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가 지난 3일 교육 개강식을 열어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내빈, 수강생, 강사 등이 함께했다. 개강식에 앞서 센터 소속 YOYO공연예술단이 식전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띄웠다. 올해 시니어문화센터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반영해 이야기할머니반(자격증), 정리수납반(자격증), 난타반, 천아트생활공예반, 한시한문반 등 5개 신규 강좌를 포함해 총 31개 강좌를 마련했다. 기존의 컴퓨터,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문화·예술·취미 강좌도 강화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과 여가 문화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니어문화센터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 평생학습관이 지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교육생 모집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종료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전체 38개 강좌 중 18개가 빠르게 정원을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스마트폰 고수반, 라인댄스(야간), 오카리나(야간), 요리교실(야간), 하모니카(야간) 등 새롭게 마련된 6개 강좌는 개설 직후 단기간 내 신청이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문경시 평생학습관은 직장인 등 평일 주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강좌를 주 2회(수, 목)로 확대해 운영하며, 다양한 계층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혔다. 상반기 정규강좌는 3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15주 동안 진행되며, 취미·교양 과정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장학회는 3월 3일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로부터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발표했다.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는 건설기계업계 종사자들의 협력과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약 180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다. 이 단체는 지역 건설 산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기부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장학금 기탁은 이번이 네 번째로, 2015년부터 누적 400만 원이 문경시장학회에 전달됐다. 김진욱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 사무국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건설기계인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건설기계 종사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이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가 산불 발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신고한 학생 남매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박성준(문창고 1학년) 군과 박정하(문경여중 2학년) 양은 지난 2월 6일 밤 10시경 귀가하던 중 산양면의 한 공장 인근에서 연기와 불길을 목격했다. 두 학생은 즉시 119와 관련 기관에 연락해 상황을 알렸고, 이들의 빠른 신고로 소방과 산불진화 인력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 당시 현장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이 겹쳐 자칫하면 산림과 주거지역으로 불이 번질 위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공공의 안전을 우선한 모범 사례"라고 평가하며, "산불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니 작은 연기라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봄철 건조기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보건소가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임산부교실을 지난 2월 27일 개강했다. 이번 임산부교실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 프로그램으로 ‘맘포근 아기 이불 만들기’가 마련됐다. 이어 모유수유 방법, 임신 단계별 주의사항과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육아교실, 아기용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된다. 경북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 해소와 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임산부교실은 임신부와 출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회차별로 10~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문경시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임산부교실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문경 감홍사과산업 육성 성과보고 및 발전방안 공유회'가 지난 26일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그리고 지역 내 사과 재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경 감홍사과 산업의 발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성과보고에서는 1993년 문경에서 전국 최초로 감홍사과 시험재배가 시작된 이후, 문경시와 농가가 함께 품종을 육성해 온 역사가 소개됐다. 현재 문경시는 전국 감홍사과 재배면적 992ha 중 600ha를 차지하며, 전체의 60% 이상을 담당하는 주산지로 자리잡았다. 감홍사과는 고당도와 대과 위주의 프리미엄 품종으로,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행사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과원 병해충 방제 기술과 감홍사과 저장기술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현장에 참석한 농가들은 재배 안정성과 품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감홍사과는 문경 농업인의 도전과 행정의 체계적인 선택과 집중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문경 감홍사과
[ 신경북일보 ]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6일 새롭게 마련한 과학영농실의 개소식을 열고, 첨단 장비를 활용한 농업 분석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문을 연 과학영농실은 기존 토양검정실과 병해충 진단실을 확장·이전해 조성됐다. 총 37억 2,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부지 1,943㎡, 건축면적 650㎡ 규모로 건립됐다. 2024년 12월 착공해 2025년 9월 준공을 마쳤고, 올해 2월까지 시설과 분석장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시설 내부에는 토양검정실, 퇴비부숙도 검사실, 작물육종 연구실 등이 마련됐다. 또한 유도결합플라즈마(ICP)분광계, 원소분석기, PH·EC자동분석기 등 다양한 첨단 분석 장비가 도입돼 토양과 작물에 대한 정밀 분석이 가능하다. 이전과 확장으로 인해 토양성분 분석과 병해충 진단의 정확성과 처리 효율이 높아졌으며,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비료 처방과 현장 기술지원도 체계적으로 제공된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실은 기존 농업 분석 기능을 한 단계 발전시킨 과학영농 거점시설"이라며, "농업인들이 적극활용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6일,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 34명과 봉사자 6명 등 총 40명이 진남역 철로자전거 체험과 문경 에코월드 관람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진남역에서 철로자전거를 타며 자연 속에서 협동심을 기르고, 에코월드에서는 VR 체험, 모노레일, 거미열차 등 다양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했다. 이를 통해 색다른 문화와 관광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관광공사와의 협력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체험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실내를 벗어나 자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야외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거움과 배움을 동시에 얻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운영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26
[ 신경북일보 ] 문경시새마을회가 지난 26일 문희아트홀에서 4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2026 새마을지도자 문경사랑 의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근본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도자들의 책임과 역할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실천을 통해 성숙한 시민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신현국 문경시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도자 역량 강화, 그리고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주제로 강연했다. 신 시장은 "문경시새마을회는 전국 최고 수준의 조직으로, 지도자들의 헌신과 봉사가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항상 현장에서 솔선수범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변함없는 헌신이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새마을정신을 굳건히 이어가며 문경의 품격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수 문경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지도자는 지역 공동체의 뿌리를 지키는 사람들"이라며, "지역사회 변화의 현장에서 중심을 지켜 온 여러분의 실천이 문경의 힘이 되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에서 나눈 가치와 고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
[ 신경북일보 ] 문경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5일 문경시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사회에는 신현국 회장과 이사, 관계자 등 16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결과와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규약 개정안 등이 심의·의결됐다. 참석자들은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준비,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장애인체육인 일자리 창출, 도 및 전국 단위 대회 개최를 통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체육이 발전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