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봉화 출신 기업인 ㈜노바렉스 권석형 대표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참여의 뜻을 이어갔다.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권석형 대표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은 늘 한결같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발전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마음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보내주신 권석형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국제로타리 3630지구 봉화솔향로타리클럽(회장 윤정희)은 11월 24일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 및 어린이들을 위한 “이불 50세트(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관내 취약가구에 다가오는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클럽 회원 30명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화솔향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 이념 아래 꾸준한 나눔을 이어 오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쌀·의류·도서 지원, 장학사업, 백 내장 수술 및 백신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윤정희 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남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물품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 내년 1월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를 앞두고 딸기팀 9명과 토마토팀 9명 등 18명을 대상으로 마지막 실습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실습교육은 지난 9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군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농장에서 딸기와 토마토 모종정식부터 병해충 방제, 환경관리, 수확·선별·포장 실습까지 4개월간 15회에 결쳐 운영된다. 또한, 이번 교육은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생들의 실전재배 능력 향상을 위해 토마토 농업마이스터, 딸기 연구소 컨설턴트 등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현장 기반교육을 강화했다. 한편, 군에서는 금년 말 준공되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생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작년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기초과정교육 150시간과 심화과정교육 150시간 등 300시간의 스마트팜 창업농 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업은 이론으로 기초를 다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습을 통해 직접 몸으로 익히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면서“이번 실습교육은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하기 전 마지막 실전교육인 만큼 교육생들은 자신이 배운 내용을 되짚고, 그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11월 21일 금요일 저녁,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학부모마실' 프로그램의 하나로 뮤지컬 '세종 1446'을 관람하며 참가자 80명에게 깊은 문화적 감동과 교육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선사했다. '학부모마실'은 봉화 지역 학부모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맞춤형 문화·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총 15회차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여가와 배움을 동시에 누리며, 지역 교육의 주체로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 '세종 1446' 관람은 학부모마실에 참여하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을 찾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위인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한글 창제의 깊은 뜻을 되새기는 품격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부모들은 생생한 무대 예술을 통해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풍요롭게 하고,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는 특별한 여정을 경험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뮤지컬 관람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봉화 학부모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서울·경기 일원에서 초·중학교 리더 교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리더그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해 학생 주도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학교 조직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핵심 일정으로 진행된 구글코리아 방문에서는 AI·클라우드 기반 학습 플랫폼,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 학교 조직 운영의 디지털 전환 사례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혁신 전략을 지역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탐색하며 미래학교 모델을 구체화했다. 이어 빛의 시어터 디지털 미디어 아트 관람을 통해 기술·예술 융합 콘텐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몰입형 콘텐츠가 학습 동기와 경험 확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체험 중심 수업 방향을 논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봉화초등학교 김○○ 선생님은 “구글코리아에서 실제 협업 방식과 교육용 플랫폼 활용 사례를 보니, 디지털
[ 신경북일보 ] 지난 20일 봉화군 석포면은 가을 시즌을 맞아 석포면에서 즐길 수 있는 핵심 관광 명소 7곳을 선정하여 공개했다. 열목어가 서식하는 청정 계곡부터 폐교를 활용한 숙박 체험 시설, 백두대간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투구봉 트레킹 코스까지, 지친 일상에 쉼표를 선사할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소개한다. 박정호 석포면장은“아름다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철, 석포면의 숨겨진 보석같은 명소들에서 자연과의 진정한 교감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소개를 통해 우리면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석포면의 적극적인 방문을 당부했다. 1. 계곡에서 즐기는 짜릿한 여름! 육송정 삼거리 물놀이장 여름과 가을의 정취가 공존하는 육송정 삼거리 물놀이장은 단풍나무로 둘러싸여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특히 10월경이면 노란 단풍이 계곡 물 위로 비쳐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매년 500명 이상의 주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피서를 즐기며, 넓은 주차공간과 간이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사진 속 짙은 단풍빛이 어우러지는 이곳은 석포면이 자랑하는
[ 신경북일보 ] 물야면은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물야농협 가평 양곡창고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건조벼 총 매입량은 502톤이며 매입품종은 일품, 해담으로 89농가가 수매에 참여 했으며 800Kg들이 포대 627포로 집계됐다. 수매 현장에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봉화군, 물야면사무소, 물야농협 관계자들이 나와 농가별 중량과 수분함량, 품위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원활한 수매가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특히 대형 포대(톤백)를 활용해 상·하차 시간을 줄였고, 이동별 수매예정일 지정시 농가별 수량 및 수매장까지의 이동거리를 고려하여 농가 불편을 최소화했다. 물야면장 조은경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정성껏 재배한 벼를 출하해 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 매입을 통해 쌀 수급 안정을 돕고, 농가 소득 보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매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수확을 바로 앞두고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지만, 올해도 큰 문제 없이 출하하게 돼 다행”이라며 “정부 수매가 농가 입장에서는 큰 버팀목이 되는 만큼
[ 신경북일보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월 21일 봉화군청에서『2025년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한 유공자들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10년 이상 ‘착한가게’로 꾸준히 나눔에 참여해 온 4개 업소에 감사의 의미를 담은 현판이 전달됐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이번 포상식과 현판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유공자와 착한가게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성금과 후원금을 운영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심재덕 봉화군 나눔봉사단장은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난 10년간 착한가게로 참여해 준 소상공인 여러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 온
[ 신경북일보 ] 한국펫고등학교총동창회는 11월 22일 개최된 한국펫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개교 50주년을 맞아 모교와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봉화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나눔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석해 학교의 50년 발자취를 기념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김경청 총동창회장은 “모교의 5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동문 모두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이사장은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 교육 발전에 큰 힘을 주고 있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봉화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한국농촌지도자봉화군연합회는 11월 20일, 『2025년 한국농촌지도자봉화군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웃음으로 하나되고 마음으로 함께하는 우리는 농촌지도자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농촌지도자의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각 읍·면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이며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고, 흥겨운 노래자랑과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평소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국회의원, 군수, 도 농업기술원장, 중앙회장 등 18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 농업·농촌의 중심에서 헌신해온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줄 것” 을 당부했다 이번 가족한마음대회는 농업인 단체의 맏형으로서 농촌을 지키고 지역사회를 든든히 이끄는 농촌지도자회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참석한 회원과 가족들 모두에게 따뜻한 연대와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