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수성구보건소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대구도시철도 수성구청역 대합실에서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에서는 체성분 분석과 전문가의 1:1 건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체중 관리 방안을 제공했다. 또한 비만 예방을 위한 식단 구성법, 건강한 식품 선택 요령,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비만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며, "꾸준한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올바른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수성여성클럽과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라혜영)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과 함께 여성친화 일촌기업 5곳을 방문했다. 방문 대상은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병원, ㈜대경티엠에스, 지온산후조리원, 관세법인 우양 등이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력 채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온 기업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의견을 듣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지역 내 여성 고용 확대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시작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에 적합한 여성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속해 왔다. 라혜영 관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성여성클럽은 우리 지역 여성들이 일터에서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수성 글로벌 프렌즈 3기'를 공식 위촉했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수성구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외국어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SNS를 통해 홍보하는 외국인 홍보단이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3기에는 미국, 튀르키예, 태국 등 9개국 출신 외국인 21명이 참여한다. 유학생, 원어민 강사, 통역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올해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서포터즈단 '하뚜'와 협력해, 글로벌 프렌즈 11명이 뚜비의 온라인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뚜비와 함께 수성구 내 투어, 공연, 축제, 관광지 등을 취재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수성구를 알릴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현장 취재 14건, SNS 게시물 115건을 통해 수성구를 홍보한 바 있다. 올해는 참여자 개인 커뮤니티와 연계한 글로벌 청년 교류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연말에 수성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진료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별도의 원고료는 지급되지 않는다. 김대권 이사장은 "수성 글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 55명을 성실·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구 재정에 크게 기여한 유공납세자 5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됐다. 달서구는 2012년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모범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한 이들을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해오고 있다. 올해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달서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납세자 중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기한 내 전액을 납부한 이들로, 전산 추첨을 통해 50명이 뽑혔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법인은 1천만 원 이상, 개인은 200만 원 이상인 납세자 중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법인 4명, 개인 1명이 선정됐다. 표창장은 지난 3일 직원 월례모임에서 전달됐다.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성실(유공)납세증이 교부되며, 달서구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2년간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해 주신 모든 납세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3월부터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이면서, 가구 전체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원 수에 따라 신청 가능한 근로·사업소득 기준은 1인 가구 615,417원, 2인 가구 1,007,830원, 3인 가구 1,286,168원, 4인 가구 1,558,737원 이상이다. 선정된 가입자는 36개월 동안 근로를 유지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적립하면,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과 정책 대상별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해지 시점에 생계·의료급여 수급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신규 가입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11월 2일부터 16일까지 총 네 차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청 어르신장애인과 자립지원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또는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희망저축계좌Ⅰ 사업은 근로 의지가 있는 저소득 가구가 자립 기반을
[ 신경북일보 ] 달서구는 27일 신규 멘토 100명을 대상으로 '달서구 희망 멘토링봉사단'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희망 멘토링봉사단'은 2007년부터 운영되어 온 달서구의 대표 교육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에게 학습지도, 진로상담, 정서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3,762팀의 대학생 멘토와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 멘티가 연결되어, 학습 지원을 넘어 고민을 나누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역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멘토 대표가 다짐을 선언했고, 우수 멘토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6개월 이상 활동한 선배 멘토들이 코디네이터로 참여해 실질적인 멘토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신규 멘토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달서구는 앞으로 멘토들이 주 1회 이상 멘티와 만나 학습지도, 진로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서적 지지와 자존감 향상,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촘촘한 돌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멘토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가 아이들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편의 증진을 위해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 대구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 달서주거복지센터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탁, 대청소·방역,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각 기관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망을 강화하고, 달서구의 통합돌봄 모델인 ‘달서가(家)돌봄’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한다. 협약에 따라, 생활환경 불편 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가정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원스톱 생활편의 돌봄’이 추진된다. 세탁지원 서비스는 대형 이불 등 가정 내 세탁이 어려운 품목을 방문 수거해 세탁 후 다시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청소 및 방역 서비스는 저장 강박이 의심되는 가구 등 위생 관리가 시급한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청소와 소독·방역을 실시한다.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는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시설, 조명 리모컨 설치 등 낙상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주거환경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관리한다. 이 사업에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투입되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월광수변공원에서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를 개최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행사를 마쳤다.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 달맞이 풍습을 이어가고,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모여 도심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와 여러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어 달서구 홍보대사인 가수 단비가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달서경찰서와 달서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한 결과, 별다른 사고 없이 행사가 종료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달배달맞이축제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수성구는 지난달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7명이 참석해 2026년 운영계획 보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심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 연차별 시행 결과 심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안내 등 주요 안건을 다뤘다.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 제10회 ‘희망수성 복지한마당’을 개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정책 개발에 중점을 둔 ‘희망수성 복지아카데미’로 운영 방향을 전환했다. 주민 참여와 현장 중심의 복지 정보 제공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면서, 올해 10월 24일에는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제11회 ‘희망수성 복지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을 목표로 마을건강복지계획을 확대하며,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참여형 복지 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수성구는 오는 27일부터 의료, 요양, 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사업 ‘수성품안(安)에)’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가 이달부터 보호종료아동인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가정식 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청년밥심’ 사업을 시작한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가 끝난 후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들에게 매달 가정식 반찬을 지원해 식생활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성구는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반찬의 조리와 포장, 배달 등 전 과정을 센터가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수성구는 대상자 선정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전반을 관리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의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식생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실시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