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대구관광 홍보를 위한 SNS 기자단 '크리에이터D 6기'의 발대식을 3월 5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크리에이터D 6기는 내국인 8명과 외국인 8명으로 구성됐으며, 대구관광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및 개인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에서는 내국인 지원자 25대 1, 외국인 지원자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자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매달 2건 이상의 미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발대식은 이선애 대구시 관광과장의 환영사, 임명장 수여, 활동 안내,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팔로워 8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여행가 올리버'가 역량강화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조승환 크리에이터D 6기 기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자단 활동을 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지난 활동을 통해 대구관광 홍보사절단 역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직접 만든 콘텐츠가 대구관광 SNS에 소개됐을 때 큰 자부심을 느꼈다. 올해는 더욱 매력적인 대구관광 자원을 발굴해 홍보 마케팅에 기여하겠다"고 말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6년부터 학교와 미술관을 오가는 새로운 형태의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전문 미술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미술교실'이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 내 초등학교 5~6학년 30개 학급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들은 교실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이 교육은 지역 내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의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와 연계해 '예술이 브랜드를 만났을 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팝아트의 개념과 특징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체험 중심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하반기에는 학생들이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오는 미술교실'이 새롭게 마련된다. 이 과정에서는 '팝아트 실험실' 프로그램을 통해 앤디 워홀의 작품을 감상하고, 색채와 반복, 대중문화 이미지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미술교육은 학교와 미술관을 연계하는 이원화 체계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 신청은 학교별 공문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시기획팀에서 안내한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는 '2026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 기관 모집을 시작했다. 이 교육은 법적 의무교육 대상이 아닌 소규모 사업장, 민간기업, 학부모, 이주민, 어르신 등 교육 기회가 적은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등 6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 기관의 특성과 요구에 따라 통합 또는 개별 주제별 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올해는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스토킹 등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젠더폭력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와 이주민 등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확대했다. 대구행복진흥원은 단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와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을 늘려 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대구 지역 내 10인 이상이 모인 민간 단체나 모임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대구행복진흥원 여성가족사업팀 또는 예방교육통합관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대구행
[ 신경북일보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3월 5일 오후 4시,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영재교육 대상자, 학부모, 지도 강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 개강식에서는 영재교육원 입학 허가 선언, 연간 수업 및 평가 계획, R&E 프로그램 안내가 차례로 진행된다. 영재교육원은 북구와 서구 지역의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12개 학급, 총 199명을 선발했다. 교육 과정은 수학과 과학 중심의 탐구 활동, 리더십 교육, 학생 주도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탐구 주제로는 망월지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 유지 방법, 복권을 통한 축제 상품과 확률 분석, 환경재난 상황에서의 생존 전략 등이 포함된다. 이들 주제는 일상과 연계된 탐구 기반 프로젝트 학습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핵심 강사 협의체와 과정 중심 평가가 도입된다. 김규은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이 심리상담에 관심 있는 시민과 상담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시민상담대학'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상담 전공자와 종사자를 위한 '상담대학'에서 출발해, 이후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연 2회씩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총 10회로 구성되며, 온라인 강의 8회(매주 화요일 오후, ZOOM 활용)와 오프라인 특강 2회(4월 11일, 5월 16일 오전)로 이루어진다. 상반기 과정에서는 상담가의 역할, 대상별 상담 이론 등 상담의 기초를 다루고,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미술치료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강사진으로는 대학교수, 상담센터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체계적인 상담교육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수강료는 반기별 2만 원이다. 전체 과정의 60% 이상(6회기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가 인정되고, 희망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지난 2월 23일부터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받고 있다. 문의는 종합복지회관 복지상담팀에서 안내한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상담대학은 시민들이 심리상담을 쉽게 접할 수
[ 신경북일보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5일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갱신 인증을 받으며, 안전경영 체계의 국제적 수준을 재확인했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으로, 이번 심사에서는 도시철도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작업군에 대한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심사 과정에서 대구교통공사는 최고경영자 주도의 실천적 리더십, 2년 연속 철도안전사고 미발생, 데이터 기반의 예방대책 마련, 수급업체와의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강화 등 19개 분야에서 우수한 사례를 인정받았다. 현재 대구교통공사는 안전보건(ISO 45001)과 환경경영(ISO 14001) 등 두 가지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갱신은 공사의 우수한 안전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이행력을 강화하고 첨단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율 안전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가 지난 3월 4일 서대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달서천사업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청렴 가치와 투명성, 공정성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직원들은 서대구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부정청탁·특혜제공·온정주의 No, Thank You', '청렴한 대구, 깨끗한 대구, 안전한 대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앞장서겠습니다' 등 다양한 청렴 슬로건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청렴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공단의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했다. 문기봉 이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봄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대구국제공항에서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한국공항공사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대구시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정책과 연계해 대구지역 인바운드 여행업계와의 협력 효과를 높인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다. 이 사업은 기존에 운영 중인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측으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 인센티브를 받으려는 여행사는 상품 운영 7일 전까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상품 운영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지방공항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 입국 관광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기존 인센티브 제도에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2026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 결과로 194건의 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지원 대상으로 발표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개 분야 26개 단위 사업에 총 664건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한 수치로, 전시·공연·발간·융복합 등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에 대한 지역 예술계의 관심이 반영됐다. 심사는 1월 30일부터 2월 24일까지 분야별로 심층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 사업에서 7개 예술분야 183건과 청년예술활성화(프로젝트팀) 2건이 선정됐다. 명작산실지원 사업에서는 공연예술 3건, 시각예술 1건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에서는 협약 공연장을 기반으로 5개 단체가 선정되어 기획 공연과 레퍼토리 작품 제작을 지원받는다. 공연 관련 정보는 추후 5개 공연장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지원사업 공고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예술인과 문화예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5차례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분야별 맞춤형 지원체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극·무용 분야 개인
[ 신경북일보 ]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증명 신청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법에 근거해 예술인이 직업적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각종 복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이 절차를 마친 예술인은 예술활동준비금, 생활안정자금 융자, 산재보험 및 사회보험료 지원, 심리상담, 주거공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예술 지원 공모사업에서도 예술활동증명 완료가 필수 자격요건으로 요구되고 있다. 예술활동증명제도는 2012년 도입됐으며, 지난해 10월 기준 누적 완료자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 산하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협력 체계를 새로 마련해 대구지역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증명 신청대행과 신진예술인 행정검토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예술대학 전공생이 예술활동증명을 발급받을 경우 대학 취업률 통계에서 예술 분야 진로 활동으로 인정받게 됐다. 센터는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지역 예술인들이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상시로 ‘찾아가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