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3월 28일 오후 3시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청아관 대강당에서 ‘2026년 대구교육기자단 발대식’을 연다. 이번 대구교육기자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제6기 대구교육학생기자단 172명과, 학부모 등 성인으로 구성된 제15기 대구교육사랑기자단 33명 등 총 205명으로 이루어졌다. IB 프로그램, AI교육, 독서교육 등 대구시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을 비롯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취재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활동은 12월 말까지 이어진다. 발대식에는 학생기자단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 순서는 가창중학교 뮤지컬단의 축하 공연, 현직 기자와의 대화, 위촉장 수여식 및 선서로 구성된다. 가창중학교 뮤지컬팀은 2021년 전국 최초로 뮤지컬 특성화 학교로 지정되어 창단됐으며, 2023년 교육부 전국 학생 예술 동아리 페스티벌에서 뮤지컬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공연을 통해 새롭게 선발된 학생기자단을 응원한다. 이어 대구MBC 보도국 소속 권윤수 기자가 기사 작성법과 기자 윤리 등 학생기자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위촉장 수여는 강은희 교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3월 28일 대구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실습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에 맞춰 2028학년도 대학입시 학생부종합전형 변화에 대응하고, 고등학교 저경력 및 희망 교사의 학생부 기록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는 일반고로 전입한 신규 교사, 타 시·도나 중학교에서 전직한 교사, 3년 이내 교류 전보된 교사, 4년 이하 경력 교사,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한 교사 등 273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18개 교과 분반으로 나누어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진로·진학 분야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9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연수 과정은 교육과정 기반 수업, 평가 설계, 창의적 체험활동 심화·확장, 기록, 진학 등 단계별로 구성됐으며, 진로진학 이력관리시스템과 연계해 학생의 성장 과정을 학생부에 효과적으로 기록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전체 강의에서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위한 역량 중심 학생부 기록 방안을 다루고, 학생 성장과 학습 과정의 종합적 반영, 평가 방향 등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교과별 분임 활동에서는 수업·평가 설계부터 학생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신규 및 경력이 짧은 보건교사의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신규 임용자와 경력 3년 이하의 보건교사 약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7일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년 초 학교보건업무와 보건교육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안내가 제공돼,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을 돕는다. 신규 보건교사의 현장 적응을 위한 멘토링도 연중 운영된다. 2026년 임용된 신규 보건교사 13명과 경력 4년 이상 보건교사 13명이 1대1로 연결되며, 학교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멘토와 멘티가 구성된다. 멘토링은 교직생활 전반 지원, 현안 해결, 보건실 운영 사례 공유 등 실질적 업무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멘토링 방식은 연 3회 보건실을 직접 방문하는 대면 멘토링과, 전화 및 메신저를 통한 비대면 멘토링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신규 보건교사의 초기 적응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과 고충 상담이 이뤄진다. 연말에는 멘토링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소통·공감 평가회가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 피드백을 수렴해 지속적인 개선도 추진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동관 3층 여민실에서 경찰청 등 관계기관 외부위원 17명과 교육청 소속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 협의체는 대구시교육청이 2023년부터 분기별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자체와 대구경찰청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보호구역 내 시선 유도봉과 방호울타리 설치, 도로 노면 표시 정비 등 통학로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은 3월 27일, 3월 31일 2일간 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89명을 대상으로‘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담당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학교도서관의 독서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AI 활용 북트레일러 제작 실습 중심의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북트레일러를 활용한 융합적 독서활동 사례를 통해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실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북트레일러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연수에 이어 4월부터는 대구 지역 465개교 학교도서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현장 업무에 필요한 맞춤형 연수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4월 22일 초등학교 도서관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사례 중심 학교도서관 운영 실무과정을 시
[ 신경북일보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오후 2시, 동부 관내 초등 교감 85명을 대상으로 ‘학교 자율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초등 학교관리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생활지도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등 학생 안전과 관련된 문제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학교관리자가 학생의 마음 건강 보호, 생명 존중 의식 함양, 위기 예방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대구시교육청 박은정 장학사가 위기 사안 발생 이전 단계의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학생 마음 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 ▲학교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매뉴얼 실천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이어 업무 담당 장학사가 ▲2026년 새롭게 바뀌는 생활교육 및 도박예방교육 ▲기초학력 보장 및 문해력 향상 대책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학년 초 학교 운영 지원에 나선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대응의 핵심 주체인 교감 선생님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관리자로서의 실행 역량을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대구글로벌교육센터 글로벌홀에서 초등 자녀를 포함한 100가족이 함께하는‘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365일 가족 필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독서의 일상화로 더 좋은 삶 열기’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365일 가족 필사단’은 이러한 독서 캠패인의 가정 내 활성화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대구독서인문교육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100팀의 가족은 3월 28일(토) 발대식을 갖고 280일(40주)동안의 ‘매일 읽기’ 및 ‘매일 필사하기’를 시작하게 된다. 가족들은 이를 통하여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서로의 책 읽기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이는 영상 매체가 범람하는 환경 속에서 가족이 다시 책을 펼치고, 책으로 하나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등 가정의 교육적 기능을 되살린다는 점에서도 매우 뜻깊다. 발대식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의 저자인 최순나(연암도서관 관장) 강사의 ‘읽고 쓴다는 것으로 시작되는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인문학 특강이 마련됐
[ 신경북일보 ]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미래에너지, 소형모듈원자로(SMR)에 숨은 과학’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은 오는 4월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진행된다. 한국수력원자력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기획부 김용 차장이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인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과학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과 스마트 도시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원자로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기술적 특징 및 안전성,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의 역할 등을 설명하며,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국립대구과학관 상설 전시 2관에 새롭게 조성된 ‘에너지플로우’ 전시공간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전시와 강연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강연 전후로 생생한 체험형 학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
[ 신경북일보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26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대명동 공단 본사에서 CEO 주관 ‘위험성평가 관리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 내실화를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자 및 근로자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 원칙이 강조됐다.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업무 실시 △안전절차 준수와 같은 기본 원칙과 함께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의무 실시 및 전 직원 공유 등 실행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외주작업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협력업체에도 동일한 안전기준을 적용하고, 안전수칙 미준수 시 즉시 작업중지 원칙을 명확히 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험성 평가를 단순한 형식적 절차가 아닌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실행 중심 체계로 운영할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모든 작업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
[ 신경북일보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3일 2호선 청라언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한 넘어짐 사고에서 현장 시니어 안전지킴이의 신속한 초동 대처로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이날 청라언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짐과 손수레를 들고 이동하던 승객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승객들까지 연쇄적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시니어 안전지킴이(조**, 69세)는 즉시 비상정지 버튼을 작동시키고, 비상전화를 통해 역 직원에게 상황을 전파했다. 이 같은 대응으로 추가 사고를 방지하고 현장 구호도 신속히 이뤄질 수 있었다. 공사는 지난해 시니어 안전지킴이 운영 기간 동안 총 14건의 안전사고 예방 및 초동 대응 성과를 거뒀다. 이는 비상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임무 부여와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2026년 공사 내 시니어 안전지킴이 참여 인원은 1,146명이며, 대구 지역 시니어클럽 및 노인복지관 등 13개 기관과 협업해 운영되고 있다. 공사는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임무 부여 및 교육, 포상, 근무 전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