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배낙호 김천시장과 여상규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일부규정 개정 ▲ 임원 선임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휴비스 김기인 대표가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김천시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8월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되었으며, 12월부터 사무국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장애인 체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토대가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사회에서 나누는 경험과 지혜가 우리 시 장애인체육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월 말 시청 3층 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월 28일 동절기 폭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제설 장비 및 자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도로보수원의 권역별 제설 업무분장 현황을 확인하고, 염화칼슘·소금·빙방사 등 제설자재 재고와 모래살포기, 제설기 등 주요 제설 장비의 운용 상태를 점검했다. 올해 동절기는 예보에 없었던 잦은 새벽 강우와 강설로 시민 불편이 많이 발생하면서 신속한 대응체계가 필요했다. 이에 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한 출근길 확보를 위해 전날 밤늦은 시간까지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도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해 주시는 도로보수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제설 및 결빙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은 상담 접수 후 현장에 출장하여 지적재조사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취지와 효과를 홍보하고, 토지 관련 민원을 접수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국가정책으로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스마트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으로, 2030년까지 시행된다. 시는 생소할 수 있는 이 사업의 효과를 널리 알리고, 신청자의 소유 토지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여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생각보다 시민의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지적재조사 상담관제와 같은 활동을 통하여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마음이 지치는 순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운 우울감과 반복되는 불안은 일상을 흔들고, 도움을 받아야 할 시기를 놓치게 만들기도 한다. 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러한 시민들의 정서적 어려움에 조기 대응하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구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가와의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치료 이전 단계에서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증상이 악화되기 전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 정신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일 동안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Wee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 필요성이 인정돼 의뢰서를 발급받은 시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시민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서비스 신청일 기준 5년 이내 재난피해를 입은 본인 또는 사망자(실종자 포함)의 유가족 등이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우수 부서 및 공무원을 선정하는 ‘2025년도 주요업무 자체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38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부서별 고유 업무(성과관리시스템 BSC)와 공통업무, 정성평가를 실시한 후 김천시 주요업무 평가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6개의 우수부서와 3명의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 최우수부서 가족행복과, 우수 관광정책과 ․ AI데이터과, 장려 기획예산실 ․ 미래혁신전략과 ․ 스마트농업과 그 결과 가족행복과가 올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가족행복과는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특수 시책에 발맞춰 기존 돌봄 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새로운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경북 김천 혁신도시 특화형 K보듬 6000’사업을 선도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하며 지역 아동 돌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그뿐만 아니라 증가하는 돌봄 및 육아 지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돌봄·놀이·문화 기능을 통합한 공공 종합돌봄시설인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1월 28일 미래성장 기반구축과 역세권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신년 로드체킹’에 나서며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중심의 시정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신년 로드체킹은 단순 현안점검을 넘어, 시민안전 및 편의제공, 역세권 중심의 균형발전 전략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천시는 각 사업이 도시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생활권 간 균형을 함께 고려하며 실행력을 점검했다. 특히,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주거·산업·상업기능의 복합화와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해 김천역 주변환경정비 사업,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사업, 통합보건타운 건립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는 특정지역에 성장동력이 쏠리는 구조를 개선하고, 김천역을 거점으로 한 생활권 단위성장을 통해 도시 전반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이다. 아울러, 시민편의와 안전을 위한 도심 곳곳의 시설물 점검과 자연재해 및 제설대비 안전관리 체계 점검을 위해 도로보수원 사무실을 방문하는 등 작지만 가장 중요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점검도 놓치지 않았다. 김천시는 “2026년은 김천시가 도
[ 신경북일보 ] 김천상무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가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김천상무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가 1월 28일부터 시즌 종료 시까지 ‘2026 서포터즈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멤버십은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되며, 가입비는 14세 이상 10만 원, 14세 미만 7만 원이다. 이번 서포터즈 멤버십은 ‘역대급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멤버십 회원은 김천상무 홈경기 시 선수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응원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서포터즈석(N2, N3구역) 입장권을 정액 7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동시에 가입회원 본인에 한해 서포터즈석 선예매가 가능하다.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있다. 서포터즈 특화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홈경기 서포터즈석 티켓 지원, 원정경기 티켓 일부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패키지 구성 또한 풍성하다. 서포터즈를 형상화한 멤버십 실물카드와 랜야드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14세 이상 가입자는 구단 공식 의류 후원사 켈미 바람막이를 받을 수 있다. 14세 미만 가입자는 구단
[ 신경북일보 ] 김천시새마을회(회장 김덕수)는 27일 10시 30분 김천시 탑웨딩타운 2층 에메랄드 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김천시새마을회의 첫 회의로, 작년도 사업 실적을 되돌아보고 올해 새마을 운동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덕수 새마을회장, 김동진 김천시 행정안전국장, 각 새마을단체 회장 및 이사, 감사, 읍면동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새마을운동 결산보고, 2026년 새마을운동 사업계획 보고 등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으며, 특히 신년을 맞아 각 새마을 단체회장들이 직접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올 한 해 성공적인 새마을운동을 위한 의지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오늘 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따뜻한 헌신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새마을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 아래, 새마을 환경페스타, 김장 김치 담그기, 행복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 사계절썰매장이 겨울철에도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천시 사계절썰매장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로, 현재 겨울철에도 인조잔디 기반 시설을 활용해 정상 운영 중이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설비와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썰매 시작점까지 가파른 경사를 걷지 않고 이동할 수 있도록 무빙벨트를 설치했으며, 하강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시출발대 등 안전 설비를 운영해 이용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시설 이용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매표 후 이용 가능하며, 안전한 탑승을 위해 60개월 미만 어린이, 신장 190cm 초과, 몸무게 90kg 초과 이용객은 탑승이 제한된다. 운영시간은 동절기(11월~2월)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장한다. 다만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비공휴일을 휴장일로 운영하며, 기상 악화나 결빙 등 안전상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2월 5일부터 2월 22일까지 18일간 설 명절 기간 주정차 단속 카메라가 있는 전 구간(56개소)에 대하여, 고정형 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번 한시적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차량 통행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가 및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교통 흐름을 완전히 막는 행위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버스 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인도)은 스마트폰 앱(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 신고로 단속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명절마다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의 경우 방문객 증가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반복되어 왔다. 주정차 단속 유예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장을 보고, 가족과 함께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이번 조치는 무질서한 주차를 방치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명절 기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