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 21일 CGV 대구한일에서 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지역 내 국공립, 민간, 직장 어린이집의 원장, 교사 등이 참여한 ‘2025년 보육교직원 하계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보육교직원 2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류규하 중구청장, 임지영 대구시 육아종합센터장, 김은정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연수는 1부 장애인식 개선교육, 2부 영화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보육교직원들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받은 뒤, 코미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관람하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 역량이 강화되고 사기가 진작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성임 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하나 되어 건강하고 따뜻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학부모와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일하는 방식 개선 및 직원 아이디어 제안 모임인 혁신사업 발굴단(직원 31명)을 대상으로 ‘ChatGPT Plus’ 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내부 혁신조직인 혁신사업 발굴단의 제안 활성화와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 업무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언어모델을 접목해 문서 작성, 정책 제안, 자료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창의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조직 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공무원의 정책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은 ‘직원 아이디어 제안’을 적극 독려해 오고 있으며, 일하는 방식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에 집중해 왔다. 이번 AI 도입 사업도 공무원 스스로 혁신을 이끌어가는 자율적 조직문화 형성의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대구향교 일원의 350m 구간을 ‘보행자우선도로’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구에서 처음으로 지정된 보행자우선도로다. 해당 구간은 대구초등학교와 제일중학교 인근 이면도로로,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학생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이다. 중구청은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차량 서행을 유도하는 칼라포장과 노면표시 도색을 완료하고, 과속방지턱 등 교통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를 활주로형 횡단보도로 개선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사업을 확대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 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중구]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 22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대학생 인턴들이 행정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중구의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턴들은 ▲ 중구의 지속 가능한 인구 정착을 위한 ‘10만 도시 중구, 정착의 이유를 만들다’ ▲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키오스크 교육 프로그램’ ▲ 의료지원 대상 범위 확대를 통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정책’ ▲ 암 검진 수검률 증가를 위한 ‘간접 생활 홍보시스템’ ▲ 자원순환을 활용한 ‘대구 중구 청년 업사이클링 창업프로젝트’ 등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중구는 제안된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 검토 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정인턴 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이 직접 구정 정책 제안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에서 나온 신선한 의견은 적극 검토해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은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3
[ 신경북일보 ] 배광식 북구청장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북구 23개 전 동을 방문한다. 이번 동 방문은 지역구 시의원과 구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 대표 등 지역주민 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격려, 주요 참석자 소개, 동 주요 현안사업 보고, 주민과의 대화‧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소통의 시간에는 크게는 지역 숙원사업, 작게는 생활 주변의 소소한 불편사항 등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없이 청취‧수렴하고 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권역별 일정은 △8월 26일 구암동, 국우동, 무태조야동을 시작으로 △8월 27일 동천동, 읍내동, 관음동 △8월 28일 복현2동, 산격3동, 산격2동 △8월 29일 검단동, 복현1동, 산격4동 △9월 1일 대현동, 산격1동, 침산3동 △9월 2일 침산1동, 침산2동 △9월 3일 고성동, 칠성동, 노원동 △9월 4일 태전1동, 관문동 △9월 8일 태전2동 순으로 전 동을 돌며 개최되며, 동별 약 1시간 반 내외에 걸쳐 실시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11년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치매안심센터는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지난 6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인지강화 도예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인 도예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음치유, 봄처럼'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추진했으며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및 치매 고위험군 12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예술치료사의 지도하에 자연재료인‘흙’을 만지고 다듬으며 머그컵, 목걸이, 화분, 생활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었다. 양손을 활용한 점토 작업을 통해 뇌 균형을 활성화하고, 작품 제작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8월 20일에는 북구보건소 1층 로비에서 작품전시회가 열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들을 가족과 주민들에게 선보였으며, 가족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영숙 보건소장은“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도예 활동을 어르신들께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의 연계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 신경북일보 ] 대구시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8월 20일부터'2025년 장애인 재활순환운동교실(2기)'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관내 운동이 필요한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대구 북구 장애인체육재활센터에서 9. 4. ~ 9. 25.까지 매주 목요일 10시 ~ 12시에 재활순환운동교실 2기를 운영한다. 대구과학대학 물리치료과 교수를 초빙하여 12여종 재활운동기구 각각의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고, 적절한 시간과 횟수에 따라 모든 기구를 순차적으로 수행하는 순환운동법을 통해 체력을 관리하고, 균형 감각과 근력 향상 위한 낙상예방운동과 보행훈련도 추가하여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높이고자 한다. 장애인 대상 재활사업을 강남지역으로 확대하고자 2024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 재활운동을 배우고 서로 가르쳐 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매년 4월, 9월 추진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12명이며 북구보건소 물리치료실에서 선착순 접수하니 참여 희망자는 053-665-3247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장애인들의 활력 있고 만족도 높은 삶을 위해 북구보건소는 다양한 재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8월 21일 오전 11시, 북구청에서 대구 북구 체육회(회장 류성진), 금호사수지역 소비쿠폰 가맹점 대표(한승훈)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대구 북구 금호강 파크골프대회' 지역소비쿠폰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대구 북구 금호강 파크골프대회 참가자들에게 1만원 상당의 지역 소비쿠폰을 지급하고, 금호사수지역 내 가맹 상가에서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 재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대구 북구 체육회는 쿠폰 발행·배부 및 정산 등 사업 전반을 주관하고, ▲가맹점은 운영 협력을 담당하며, ▲북구청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과 감독 역할을 수행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뿐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경기와 함께 지역 상권을 직접 체험하면서 다시 찾고 싶은 금호사수지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성진 체육회장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가맹점 상가와 북구청이 적극적으로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23일 오후 6시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야외콘서트홀에서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여름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여름 무더위를 치유하는 음악 공연으로, 약 270석 규모의 야외무대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무대에는 에너지 넘치는 인디밴드 ‘셀위펑크’와 청량하고 경쾌한 보컬의 ‘송미해밴드’가 출연해 여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가요 메들리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구는 야외 공연 특성에 맞춰 얼음물, 부채, 쿨링패치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대형 선풍기를 설치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여름 힐링콘서트가 무더위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말 그대로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찾은 분들이 즐겁고 신나는 공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분야)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기반행정 분석‧활용 등 5개 영역 2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23개 행정·공공기관이 선정됐으며, 대구에서는 중구가 유일하게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최근 3년 연속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개방과 활용, 행정 혁신 기반 마련 등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AI 기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개방 범위 확대,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등 스마트 행정 체계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중구가 공공데이터의 개방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연계한 창의적인 행정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