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보건소가 올해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청소지원(안심주방) 사업'을 처음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외식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구 북구 내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다. 북구보건소는 영업주의 거주지, 배달 중심 운영 여부, 업소 면적 등 다양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약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에 이미 참여한 업소나,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처분 종료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등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북구보건소 위생과 방문, 이메일,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번 사업이 주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이 3월부터 감염병에 취약한 유치원, 어린이집, 요양병원, 요양원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 도구인 뷰박스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뷰박스는 손에 형광로션을 바르고 손 씻기 6단계를 실천한 뒤, 검사 스크린을 통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기구다. 이 도구를 활용하면 손 씻기의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북구보건소 누리집의 공지 사항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한 뒤, 연중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최대 5일간 뷰박스와 형광로션을 대여받아,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교육 자료와 함께 손 씻기 체험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기후 및 생태환경의 변화로 감염병 발생이 늘고 있어 감염병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손 씻기 교육을 통해서 주민 감염병 발생률을 낮추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이 올해 3월부터 연말까지 7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EM 발효액은 효모, 유산균 등 다양한 미생물을 혼합해 만든 복합체로, 생활 악취 제거와 주방·화장실 청소, 화초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무료 배부는 침산3동, 산격4동, 복현2동, 무태조야동, 구암동, 읍내동,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된다. 각 센터별로 선착순 270명에게 제공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빈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1인당 1.8L 한 병을 받을 수 있다. 북구청은 2019년부터 EM 발효액을 무료로 공급해왔으며, 지난해에는 134톤을 생산·배포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더 많은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무료 보급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겠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 드림스타트가 2월 26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 입학을 앞둔 자녀와 부모의 불안감을 덜고,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보호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궁금한 초등학교 생활'을 주제로, 부모의 역할과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 등 실제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자녀의 성향에 맞춘 긍정적 훈육법 강의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 보호자는 "막연한 걱정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하며,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이 대구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내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총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심사가 진행됐다. 북구청은 빛 공해, 석면 건축물, 소음,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등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북구청은 올해에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주민을 위한 환경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오염물질 배출시설에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도입해 생활 환경의 안전성과 쾌적함을 높이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환경 개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제도 수행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구민의 요구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보건소는 예비부부와 결혼 3년 이내 무자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며, 올해는 검진 대상 인원을 500명으로 늘렸다. 검진 자격은 북구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또는 신혼부부로, 부부 중 한 명이 북구 주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검진은 반드시 두 사람이 함께 받아야 한다. 검진 항목에는 풍진, B형간염, 성매개감염병, 간 기능, 지질검사, 결핵(X선) 등 19가지가 포함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북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보건소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검진 결과는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건강상 문제가 발견된 경우에는 건강상담과 함께 정밀검사, 치료, 예방접종, 임신·출산 지원 정책 등 맞춤형 정보가 제공된다. 북구보건소는 사업 관련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24시간 온라인 안내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검진 절차, 준비 서류, 예약 방법, 결과 확인 등 주요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웨딩건강검진은 예비부부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민족통일 대구북구협의회는 2월 26일 북구청소년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민족통일 회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순서는 개회, 국민의례, 회원 신조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임명장 수여, 민통기 이양, 취임사로 이어졌다. 윤영자 이임 회장은 2014년부터 회장직을 맡아온 소회를 밝히며,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12년의 긴 세월 동안 민족통일 북구협의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정과 변함없는 지원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향숙 신임 회장님과 함께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형성과 구민 화합을 위한 활동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향숙 신임 회장은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지만, 그 무게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회원들과 협력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실질적인 통일 기반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족통일 대구북구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 구암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4일, 기습적인 강설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 자율방재단, 통장협의회 등 4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합동 제설 및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함지고 인근 외 이면도로와 경사로 등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은 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제설제 살포에 앞장섰으며, 자율방재단은 상습 결빙 구역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으로 사고 위험을 줄였다. 또한 통장협의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 및 계도 활동을 펼치며 안전하고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은 “임원진이 한마음으로 뭉쳐 이웃의 안전을 지키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오범석 자율방재단장은 “입춘 뒤 찾아온 눈 소식에 주민 안전이 걱정되어 한걸음에 달려왔다. 결빙 우려 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하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2월 24일, 구수산 공원에서 지역 의원, 발굴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수산 유적 학습관’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구수산 유적 학습관은 구수산 공원 조성 중에 발견된 통일신라~고려 시대 사찰인 ‘구수산 절터(정흥대사)’와 대한민국 최초로 발굴·복원된 ‘칠곡 도호부 여제단’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관됐다. 특히 여제단은 조선 시대 백성의 안녕을 빌던 제례 시설로, 문헌 고증을 거쳐 대한민국 최초로 완벽히 재현됐다. 이날 행사는 현판 제막식과 문화관광해설사의 구수산 유적 해설 등으로 채워졌다. 주민들은 해설을 통해 함지산 구암동 고분군과 팔거산성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뿌리 깊은 역사를 직접 확인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제막식은 북구의 역사적 자부심을 다시 세우는 자리”라며, “성원해 주신 모든 분 덕분에 북구가 역사 문화 도시로 거듭나게 됐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학습관은 대천로7길 53에 위치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북구청은 학습관 개관을 기점으로 오는 3월부터 ‘칠곡도호부 옛길 해설코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보건소 강북보건지소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주민 참여형 건강 걷기 동아리’ 신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활터 중심의 건강 공동체를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북구 주민 및 북구 소재 직장 재직자 160여 명이다. 3~5인 1팀으로 동아리를 구성하여,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대표자 1인이 강북보건지소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기초검사를 통한 건강위험요인 및 건강행태 변화 모니터링,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 걷기 실천 달성자 및 우수활동자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보건지소 건강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