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의 정서지원을 위해 12월 한 달간 ‘연말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꿈을 담은 에버랜드' 1박 2일 글로벌 문화 콘텐츠 체험 ▲'방카 영화관' 단체 영화 관람 ▲'방카 놀이방, 지역사회 문화체험 활동' ▲'방카 놀이방, 크리스마스 기념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꿈을 담은 에버랜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희망차게 떠난 에버랜드 체험을 중심으로 한 1박 2일 여행 프로그램으로, 케이팝 데몬헌터스 불꽃쇼 관람 등 글로벌 문화 콘텐츠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12월 22일과 23일에는 '방카 영화관'과 '방카 놀이방, 지역사회 문화체험 활동'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에게 영화 관람과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지역사회 문화공간과 카페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공장소에서 사회적 규범과 예절을 익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돼 큰 호응을 얻었다. &nbs
[ 신경북일보 ]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지향)는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교육기부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대구교육 발전과 학교 지원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 것으로,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그동안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상담, 심리정서 지원, 위기개입, 예방교육 등 종합적인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지향 센터장은 “지역 교육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해 왔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상담·복지 지원을 더욱 촘촘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4일, 군위군 우보면에 위치한‘청년공유 문화금고’에서 2025년 한 해의 결실을 나누는‘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청년공유 문화금고를 중심으로 추진된 지역 특화 청년 사업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소통하며 2026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군위 생활문화동호회를 대표하는‘장금이 밴드’의 따뜻한 어쿠스틱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2025년 활동 성과 영상 시청과 함께, 사업에 참여한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우수사례 발표와 정책 제안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2025년 청년공유 문화금고는 문화 향유를 넘어 ▲지역 특화 청년사업 ▲공간 활용 청년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을 다각도로 지원했다. 또한 ▲문화 원데이 클래스 ▲광역-기초 청년센터 협력체계 구축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며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발표에 나선 한 청년 참여자는“문화금고라는 공간과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며 소감을 전했고,
[ 신경북일보 ] 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의 대추가 대구광역시 우수 명품 농산물로 선정됐다. 대구광역시 명품위원회는 지난 22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제5회의실에서 지역 우수 농축특산물 인증(D마크)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에서 ▷생산자 품질 관리 능력 ▷산지 유명도 ▷생산 기술 ▷생산 시설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된 가운데 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대표 이삼병, 참여 농가 57호)가 신청한 ‘군위 대추’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구광역시 우수 명품 농산물로 선정되며 D마크를 획득했다. ‘D마크’는 대구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가운데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에 대해 대구시장이 부여하는 공동상표로, 소비자 신뢰 제고와 생산자의 고품질 생산을 유도해 상호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는 군위 지역을 대표하는 대추 생산 공동체로,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와 선진적인 농업 기술을 도입해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출하 전 단계별 품질 관리와 공동 선별·출하 시스템을 통해 ‘군위 대추’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여왔
[ 신경북일보 ]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인 윤진기님이 대구시 최고 권위의 포상인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본상(지역개발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제정 이후 올해까지 총 49회, 179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대구시 최고 명예 포상으로,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공로를 세운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수상자는 주요 시 행사에 초청되는 등 예우하며, 수상 공적을 영구 기록물로 보전되는 등 각별한 예우를 받는다. 윤진기 대표는 지난 2009년 4월부터 16년 이상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로 활동하면서 마을 고유한 특성을 살린 지역 대표 관광지로 화본마을을 성장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하고, 산성면 명예면장과 노인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긍정적인 태도로 지역 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오고 있다. 특히 폐교를 활용하여 조성한 복합분화공간인 ‘엄마아빠어렸을적에’를 조성하여 연간 약 18만명이 찾는 군위군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청렴 도시’로 인정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과의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내부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그리고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 방식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를 종합해 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종합청렴도 84.3점을 기록해 전국 218개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78.2점보다 6.1점이나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달성군이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은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11년 만으로, 지난 2년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며 꾸준히 청렴도를 개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과는 기관장을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합심해 추진한 다양한 청렴 시책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달성군은 청렴 릴레이 캠페인 전개, 전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 반부패·청
[ 신경북일보 ] 농촌진흥청은 2025년도 전문지도연구회 운영 결과 평가에서 미생물 분야 전문지도연구회가 최우수 연구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문지도연구회의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지표를 토대로 우수 연구회 및 회원을 선정·시상함으로써 현장 지도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 분야에서 현장 적용성 높은 기술 보급과 지속적인 연구회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시상을 받았다. 특히 2025년도에는 전국의 미생물 담당 농촌지도사를 군위군에 초청하여 전문지도연구회를 개최하는 등 전국 단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해당 연구회에서는 미생물 활용 농업기술의 최신 동향 공유, 지역별 활용 사례 발표, 현장 적용 방안 토론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기술 격차 해소와 미생물 농업기술의 전국적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농업교육기관인 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실시한 교육과정 운영 성과 평가에서도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장(황태경)이
[ 신경북일보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군위군지회는 지난 23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자총 군위군지회 회원들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성과 보고회 및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요 내빈으로는 전홍순 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 박창석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결산하는 자리로, 봉사와 안보활동에 기여한 우수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평소 안보지킴이 활동에 대한 관심을 되새기며 나라사랑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 ▷자유총연맹 홍보영상 시청 ▷사업평가 보고영상 시청 ▷표창 수여 ▷개회사 ▷축사 ▷기념촬영 ▷송년의밤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회원 표창으로는 ▲시장표창-조만석, 우경순 ▲군수표창-이미영 ▲시의장표창-안민환, 하춘자 ▲경찰청장-이화숙 ▲시교육감-장예영 ▲총재상-김영기, 장상호, 조흥택, 박관배 ▲시지부회장상-우석용, 이만춘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12월 23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황남빵과 군위군 팥 농가와 계약재배에 따라 팥 25톤을 수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매에 앞서 지난 3월 군위군-황남빵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군위 팥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계약재배를 체결한 바가 있다. 군위군의 지속적인 지원에 따라 팥 재배 농가 증대와 작년 대비 수매량이 2배이상 증가했으며 군위에서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국산 팥이 황남빵 제품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팥 주산지 유통가격에 근거한 가격을 보장받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기업은 품질이 검증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상생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또 주 수매품종은 아라리와 홍다이며, 색과 향이 좋고 앙금 입자가 고우며 수량성도 우수해 제과·제빵용 원료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계약재배에 따른 안정적인 수매가 농가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4년부터 팥 기계화 및 농가 소득 증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군위전통시장이 지난 6월 대구시 공모사업에 신청한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12월 19일 최종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위전통시장은 시장 내 노후된 아케이드와 기둥 도색 공사를 실시해 전반적인 시장 경관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밝은 장보기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 개선은 올해 군위전통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야시장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야시장 개최 시 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기반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케이드와 주요 구조물 도색은 상인과 고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과 함께 야시장·문화행사 운영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위전통시장의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다시 오고 싶은 쾌적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