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지원하고 모유수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유수유는 영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수유 방식이지만 출산 초기 유방울혈, 모유 부족 인식,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모가 많다. 특히 유축기는 단기간 사용되는 물품임에도 개별 구매 시 비용 부담이 커 대여 관련 문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2026년 1월부터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를 대상으로 유축기 무료 대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산모 1인당 유축기를 2개월간 무료로 대여하며, 대여 시 유축기 소모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 가능하며, 전화 예약 후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배우자 등 가족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구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모유수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모자 건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난 7일 봉덕신시장 상인회(회장 함광식)에서 성금 11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광식 회장은 “상인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며, “전통시장은 언제나 지역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덕신시장 상인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소외된 주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사단법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 9일 사단법인 운영을 축하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의 법인화 첫걸음을 알리는 행사로 지역사회와 자원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출발을 기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 윤영애, 박우근 대구시의원, 그리고 대구남구자원봉사 단체의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1998년에 설치되어 2006년까지 법인 위탁 방식으로 운영됐고, 2007년부터 2023년까지는 공무원과 민간인이 함께하는 혼합 직영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후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일시적으로 법인 위탁 방식으로 전환됐으나,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의 입법 취지와 자원봉사의 확산 및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자율성과 공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9월, ‘사단법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법인 설립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10월 이사회를 구성하고, 11월에는 ‘사단법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이후 12월에 대구시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다. 앞으로 사단법인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의 민간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법인단체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대표(노벨어린이집, 유리어린이집, 가톨릭소화어린이집, 킨더어린이집, 대명어린이집)는 지난 7일 이웃돕기 성금 110만원을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남구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오고 있다. 김현순 유리어린이집 원장은 “지역사회의 조그마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는 어린이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8월 혹서기 제외) 총 9개월간 컴퓨터·스마트폰 교육 등 기초과정, 활용과정, 테마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남구 주민 의견과 수요를 바탕으로 교육 운영을 전반적으로 확대하고,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챗GPT 등 인공지능(AI)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매월 1~2개 과정을 개설하며, 과정당 20시간으로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 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컴퓨터 및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중급 활용 과정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 OA 활용 ▲이미지·동영상 제작 및 편집 ▲챗GPT 및 생성형 AI 활용 등 실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테마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2월 교육은 ‘챗GPT 입문 과정’으로,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교육 접수 및 문의 사항은 남구청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건축행정과 관련하여 건축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구민들의 건축행정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성을 높이고자, 지역 건축사가 참여하는 건축무료상담 ‘아키데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무료상담‘아키데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건축무료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을 방문해 ▲건축인·허가와 관련 건축 행정절차 ▲건축 관련 법률 ▲공사로 인한 생활불편 등 민원 대처 방안 ▲위반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등 건축 관련 사항에 대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건축 인·허가에 대한 정보 부족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많다.”라며, “건축무료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난 1월 2일 드림피아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자로서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모아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수행 ▲부패·비위 행위 근절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할 것을 결의했다. 남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도 조례 제정,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톡&퀴즈쇼, 청렴 캠페인 및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 행정 기반을 다져왔다. 2026년에도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청렴의 가치가 스스로 실천될 수 있도록 조직 전반의 인식 개선과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렴은 구민과의 약속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결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 모두의 행동 기준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사업 조합의 조합장(이대룡)을 비롯한 임원, 대의원 및 직원이 지난 2025년 12월 30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정성껏 모은 성금 342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사업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관문시장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남구청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수칙 ▲전기사용 안전 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과 소화패치를 함께 배부하여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겨울철 전통시장은 난방기기와 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난 2025년 12월 19일 남구보건소 강당에서 ‘기억아띠(시니어 치매 서포터즈) 인지자극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기억아띠들이 10개월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가정방문 인지활동을 펼쳤던 대상자인 치매 어르신의 변화된 모습을 함께 공유하며 개인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 어르신의 인지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오히려 치매 어르신께 배운 점이 많아서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라고 소감을 발표한 기억아띠는 마지막임에 아쉬워하는 치매 어르신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기억아띠 인지자극 프로그램은 영남이공대학교, 남구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역량있는 시니어 30명을 치매 서포터즈로 양성하여 치매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지역주민 치매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0개월간 운영됐으며 기억아띠는 주 3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치매예방활동을 펼쳤다. 주 2일은 재가 치매환자 30명의 가정을 방문해 인지자극 활동으로 치매증상의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