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의 다양한 매력을 인공지능(AI) 기술로 활용해 담아내는 ‘2025년 새만금 인공지능(AI) 숏폼(짧은 영상) 공모전’을 8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새만금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타 공모전에 출품하거나 수상한 이력이 없는 본인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새만금의 매력을 주제로 60초 이하의 짧은 영상을 광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하여 고화질(Full HD) 엠피포(MP4)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은 150만 원으로 창의성, 주제 적합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20만 원), ▲우수상 3명(각 10만 원), ▲도전상 10명(각 3만 원) 등 총 16편이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새만금개발청 누리집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접수는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만금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 신경북일보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월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기획재정부의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모임인 체인저스(CHAngers)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기획재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국가 대전환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며, 직원들과 격의 없는 토론 형태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구 부총리는 간담회 시작에 앞서 그간 체인저스의 부내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활동을 격려하면서 앞으로 기획재정부가 혁신의 아이콘이 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당부했다. 먼저, 기획재정부부터 혁신적으로 일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형식이 아닌 성과 중심으로 업무 환경을 바꾸어야 하며, 최근 생성형 AI인 ChatGPT와 Perplexity를 직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AI 허브'를 정부 부처 최초로 인터넷 포털에 구축한 것을 혁신 사례로 들면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AI 등의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접목시킴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 체
[ 신경북일보 ] 울산 남구는 여성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사회참여와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2일까지 5일간 ‘2025년 일자리이음패키지 여성 리부트(Reboot)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남구 삼산로 169번길 44)에서 진행되며, 여성내일이음센터 프로그램참여자와 여성 구직자 총 6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여성 리부트(Reboot) 주간은 재취업 의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과 구직 청년 여성들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목표로, 취업역량 강화 특강과 구인기업 초청 현장 면접,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취업성공 특강은 디지털 역량과 면접 전략을 중심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20명의 참여자가 전문 강사와 함께 실전 취업 전략을 모색할 수 있다. 19일 첫 번째 특강은 ‘SNS 브랜딩, AI로 나를 돋보이게 만드는 법’이라는 주제로, 경력단절 이후 변화된 취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SNS 브랜딩을 통해 기회를 확장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블로그, 인스타그램, 스레드의
[ 신경북일보 ] 춘천시가 콜롬비아 메데진시 KOICA 글로벌 연수단을 맞이하면서 디지털을 축으로 한 국제협력 모델의 실행 단계를 본격화한다. 춘천시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병조)은 18일 잭슨나인스 호텔에서 콜롬비아 메데진시 KOICA 글로벌 연수단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메데진시 공무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2주간 춘천과 서울, 경기 지역 디지털 행정 사례를 견학한다. 연수단은 춘천시 디지털 행정시스템과 통합관제센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오멕스소프트 등 지역 ICT 기업을 방문한다. 또 퇴계초 디지털 교과서 현장, 스마트 정류장, 스마트팜 등 다양한 시책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춘천시는 2022년 KOICA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정부부처 제안사업에 선정된 이후 올해 2차년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6월 자매도시 메데진을 직접 방문해 현지 수요를 점검하고 연수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 성과를 반영해 구성된 것으로 양 도시간 협력이 구상에서 실행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춘천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행정 혁신, 스마트시
[ 신경북일보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도내 주력 수출기업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18일 도청 백록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수출플러스 성장을 위한 제주 주력 수출기업 초청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총수출액은 1억 2,803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수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반도체, 수산물, 감귤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 구조가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반도체, 제주어류양식수협, 영농조합법인 탐라인, ㈜일해, ㈜유앤아이제주, ㈜프레시스 등 6개 주력기업과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에서 “올해 상반기 수출 성과는 세계 경제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도내 기업과 행정,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다양한 품목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제주의 성장동력이 더욱
[ 신경북일보 ] q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지리정보원 주관 ‘2026년도 국비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챌린지 부문에서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제주 전 지역의 태양광 패널과 풍력발전 시설을 3차원 데이터로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챌린지 부문은 지자체가 직접 구축 방법을 제안해 평가받는 방식이다. 행정업무와 민간 활용에 필요한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제작하는 국가 사업으로, 제주도의 혁신적 제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도는 총사업비 17억 원(국비 8.5억 원, 지방비 8.5억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일원 303도엽(75.75㎢) 규모의 1대 1,000 수치지형도를 제작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제주 전 지역 공공과 민간 분야 태양광 패널, 풍력발전 시설의 위치좌표, 발전용량, 속성정보 등 재생에너지 인프라 현황을 3차원 데이터로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정책 수립과 2035 탄소중립 전략 추진을 뒷받침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잠재량 분석과 입지 선정 등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정책 결정이 가능해진다. 구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 신경북일보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제13회 테크플러스 제주’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북극항로’로,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북극해 항로의 가능성과 새로운 해양 실크로드 시대의 기회를 모색한다. 테크플러스 제주는 2013년부터 기술(T), 경제(E), 문화(C), 인간(H)을 키워드로 전문가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결합한 지식융합 행사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주제로 창의융합 아이디어와 지식을 공유해왔다. 북극항로를 연구해온 김기태 북극물류연구소 연구위원, KBS 이슈PICK ‘쌤과함께’에 출연해 북극항로를 소개한 바 있는 김봉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정귀일 한국무역협회 지속성장지원실장이 연사로 나선다. 주제 강연과 토크콘서트 이후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특별출연해 제주의 미래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상협 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구글폼으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
[ 신경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전북에서 전국 규모의 ‘퀀텀 AI 경진대회’와 ‘양자 컴퓨터 활용 세미나’를 개최해 양자산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퀀텀 AI경진대회는 양자컴퓨팅 기업 노르마와 AI 전문기업 인공지능팩토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전주대학교가 주관하고 전북자치도가 후원하여 산·학·관이 함께 양자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는 첫 사례이다. 대회는 양자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양자 AI 알고리즘을 구현·실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7월 10일부터 8월 5일까지 치러진 예선에는 총 55개 팀이 참가해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전주에서 1박 2일간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상위 5개 입상팀에게는 총 상금 600만 원이 차등 지급되고, 특별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기업상이 수여된다. 경진대회와 함께 양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글로벌 세미나도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2013년에 설립된 미국의 양자 컴퓨팅 전문기업인 리게티 컴퓨팅의 마이크 피치 부사장이‘양자 컴퓨터 기술
[ 신경북일보 ] 전주시정연구원이 전주가 100만 광역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인프라 확충과 혁신성장을 견인할 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국책사업발굴 추진단을 운영한다.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18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123개 새 정부 국정운영방침에 대응한 국책사업발굴 계획을 발표했다. 당장 연구원은 국책사업 발굴을 상시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10여 개의 국책사업 발굴 체계를 갖춰가고 있다. 여기에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전주시 국책사업 발굴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구원 중심이면서 전주시 행정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발굴된 국책사업의 구체화를 할 국책사업발굴 추진단을 꾸렸다. 국책사업발굴단은 광역도시·SOC·안전 분과, 신산업·경제분과, 문화·체육·관광분과, 그리고 복지·환경분과 4개의 분과로 구성됐다. 분과위원의 구성은 각 분과별로 시 내외의 전문가, 대학교수, 국책연구원, 출연기관 등 국책사업 발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실무중심의 전문가로 채웠다. 국책사업발굴단의 중점 발굴 방향은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과 연계해 전주시가 전북특별자치도의 핵심
[ 신경북일보 ] 울산 울주군과 울산지역산업진흥원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HKTDC Food Expo 2025’에 6개 식품기업이 참가해 총 미화 56만3천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HKTDC Food Expo 2025’는 36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천890개의 전시업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글로벌 식품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펼치는 자리다. 울주군은 전문무역관에서 △(주)강대감씨앤에프(순대) △동아식품(감자탕) △(주)발레나식스(커피) △비비푸드(간장) △(주)언양전통식품(된장·고추장) △장안발효(쌀요거트) 등 6개 식품기업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참가기업들은 시식과 상담, 샘플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콩 및 아시아권 바이어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했으며, 전통 발효 식품과 프리미엄 커피, 간편식에서 큰 관심을 받아 총 71건의 바이어 상담과 5건의 MOU, 2건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참가 업체 관계자는 “울주군의 지원 덕분에 글로벌 바이어를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