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봄맞이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 정서, 인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번 걷기 챌린지를 건강증진을 위한 새로운 활동으로 도입했다. 챌린지 참가자는 매월 30명을 선정하며, 한 달 동안 누적 15만 보 이상 걷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표를 달성한 아동 중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비타민D 영양제가 제공된다. 걷기 앱 내 커뮤니티를 통해 걷기 코스 추천, 활동 공유, 응원 메시지 전달 등 아동 간 소통도 이루어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주최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두 개의 사업이 선정되며 시비 1억 9,300만원을 확보했다. 달서구는 구비 8,300만원을 더해 총 2억 7,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달서구는 이번 공모에서 구·군 중 유일하게 두 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각 구·군이 지역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사업을 대구시가 심사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달서구는 지역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사업 발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과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이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인증 획득, 경영시스템 개선 컨설팅,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을 도모한다. 이 사업은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또 다른 선정 사업인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은 AI 기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대구로 달서데이'를 실시한다. 달서구는 매주 토요일을 '달서데이'로 지정하고,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앱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3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3월 7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발행되며, '대구로'에 입점한 달서구 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당시 구 자체 예산으로 운영됐다. 높은 참여로 인해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계획보다 빨리 종료된 바 있다. 올해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시작 시점도 3월 첫째 주로 앞당겼다. 달서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장기동 먹거리상가를 포함해 7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으며, 2026년에도 지정 확대를 추진 중이다. 또한 구내식당에서는 월 2회 '외식의 날'을 계속 운영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로 달서데이'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 신경북일보 ] 달서구는 3월 4일 월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달서구노인청춘대학' 1기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달서구는 지난해 10월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개관을 계기로 노인 평생교육 확대를 추진해왔다.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교육과정 설계 등 준비를 거쳐 청춘대학 운영에 들어갔다. '달서구노인청춘대학'이라는 명칭은 '배움이 있는 한 영원한 청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복지관 내 대강당 '청춘홀'과도 이름을 맞춰 어르신들에게 친근함과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1기에는 120명이 입학해 인문학, 전문상담, 지역문화유적, 시니어봉사 등 4개 학과에서 1년간 교육을 받는다. 단순한 취미나 여가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은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상호 소통과 사회적 관계망 확장으로 심리적 고립을 예방하며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다. 달서구는 이번 청춘대학 개설로 기존의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복지대학, 성서노인종합복지관 노인문화대학과 함께 총 3개의 노인대학을 운영하게 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청춘대학 신설을 통해 성서에서 월배까지 달서구 전역을 아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3월 9일부터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2026년 2분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학습관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11개 분야에서 총 72개 강좌가 마련된다. 어학, 미술, 음악, 생활체육,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특히 어학과 디지털 분야의 경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모집 인원을 늘렸다. 어학, 음악, 커피 관련 강좌는 초급과 중급(심화) 과정으로 세분화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직장인들의 참여를 위해 목요일 야간 강좌도 계속해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주민뿐 아니라, 관내 기업 재직자와 학생도 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이며, 자세한 안내는 달서평생학습플랫폼과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정규강좌가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위생등급 지정 확대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평가를 맡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한다. 이 제도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위생등급 평가 기준이 3개 분야 4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부 영업자들은 참여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에 달서구는 업소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평가 준비를 지원하고,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업소별 위생수준 진단, 미흡 항목 분석, 평가기준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 주방청소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달서구청 위생과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등급 지정률을 높여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 55명을 성실·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구 재정에 크게 기여한 유공납세자 5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됐다. 달서구는 2012년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모범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한 이들을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해오고 있다. 올해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달서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납세자 중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기한 내 전액을 납부한 이들로, 전산 추첨을 통해 50명이 뽑혔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법인은 1천만 원 이상, 개인은 200만 원 이상인 납세자 중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법인 4명, 개인 1명이 선정됐다. 표창장은 지난 3일 직원 월례모임에서 전달됐다.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성실(유공)납세증이 교부되며, 달서구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2년간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해 주신 모든 납세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3월부터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이면서, 가구 전체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원 수에 따라 신청 가능한 근로·사업소득 기준은 1인 가구 615,417원, 2인 가구 1,007,830원, 3인 가구 1,286,168원, 4인 가구 1,558,737원 이상이다. 선정된 가입자는 36개월 동안 근로를 유지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적립하면,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과 정책 대상별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해지 시점에 생계·의료급여 수급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신규 가입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11월 2일부터 16일까지 총 네 차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청 어르신장애인과 자립지원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또는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희망저축계좌Ⅰ 사업은 근로 의지가 있는 저소득 가구가 자립 기반을
[ 신경북일보 ] 달서구는 27일 신규 멘토 100명을 대상으로 '달서구 희망 멘토링봉사단'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희망 멘토링봉사단'은 2007년부터 운영되어 온 달서구의 대표 교육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에게 학습지도, 진로상담, 정서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3,762팀의 대학생 멘토와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 멘티가 연결되어, 학습 지원을 넘어 고민을 나누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역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멘토 대표가 다짐을 선언했고, 우수 멘토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6개월 이상 활동한 선배 멘토들이 코디네이터로 참여해 실질적인 멘토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신규 멘토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달서구는 앞으로 멘토들이 주 1회 이상 멘티와 만나 학습지도, 진로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서적 지지와 자존감 향상,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촘촘한 돌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멘토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가 아이들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편의 증진을 위해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 대구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 달서주거복지센터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탁, 대청소·방역,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각 기관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망을 강화하고, 달서구의 통합돌봄 모델인 ‘달서가(家)돌봄’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한다. 협약에 따라, 생활환경 불편 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가정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원스톱 생활편의 돌봄’이 추진된다. 세탁지원 서비스는 대형 이불 등 가정 내 세탁이 어려운 품목을 방문 수거해 세탁 후 다시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청소 및 방역 서비스는 저장 강박이 의심되는 가구 등 위생 관리가 시급한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청소와 소독·방역을 실시한다.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는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시설, 조명 리모컨 설치 등 낙상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주거환경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관리한다. 이 사업에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투입되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