·협력 강화와 AI·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중점 반영했다. 평가 결과, 고령군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 전환 기반 강화,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내부 효율화 등 전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고령문화관광재단 설립 △주민참여예산제도 △군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수요조사 △우곡수박 온라인 유통 △농업인력뱅크 운영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생활인구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평생교육포털 개설
[ 신경북일보 ] 고령군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광식)는 2월 25일 오전 10시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대가야파크골프장이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으로 인증됨에 따라, 기존 동판 인쇄 표지판을 상징성과 품격을 갖춘 자연석 대형 표지석으로 재제작·설치하여 공인구장으로서의 위상과 명품구장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자 개최됐으며, 표지석 제작 자발적 기부자 13명을 비롯해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가야파크골프장의 위상을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이날 제막식 행사를 통해 대가야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으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역 동호인의 자긍심 고취와 결속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으며,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 및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가야파크골프장은 2022년 12월 29일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