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상공회의소는 2월 27일 오전 11시 본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의원총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상공의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이동헌 사무국장이 진행을 맡아 회장 인사, 전차회의록 결의내용 보고, 의원 변동사항 보고, 감사보고, 임원보선(안),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2025년도 이익잉여금처분(안) 순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김천상공회의소는 소통과 교류를 통한 협력관계 강화, 기업의 지속성장 및 경쟁력 강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사무국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등 네 가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분야별 세미나 및 설명회 개최를 통해 회원사와의 소통과 정책 제안에 힘썼으며, 시니어인턴십, 청년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 기업 수요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등으로 기업 인력 지원에도 나섰다. 또한 상공회와 경영자발전협의회 등 협의회 활동을 통해 교류 활성화에 노력했다. 회원사 및 유관기관 임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상신, 회원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 지급도 이뤄졌다. 중앙부처 및 지자체 위탁사업, 국가기술자격검정사업, 원산지 증명 발급, 회관대여사업, 공동인증
[ 신경북일보 ] 김천역 광장에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을 기념하는 행사가 국가철도공단 주최로 2월 27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지역 인사, 김천시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철도 역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김천역은 1958년 준공된 이래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점이자 5개 철길이 교차하는 지역 철도망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김천시는 이러한 역사적 역할에 부합하도록 현대식 선상역사 신축을 추진해 미래 철도 중심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 건립될 김천역사는 광장과 보행육교를 함께 조성해 도시와 역사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설계가 적용된다. 역사의 외관은 김천의 자연 능선을 본뜬 디자인으로, 도시 경관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됐다. 김천역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관문이자 상징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축 역사 완공 후에는 하루 이용객이 약 1만 명으로 늘고, 열차 운행 횟수도 76회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김천이 영남 내륙 철도교통의 중심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은 김천의 미래 100년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체험형 관광지 '오삼아지트'의 정식 개장을 2월 28일에 시작한다. 이 시설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범운영을 거쳤다. 오삼아지트는 야간에 특화된 관광지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 체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족, 연인, 친구, 단체 등 다양한 유형의 관광객을 위한 체험 요소가 마련되어 있다. 정식 개장 전 시범운영 기간 동안 현장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천시는 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이 같은 시설 조성에 힘써왔다. 오삼아지트의 주요 콘텐츠로는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와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이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쾌적한 동선과 편의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0,000원이며, 김천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30%에서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김천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와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7일 시청에서 코미디언 박영진, 가수 자두, 김밥큐레이터 정다현을 김천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김천을 대표하는 인물들을 통해 지역 관광과 축제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김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진은 김천 출신으로, 김천김밥축제와 경북도민체전 등에서 메인 MC를 맡으며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자두는 히트곡 '김밥'으로 잘 알려진 가수로, 김천김밥축제 첫해부터 무대에 올라 김천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현은 25만 팔로워를 보유한 김밥큐레이터로, 김밥축제의 김밥쿡킹대회 심사위원과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영향력을 갖춘 세 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사계절 언제든 방문하고 싶은 관광도시 김천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오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의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4시, 지역 가수들의 무대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양금동과 대곡동이 함께하는 시민 화합 줄다리기를 비롯해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 강강수월래, 지신밟기 등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병오년(말의 해)을 기념해 말띠 시민이 참여하는 강강수월래와 달집 점화식이 특별 순서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또한 행사장 전역에서는 가오리연·북청사자·미니소고 만들기, 소원지 작성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귀밝이술 나눔 행사와 부럼 깨기 체험도 마련되어 시민들이 세시풍속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천시 SNS 캐릭터 ‘오삼이’ 에어풍선이 올해는 혼자가 아닌 가족으로
[ 신경북일보 ]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신정보통신(주)은 25일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TS한국교통안전공단 콜센터 정보통신 통합유지보수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대신정보통신(주) 종사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근로자 정신건강 상담 및 자살예방교육 지원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 대상 상담·교육 지원과 고위험군 조기 개입 등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황훈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업장과 협력을 확대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영민 대신정보통신(주) 이사 권한대행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관리와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정신건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김천시 청년 창업공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7년 차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선정된 예비청년창업가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50만 원(3.3㎡당 5만 원, 최대 10개월), 리모델링 비용 최대 500만 원(3.3㎡당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9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가로, 타 지역 거주자는 최종 선정 후 30일 이내 김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선정자는 창업 후 최소 2년간 영업을 유지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도 김천시에 두어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창업자의 역량과 사업 아이템의 창의성·사업성을 종합 평가해 총 8명(8개 점포)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류를 갖춰 시청 경제정책과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3월 3일부터 관내에 주소를 둔 유아들에게 생애 처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 운동이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으로, 영유아에게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가이드북을 지급하여 가정에서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모두가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올해 북스타트 신청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2022년생 유아 100명, 2024년생 유아 100명이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서류(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등)를 지참해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책꾸러미가 지급된다. 해당 가정은 연령별로 선정된 그림책 3권, 가이드북이 담긴 가방을 받을 수 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이 아기와 보호자가 책으로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정 내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으로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북스타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2월 25일 남원동,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본 사업은 도심 내 단절·훼손된 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으로 저하된 도시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기여하고,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처 확보 및 지역민과 탐방객을 위한 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2023년 8월 환경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 설계 완료 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상주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주요 사업내용,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개운천, 남산근린공원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주민 의견으로 개운천 유량 확보 대책 및 탐방객들을 위한 탐방로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중동면 회상리 산153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중동면 회상리 산153번지 일원에서 성묘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명령, 지정 대피소(회상1리 경로당) 이동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상주시 안전재난실,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복지과, 산림녹지과, 중동면, 산림재난대응단, 상주소방서, 상주경찰서 및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대피경로 확인, 취약계층 우선 이동 지원, 대피소 운영 절차 등을 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 주요 내용은 ▲산불 상황 전파체계 점검 ▲주민 비상연락망 가동 ▲상황판단회의 운영 및 대피명령 전파 ▲주민 즉시 대피 실행 ▲대피소 운영 준비상황 확인 ▲유관기관 협업