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는 3월 3일 오후 4시부터 산격대교 둔치(산격야영장)에서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문화원(원장 이연희)이 주최하고, 북구청(청장 배광식)이 후원한다. 축제는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는 매년 전국 정월대보름축제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로 꼽힌다. 올해는 축하마당, 체험마당, 달빛마당, 먹거리마당 총 4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달집태우기와 함께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축하마당은 오후 3시 30분부터 무태조야동 무태농악단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어서 관음동 원더풀 난타팀의 난타 공연과 성악 중창단의 공연, 외줄타기,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기원제를 지내고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대보름 퍼포먼스 ‘미디어 파사드 공연’과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소원지를 봉헌하는 달집태우기를 한다. 체험마당에서는 LED 쥐불놀이, 전통 갓 고리 만들기, 전통 활쏘기, 건강 체험, 연날리기, 신년운세 타로 등 다양한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2월 23일 산격3동 복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북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북구청 도시재생과를 비롯해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 관음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 6개 도시재생지역(산격1동·칠성동·침산1동·복현1동·산격3동·관음동) 협동조합 및 주민협의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회·경제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각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체계 구축과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한 주민 및 협동조합 관계자들은 “이번 회의는 지역별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공동사업 발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북구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도시재생은 행정과 지원조직,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과정”이라며 “정기적인 거버넌스 회의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제5기 북구 주니어보드(청년 중역 회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북구청은 2월 23일 ‘제5기 북구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북구의 혁신과 변화를 향한 소통강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주요 간부 공무원과 MZ세대 대표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12명이 함께 참여하여 △임명장 수여 △다짐 구호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회의 및 수시 간담회를 통해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게 된다. 또한, 직무 환경 변화와 최신 동향을 반영한 역량 강화 교육과 다양한 혁신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정부혁신 박람회 견학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트렌디한 감각과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적 발상이 필수적”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관점에 귀 기울이며, 적극행정의 흐름 속에서 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창의적인 공직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북구 관내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광고물이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해 행정력만으로는 정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한, 무분별한 부착과 투기는 도시미관의 저해와 각종 안전사고 위험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북구청에서는 관내 곳곳에 불법으로 부착되거나 버려진 광고물을 수거해서 제출하는 주민에게 정해진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실시한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정비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조치다. 수거 대상 광고물은 북구 관내 전신주·가로수·가로등주 등에 부착된 현수막 및 벽보와 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전단지다. 참여 대상은 광고물 종류에 따라 나뉜다. 현수막은 19세 이상 북구 거주 주민, 벽보와 전단지는 60세 이상 북구 거주 주민 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수거 보상금액은 현수막의 경우, 일반형은 개당 1,000원, 족자형은 개당 500원이 지급되며, 1인당 월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소년회관(관장 이복우)은 2020년부터 이어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구시교육청 주관 ‘2026년 외부특별교육기관’명단에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외부특별교육은 학교 의뢰를 받아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회복 중심 지원 제도이다. 북구청소년회관은 그동안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자기이해 및 책임의식 향상 △의사소통 역량 강화 △감정조절 및 갈등해결 훈련 △관계 회복 집단상담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보호자 교육을 병행하여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개선을 이끄는 등 통합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2026년부터는 대구시교육청의 통합 관리 시스템인 ‘든든e’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교육 신청부터 접수, 관리, 결과 처리까지 전 과정이 시스템으로 일원화되어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 신뢰도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이복우 대구북구청소년회관 관장은 “지난 6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0일 도남LH 1단지(소장 이기헌), 2단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장년 1인 가구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늘어나는 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예방하고 정서적 지원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 프로그램 운영 공간 제공, 참여자 관리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원예 체험 프로그램은 식물심기, 반려 식물 관리 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아파트 내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모임으로 지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혜선 국우동장은 “이번 협약과 특화사업은 공공기관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복지안전망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기헌 도남LH 1단지 소장은“의미 있는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2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북구형 핵심사업인 ‘예방부터 생애 말기까지 이어지는 통합돌봄’지원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동 담당자의 실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팀 주관으로 ▲통합돌봄사업 개요 ▲북구형 통합돌봄 사업 안내 ▲통합돌봄 세부 추진절차 ▲주요 연계 서비스 및 발굴 사례 소개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제 업무 적용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의 단계별 업무 흐름 중심으로 설명하고, 지역 내 연계 가능한 주요 서비스와 발굴 사례를 공유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동 담당자들의 통합돌봄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 더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며 “다가오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맞춰 사업이 안정적으로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성희)는 2월 13일 복현동 대불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설맞이 사랑의 떡국 한 그릇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관내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북구여성단체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600인분의 떡국을 직접 나눠드리며, 이웃 간의 정과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등 병오년 새해의 온기를 전했다. 한성희 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수 있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격려와 기쁨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힘쓰는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설 명절 외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그동안 초복 맞이 삼계탕 행사 및 불우이웃 성금 기탁을 비롯하여, 지역 어려운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응원하기 위해 '너의 입학을 축하해 사업'을 추진한다. 『너의 입학을 축하해 사업』은 북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사업인 ‘행복북구 희망은행’ 후원사업으로, 입학을 준비하는 아동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학용품 등 준비물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 사업은 1월부터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신청받았으며, 북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입학 준비 물품 키트와 입학 축하 카드를 제작했다. 2월 20일부터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예비 초등학생 120명에게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학습 키트에는 아동의 이름이 새겨진 스티커, 입학 축하 카드, 권장 도서 1권, 학용품 세트 등 학교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물품들이 포함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설레는 첫걸음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동대구시장·동대구신시장에서 ‘설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북구청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명절 성수품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북구청은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례 용품 등 주요 성수품에 대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격히 지도·점검하고 있다. 또한, 위축된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혜택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소비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속되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들이 이번 설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