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하여 1월 16일 남면 부상1리경로당에서 남면부상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사업 후 기대효과와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시행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100년이 넘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기 위한 사업이며,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경계결정 및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정리까지 완료하는 사업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 불편이 해소돼 토지 이용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올해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총 96개 사업, 76억 원 규모로, 축산시설 개선, 사양관리 지원, 축산환경 개선 등 축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사업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 사업별 세부 기준 및 제출서류 등은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재수 축산과장은 “이번 축산분야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업 미신청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는 사업 신청 이후 대상자 선정 및 심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026. 1. 20. ~ 5. 15.)이 공고됨에 따라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산불감시원 책임담당제를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감시원을 활용하여 담당구역 내 산림에 연접한 화목보일러 가구에 매일 1회 이상 방문하여 보일러 재처리 취급 방법을 안내하고 수시 점검을 강화하여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시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 사항과 불씨 날림 방지를 위한 재처리 방법,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점검한다. 또한 읍면동에서는 산불감시원 활동에 대한 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감시원 이동 경로와 근무 실태를 확인하는 등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는 사용 방법에 따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보일러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불씨 완전 제거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점검과 현장 중심의 예방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 드림마루에서 관내 유‧초‧중‧고‧각종학교 교(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회장 등 150여 명을 초청하여 2026 김천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빈체로 앙상블 클래식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2026 김천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행복한 김천교육’을 지표로 하여 4대 정책 방향, 16개 실행 과제, 54개 세부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정책 방향은 경상북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삶이 있는 교육과정’, ‘힘이 되는 미래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을 설정하여 세부적인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학년도 특색사업으로는 예술교육 경험 확대 및 사회·정서 역량을 함양하여 전인적 성장에 역점을 둔 ‘감성의 힘으로 삶을 잇는 문화⸱예술교육’ 사업과 가정의 교육적 기능 회복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과 공감으로 여는 행복한 학부모교육’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 모태화 교육장은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김천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창의적
[ 신경북일보 ]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월 16일 오전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따라 승진 및 전보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용장 수여와 함께 서장 당부 말씀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당부 말씀을 통해 “모든 소방 활동의 출발점은 기본에 충실한 자세”라며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각자의 전문성을 키워 현장에 강한 소방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임용된 승진·전입 소방공무원들은 개인의 전문성, 경력, 역량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근 부서를 비롯해 119안전센터와 구조대 등 관내 각 부서에 적재적소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화재 예방과 진압, 구조·구급 활동, 생활 안전 지원 등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방 업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지역 안전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 평화남산동 비둘기 농악단에서는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병오년 새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악단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행사 참여, 주민 화합 행사 공연, 전통문화 계승 활동 등 농악단의 역할과 성과를 점검했고 새해 연습 일정 조정, 신규 단원 모집 방안 등 농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농악단은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농악단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5일, ㈜예원테크(대표 정재욱)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대광동 소재의 ㈜예원테크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 품질보증(SQ) 인증을 취득해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지역 강소기업이다. 정재욱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재욱 대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 한 해도 서로 격려하며 더 힘차게 나아가자는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손길을 보태주신 ㈜예원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어지는 김천시 곳곳의
[ 신경북일보 ]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약국(가맹점)과 협력해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센터는 현재 9개소의 치매안심약국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치매 소식지 배포를 통해 안심약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약국을 직접 방문해 치매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약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치매 관련 지식과 대응 방법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약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약사들의 치매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 결과, 치매 의심 사례 발생 시 치매안심센터로의 연계도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약국 9개소뿐만 아니라 지역 내 치매안심가맹점 57개소를 대상으로도 정기적으로 치매 소식지를 배포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약국(가맹점)으로 참여 중인 대신약국의 조정일 약사는 “처음에는 치매안심약국의 역할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
[ 신경북일보 ] 지난 1월 15일 김천시 모암어린이집에서 교사, 아동 등 15명이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해마다 어린이집 원생들과 교사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모아온 성금과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조경희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싶었다. 앞으로도 이웃에 사랑을 베푸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1월 15일 오전 11시,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4기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정기회의를 갖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참여단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12월 11일 위촉장 수여, 여성친화도시와 시민참여단의 역할 기본 교육 순으로 진행된 위촉식에 이어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참여단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제4기 시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과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임 단장으로 선출된 배정희 단장은 “여성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토대가 되는 시민참여단의 단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김천시가 더욱 행복한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여성의 일자리 확대, 가족 친화적 돌봄 체계 구축, 시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 조성,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