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두 번째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체류 시간 증가, 재방문 유도를 목표로 한다. 지원 신청은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청도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여자는 여행 예정일 최소 7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마쳐야 한다.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청도 내 지정 관광지 한 곳 이상을 방문하고, 여행 기록과 사진을 개인 SNS에 올려 인증해야 한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청도 내 관광지나 숙박업소 등에서 발생한 카드 또는 현금 영수증을 증빙 자료로 제출하면 지원금 신청이 완료된다. 청도군은 서류 및 증빙 자료를 확인한 뒤, 지출 금액에 따라 차등 지원금을 지급한다. 20만 원 이상 지출 시 10만 원,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지출 시 5만 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청도군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 사업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청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여행의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청도를 만들겠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3월 4일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기초)’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농산물 가공과 관련된 법률과 제도, 위생 및 품질관리, 제품 기획과 원가 분석, 가공시설 활용법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교육생들이 직접 가공 공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청도군은 농산물 가공 분야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소득 다각화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동결건조기 도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산물 가공 창업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시설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가공 창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읍·면 풍물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전통 민속놀이인 풍물의 계승과 지역민 화합을 목적으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함께 마련됐다. 청도군 내 9개 읍·면 풍물단이 참가해 각자의 실력을 겨뤘다. 경연은 구성, 가락, 관객 호응도를 각각 30%, 50%, 20% 비율로 평가해 심사가 진행됐다. 각 풍물단은 15분 이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현장에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모여 풍물의 흥겨움과 역동적인 연주에 큰 박수를 보냈다. 심사 결과 화양읍 풍물단이 1위(장원)를 차지해 2026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청도군 대표로 나서게 됐다. 2위(차상)는 풍각면 여성풍물단, 3위(차하)는 청도읍 풍물단이 각각 선정됐으며, 총 7개 팀이 수상했다. 풍각면 여성풍물단은 2027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초청가수 김수찬의 축하공연과 최우수팀의 앙코르 무대, 소원문 쓰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풍물경연대회가 군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지난 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 및 사업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제공했다. 교육 내용에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설명, 업종별 주요 사고 사례와 예방 방안, 개인 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법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실습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가다듬고 사고 예방 대책을 숙지하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을 열어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 행사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약 1만5,000명이 참석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누고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했다. 낮에는 소원문 작성과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읍·면별로 펼쳐진 풍물경연대회에서는 각 풍물단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공연을 선보였으며, 화양읍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해가 진 뒤에는 20m 높이의 대형 달집이 달이 떠오르는 시간에 맞춰 점화돼 청도천 밤하늘을 밝혔다. 군민, 풍물단, 관람객이 함께 달집 주위를 돌며 어울리는 모습이 행사의 절정으로 꼽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와 풍물경연대회를 통해 청도의 전통문화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 또는 ARS 전화를 통해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년도와 동일한 등록 정보와 자격 요건을 갖춘 농업인에게는 비대면 간편신청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대면 신청은 5월 29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신규 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자, 농업법인 등은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직불금 신청 전에는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 상태로 정비해야 하며, 농지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반드시 방문 신청이 필요하다. 농지전용, 폐경, 묘지, 정원 등 농업에 사용되지 않는 면적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노인장기요양 1~5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1~2등급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규모 농가에는 소농직불금 130만원이 정액 지급되며, 그 외 농업인은 신청한 농지 면적에 따라 면적직불금을 받는다. 소농직불금 지급 요건은 지급대상 농지 면적 5000㎡ 이하, 구성원 농지소유면적 1.55ha 미만, 영농 종사기간 3년 이상, 농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청도초등학교 스쿨존과 후문에서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청도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청도초등학교 교직원이 참여해,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선물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교육지원청이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클린! 청도교육' 실현을 목표로 청렴실천을 약속했다. 모든 직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렴실천 선언문에는 공익 우선, 원칙과 절차 준수, 부당 이익 추구 금지, 공정성 저해 행위 배제 등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내용이 포함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 덕목"이라며, "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클린! 청도교육 구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지난 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 홀에서 진행했다.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지역전문학과로 설립됐으며,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입학식은 학과 개설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행사다. 현재 청도군민으로 구성된 재학생은 신입생 30명을 포함해 총 90명에 달한다. 평생교육사, 라이프코칭전문가, 생애설계사, HRD 전문가, 지역사회개발 전문가, 의사소통 전문가 등 다양한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또한 예비창업가 창업지원 공모 사업 선정 등 실질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학과는 글로벌 학회 참가, 해외 연수,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천 역량을 높이고,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교육 모델을 운영 중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신입생들에게 "배움에 대한 도전은 나이를 초월한 가치 있는 선택"이라며 용기와 열정을 응원했다. 이어 "청도군은 교육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곳에서 배운 전문성과 경험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
[ 신경북일보 ] 청도난우회가 주최한 제28회 봄 전시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청도농협 경제사업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도 지역 난 애호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난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가 됐다. 전시회에는 150여 점의 난이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난들은 각기 다른 자태와 향기를 뽐냈으며, 관람객들은 전시장을 천천히 거닐며 난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즐겼다. 대상은 박종술 회원의 '중투'와 이도용 회원의 '주금소심'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한 작품은 뚜렷한 무늬와 균형 잡힌 꽃 형태로, 다른 작품은 꽃과의 조화와 봄의 생동감을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인정을 받았다. 박종술 청도난우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의 열정과 정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은경 문화예술체육과장은 "오늘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데 더욱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청도난우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열어 지역 문화 행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