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1월 21일 경산시 압량읍 인안리 소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인안2리 마을이장이 함께했으며,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화재 예방 교육, 소화기 사용법 안내 및 소화기 전달이 이루어졌다. 특히 한창완 서장은 최근 영천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주택 전소는 물론 인근 산으로까지 불이 확산된 사례를 소개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사용 후 재 완전 소화 및 밀폐 보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겨울철 우리 삶을 따뜻하게 해주는 화목보일러가 자칫하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지도점검과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가 21일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시작하고, 안강읍과 강동면을 차례로 찾아 새해 첫 읍면동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현장소통한마당이 열렸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안강읍과 강동면 각각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와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고, 강동면에서는 농촌지역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하나하나 질문을 받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에 나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단순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21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시컨벤션센터의 이해와 POEX의 비전’을 주제로 1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송남운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대표이사를 초청해 공직자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남운 대표이사는 강의를 통해 전시컨벤션센터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내·외 주요 전시컨벤션센터의 현황과 기능, 운영 방식 등을 소개했다. 이어 전시·컨벤션 산업이 지역 산업 육성과 관광·마이스(MICE) 산업 확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며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포항의 주력 산업과 연계한 특화 전시를 통해 산업 교류와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거점 시설로서, 단순 행사 공간을 넘어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POEX의 차별성과 향후 확장 필요성을 중심으로, 전시·컨벤션 산업을 포항의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친환경 녹색성장도시로의 도시브랜딩을 강화하
[ 신경북일보 ]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1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함께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취임사와 격려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가 이어지며, 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쌓아온 여성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11대 최민정 회장에 이어 취임한 최정자(㈜포스도어 대표) 12대 회장은 “여성기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성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은 구미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협의회가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0년 설립 이후 여성기업인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리더십을 강화해 왔으며, 현재 39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울릉군청소년센터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운영한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지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보다 활기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에어바운스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보다 풍부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레고 챌린지와 스파이더맨 챌린지를 비롯해 우주선, 과자집, 서핑보드, 에어바이킹, 키즈라이더 등 다양한 테마의 에어바운스 시설이 운영됐으며, 참여 아동·청소년들은 자유로운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됐고, 총 누적 이용객 수는 500여 명에 이르러 겨울방학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울릉군청소년센터는 무엇보다 안전한 운영에 중점을 두고, 청소년지도사와 청년 동계 아르바이트생 등 총 12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했다. 체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이용 질서 관리가 병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의회는 21일 오전 11시, 의성 덕향에서 제342차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주관해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에는 이동협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로 공식 일정이 시작됐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규정 개선 건의안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추진을 위한 국가 책임 확보 및 편입지역 주민대책 촉구 결의안 ▲차기 월례회 개최의 건 등이 주요 안건이 상정돼 논의됐다. 참석 의장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과 시·군의회 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번 월례회에서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안계노인복지관 김대규 관장에게 성금(1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뜻을 전했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의성군을 찾아주신 각 시·군의회 의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월례회가 시·군의회 간 소통과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교육감(강은희)은 대구시장 권한대행(김정기)과 21일 오후 3시30분 대구시교육청에서 만남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교육청은 행정통합 성공에 뜻을 같이하며, 특히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재정의 자주성이 통합의 전제 조건임을 분명히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첫째, 안정적 교육통합 재정 확보를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특례, 통합특별시 세율 감면·조정에 따른 법정전입금 감소분 보전, 통합특별교부금 교부 등 교육분야 예산지원 방안을 명문화하고, 둘째, 교육자치 조직권 강화를 위해 교육청 자체 감사 수행과 차관급 부교육감 1명을 포함한 부교육감 3명을 배치하도록 하며 셋째, 교육운영 자율권 확보를 위해 교원 정원 및 신규채용 교원 자격기준, 교육과정 운영, 학교 설치·운영 특례 등 정부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것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은 광역지자체의 일반행정과 달리 학교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 섬세하게 다뤄야 할 영역이다. 단순한 행정서비스의 일부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공공영역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행정통합에서 교육정책이 소외
[ 신경북일보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1일 오후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교육자치 특례에 대해 논의하고 교육청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행정통합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방안 발표를 계기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는 대구시는 교육청을 방문해 교육감 직선제 원칙과 교육재정 집행권 등 교육자치 독립성 확보에 대한 교육계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행정통합으로 교육행정 분야에서도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수도권 일극주의를 타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계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1월 21일 일월면 곡강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곡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일월면 곡강리 84번지 일대 240필지(255,138㎡)를 대상으로, 실제 토지현황과 불일치한 지적공부를 정비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영양군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사업지구 선정 배경, 향후 추진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지구를 지정한 뒤,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설정 협의,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조정금을 징수ㆍ지급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관계자는“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관계기관과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관내 관계기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으며,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울릉읍, 서면, 북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읍・면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추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여부 및 진행 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지역 여건과 현안을 차분히 살피는 차원에서 방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행정에 참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